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3.3℃
  • 흐림강릉 23.1℃
  • 서울 13.9℃
  • 흐림대전 16.4℃
  • 대구 20.7℃
  • 구름많음울산 21.0℃
  • 구름많음광주 17.0℃
  • 흐림부산 20.2℃
  • 흐림고창 12.7℃
  • 흐림제주 17.1℃
  • 흐림강화 12.2℃
  • 흐림보은 17.4℃
  • 흐림금산 16.4℃
  • 흐림강진군 19.0℃
  • 흐림경주시 22.0℃
  • 흐림거제 18.7℃
기상청 제공

정치

여의도연구원, <언론과 포털사이트의 정치적 중립성 및 역할> 발표

URL복사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자유한국당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원장 김세연 국회의원)은 5월 21일 여의도연구원 여론조사실에서 자체 조사한 <언론과 포털사이트의 정치적 중립성 및 역할> 등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언론 및 포털사이트의 신뢰성에 대한 질문에서 긍·부정 여론이 비슷한 비율로 나타난 가운데, 부정적 응답은 20대, 학생, 사무․관리․전문직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다만,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대해서는‘별로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41.7%)이 TV 뉴스나 신문 등 언론(37.2%) 보다 다소 높은 가운데, 특히 20대 및 중도층에서 부정적 여론이 높게 나타났다.

언론 및 포털사이트의 정치적 중립성에 대해서는 응답자 10명 중 8명이 ‘중립적이지 않은 편’으로 인식하는 가운데, ‘언론’이 정치적으로 ‘중립적이지 않은 편(80.3%)’이라는 응답이 포털사이트(73.6%)보다 다소 높았다.

중립적이지 않다고 답한 응답자만을 대상으로 언론 및 포털사이트가 어느 쪽에 비중을 둔다고 보는지 질문한 결과, 여당의 입장을 보다 비중 있게 보도하거나 다룬다는 응답은‘언론(55.9%)’,‘포털사이트(54.0%)’모두 과반으로 나타났다.

또한, 언론 및 포털사이트의 역할 중 중요 덕목에 대해서는 ‘정확성’및‘공정성’을 꼽았으며, 특히 포털사이트의 역할에 대해서는‘뉴스 제공 역할(20.9%)’보다‘언론의 역할’(61.7%) 이라는 응답이 대다수를 차지함으로써, 국민들은 포털을 사실상 언론에 준하는 매체로 인식하고 있었다.

한편, 최근 국회 내 막말 논란과 관련하여,‘막말 프레임’이 도가 지나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공감하는 편(51.4%)’이 ‘공감하지 않는 편(37.7%)’보다 높았다.

이 외에, 언론에 발표되는 정당지지도,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여론조사의 신뢰도에 대해서는‘정부·여당 쪽에 우호적 여론이 더 반영된 것’이라는 응답이 절반 가까이 나타났으며(46.8%), 그 뒤를 이어‘실제 여론이 반영된 것(21.4%)’,‘야당 쪽에 우호적 여론이 더 반영된 것(20.9%)’ 순으로 집계되었다. 단, 이념 성향별로 진보층의 경우‘야당 쪽에 우호적 여론이 더 반영된 것(35.1%)’,‘실제 여론이 반영된 것(33.9%)’비율이 높아 전체 결과와는 차이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여의도연구원 자체여론조사로 5월 21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567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RDD(유선 21%, 무선 79%)를 사용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실시되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48%P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