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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이병배 평택시의회 부의장, 통복지구 도시개발사업 관련 의견 수렴 간담회 개최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이병배 평택시의회 부의장은 지난 22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통복지구 도시개발사업 관련 의견 수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병배 부의장이 주관했으며, 평택시의회 권영화 의장, 김승겸 산업건설 위원장을 비롯해 평택시 도시개발과장, 도로사업과장, 하수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통복지구 지주협의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통복지구 개발사업 추진 현황 및 계획을 청취한 후 건축행위 가능 시점, 통복고가 철거 시기, 주차장 설치 문제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사업 지연으로 인한 주민 피해 최소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병배 부의장은 “단순히 집행부의 의견을 들어 주민들께 전달하기 보다는 직접 실무진들과 주민이 대화를 통해 궁금한 사항을 해소하고 사업 추진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정책에 적극 검토‧반영하고,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여 사업 지연으로 인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원유철, "평택~삼척 간 동서고속도로,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하여 조기 개통 돼야"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경기 평택갑, 5선)은 지난 22일(수)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평택~삼척 간 동서고속도로 완전 개통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염동열 의원, 경대수 의원, 유의동 의원, 이종배 의원, 이철규 의원, 이후삼 의원과 공동 주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동서고속도로의 완전 개통의 청신호가 켜진 것을 축하하고, 나머지 구간인 영월~삼척 간 고속도로의 개통을 촉구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해 1월 29일 발표된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서 타당성 점검 필요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이어 4월 1일, 제천~영월 간 고속도로가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확정된 바 있다. 토론회에는 영월과 삼척의 주민들에게 동서고속도로 완전 개통의 의지를 의원들이 밝히면서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동서고속도로의 시작점을 맡고 있는 평택 갑 지역의 원유철 의원을 비롯하여 나경원 원내대표, 좌장으로 나선 염동열 의원, 이철규 의원, 유의동 의원, 조훈현 의원이 참석하여 그 당위성을 강조하였다. 동서고속도로 해당 지역 주민들의 격려 속에 단상에 오른 원유철 의원은 “동서고속도로가 조기에 개통돼야



만민중앙교회, 22년째 초·중·고등학생 ‘장학금 전달’ 격려
[시사뉴스 김부삼 기자] 만민중앙교회(당회장 직무대행 이수진 목사)는 지난19일 ‘2019년도 2/4분기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1천 2백만원의 장학금을 초·중·고등학생 45명에게 전달하고 격려했다고 21일 밝혔다. 매 분기마다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는 만민중앙교회는 1997년부터 현재까지 22년간 9천여명의 학생들에게 약 23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만민중앙교회는 장학금 뿐 아니라 학생들의 세세한 필요를 고려해 각종 레슨비, 학원비, 교통비, 문화상품권 등을 지원하여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펼쳐나가게 돕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UCLA대학교에 재학 중인 장학금 수혜자 김찬영 학생은 “교회에서 지원해 주는 장학금이 힘이 되어 학업을 계속 할 수 있었고, 지금은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꿈을 향해 도전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만민중앙교회는 개척 이후 37년간 끊임없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첫째주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성도들을 위해 생활 보조비 및 쌀과 밑반찬을 전달하며 학생들에게는 분기마다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한 경조위원회에서는 수시로 성도들의 장례절차를 돕고 있으며, 교정 복지

[기자수첩] 해상안전과 국민편익을 고려한 VTS 일원화 추진 필요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많은 국민이 깊은 고통과 분노 그리고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들었던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지도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세월호 사고 이후에도 국민들의 높아진 관심과 기대치에 어긋나는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안타까운 현실을 부정할 수는 없다. 사고예방을 위한 국가기관의 안전규정 정비와 시스템 개선 등 문제점 보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도 진행되고 있으나, 현재 해양수산부와 해경간 논의되고 있는 해상교통관제센터(VTS) 일원화도 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기대응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세월호 사고당시 사고해역을 관할하는 진도연안VTS*에서 세월호 사고 사실을 즉시 인지하지 못한 사실과 해수부와 해경으로 이원화된 VTS 운영시스템으로 인해 사고초기 대응과정이 매끄럽지 못했다는 문제점이 집중 조명되면서 2014.11.19. 해수부 소속 15개 항만VTS와 해경 소속 3개 연안VTS를 해경으로 통합․이관했다. 하지만, VTS 업무일원화 이후에도 관제사들은 현재까지 해수부와 해경으로 각각 나뉘어져 있는 ‘한 지붕 두 가족’으로 일하고 있어 내부 분열 및 업무일원화 시너지 효과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