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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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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원유철, "평택~삼척 간 동서고속도로,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하여 조기 개통 돼야"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경기 평택갑, 5선)은 지난 22일(수)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평택~삼척 간 동서고속도로 완전 개통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염동열 의원, 경대수 의원, 유의동 의원, 이종배 의원, 이철규 의원, 이후삼 의원과 공동 주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동서고속도로의 완전 개통의 청신호가 켜진 것을 축하하고, 나머지 구간인 영월~삼척 간 고속도로의 개통을 촉구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해 1월 29일 발표된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서 타당성 점검 필요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이어 4월 1일, 제천~영월 간 고속도로가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확정된 바 있다.

토론회에는 영월과 삼척의 주민들에게 동서고속도로 완전 개통의 의지를 의원들이 밝히면서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동서고속도로의 시작점을 맡고 있는 평택 갑 지역의 원유철 의원을 비롯하여 나경원 원내대표, 좌장으로 나선 염동열 의원, 이철규 의원, 유의동 의원, 조훈현 의원이 참석하여 그 당위성을 강조하였다.

동서고속도로 해당 지역 주민들의 격려 속에 단상에 오른 원유철 의원은 “동서고속도로가 조기에 개통돼야 평택이 좋아진다.” 며 평택 지역에 대한 애정을 보였고, 이어 “강원도는 대한민국 미래의 땅으로서, 강원도가 얼마나 잠재력을 발휘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잣대가 달라질 것이다.”라며, 강원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원유철 의원은 “국토의 균형발전과 해당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함은 물론이고, 중국으로 향하는 환황해권과 러시아로 향해가는 환동해권이 연결되어야만 물류가 혈맥처럼 순환되어 대한민국의 미래가 열린다.”고 하면서, “그 혜택은 해당 지역 주민은 물론, 대한민국 모두가 골고루 받을 수 있다.”고 하며 동서고속도로의 당위성 및 그 조기 완전 개통을 촉구하였다.

한편, 이 날 토론회에는 류종현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현경 영월군 안전건설과장, 임영진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장, 이용욱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장이 단상에 올라 국가 균형발전의 차원에서 동서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되어야 함을 거듭 강조하였다.

이 외에도 류한우 단양군수, 금한주 제천시 부시장, 천부성 태백시 부시장, 김종문 동해시 부시장, 정태규 정선군 부군수, 전재섭 부시장 및 시군의회 의장과 시군의원 등이 참석하였고, 동서고속도로의 완전개통을 열망하는 해당 지역 주민들이 응원의 목소리를 보탰다.






‘수상한 편지’가 임종석 불출마 원인? [총선 D-5개월]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근래까지 총선 출마 의지를 다지던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불출마 선언을 두고 배경에 눈길이 쏠린다. 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임 전 실장은 불과 3주 전까지만 해도 일각의 자중 요구에 “내가 바보냐”며 출마 의욕을 불태웠다. 임 전 실장은 그러나 17일 돌연 자신의 페이스북 등에서 불출마를 선언했다. 재야에서 통일운동에 매진하겠다는 게 이유였다. 불출마 움직임은 민주당 지도부도 몰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환 당대표 비서실장은 이튿날 “이해찬 대표가 조만간 임 전 실장을 만나 본인 얘기를 직접 들어봐야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임 전 실장과 같은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의장 출신인 이인영 원내대표도 “전혀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야당 일각에서는 불출마 선언 배경에 특정한 이유가 있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온다. 일가가 줄줄이 구속기소되고 자신도 수사대상이 된 조국 전 법무부장관 처지를 의식한 것 아니냐는 것이다. ■‘수상한 편지’에 등장한 임종석 지난달 20일 주요 포털사이트에 오른 <월간조선> ‘北 석탄 수사기록서 임종석 등장하는 편지 全文 발견’ 제하 기사에 따르면 임 전 실장과 동향인 사업가 A씨는

대통령도, 국회도 피해가는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 ② 국민기업과 살인기업 사이
[시사뉴스 박상현, 오승환 기자] ‘국민기업’ 포스코(POSCO). 2000년, 민영화가 완료됐음에도 국민연금공단이 11.72% 대주주로 있는 등 여전히 정부의 입김이 강하다. 포스코그룹의 계열사인 포스코건설은 민영화 이전인 1994년 거양개발, 포스코엔지니어링, 포항종합제철 건설부를 합쳐 탄생했다. 응당 포스코건설도 국민기업이어야 할 터. 하지만 현재 모습은 ‘국민기업’은커녕 도리어 국민 주거환경을 위협하고 공정거래를 역행하는 등 건설회사의 부정적 단면만 보이고 있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포스코건설 이영훈 사장의 해명은 들을 수 없었다. 이 사장은 어디에 있는 걸까? 국회도 대통령도 피해가는 포스코건설이다. ■ 국민기업과 살인기업 사이 “최악의 살인기업 1위” 불명예를 넘어 섬뜩한 표현이다. ‘산재사망 대책마련 공동 캠페인단’은 지난 4월, 포스코건설을 ‘2019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선정(1위 포스코건설, 3위 포스코)했다. 지난해만 산재 사상자가 16명이었다.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최근 5년간 사망자만 26명, 부상자 포함 42명” 전쟁·재난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다. 연평해전에서 발생한 우리 해군 사망자는 6명이었다. 지난 국


[건강백세] 기억력 높이고 치매를 예방하는 데 탁월한 식품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뇌도 다른 장기와 마찬가지로 음식과 생활습관에 따라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고 향상되기도 한다.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청년의 기억력을 노인이 되어서도 유지될 수 있다. 운동과 휴식 등 뇌에 좋은 생활습관과 함께 챙겨먹으면 좋은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음식들을 소개한다. 오메가-3 비중 높은 들기름 들깨에서 짜낸 들기름은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높여준다. 들기름은 지방산 중 오메가-3가 차지하는 비율이 60% 정도로 식물 기름 중 가장 높다. 오메가-3는 몸에서 만들지 못해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필수지방산으로 치매와 심혈관질환 예방, 학습능력 향상 효과가 있다.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조은주 교수팀은 기억력과 인지능력이 손상된 쥐에게 들기름과 옥수수, 올리브기름을 각각 2주간 먹인 다음 단·장기기억능력과 관련한 행동 양상을 살펴보는 방법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단기기억능력 평가는 T-미로 실험에서 들기름을 투여한 쥐는 물체인지능력과 공간기억능력이 기억력을 손실한 쥐보다 각각 13%와 24% 높게 나타나 정상군과 유사한 수준으로 회복됨을 확인했다. 장기기억능력을 평가하는 수중 미로실험에서도 들기름을 투여한 쥐는 학습한 목적지를 기억해 도달 시간이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