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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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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바이엘 코리아, 저소득층 간세포암 환자 지원을 위한 성금 ‘서울 사랑의열매’ 기탁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잉그리드 드렉셀, 이하 ‘바이엘’)는 지난 22일 진행성 간세포암의 치료를 응원하는 임직원 이어달리기 행사를 진행하고, 달리기를 통해 모인 기부금 260만 원을 ‘서울 사랑의열매(회장 윤영석)’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약 10여년 동안 국내 간세포암 치료제 보급에 앞장서 온 바이엘이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의 치료와 건강한 삶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바이엘 임직원들은 ‘치료를 포기하지 말고 지속하자’는 의미를 담아 2.6km를 이어달렸다. 또한, 임직원이 달린 거리만큼 100m당 10만 원씩 적립하고, 모인 금액 260만 원을 경제적 지원을 필요로 하는 간세포암 환자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서울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바이엘 특수의약품 사업부 서상옥 총괄은 “수술적 치료가 어려운 간세포암 환자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항암 치료를 이어가길 바란다”며 “바이엘은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를 위한 혁신적인 의약품 공급에 더욱 최선을 다하고, 간세포암 환자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나눔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간암은 국내 암 사망률 2위 암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새로운 항암제의 개발, 영상의학의 발전으로 인한 조기 진단 증가 등의 영향으로, 간암의 5년 상대 생존율은 20여년 전(1993~1995년도) 10.7%에서 현재(2012~2016년도) 34.3%로 약 24% 크게 증가했다. 현재 진행성 간암 환자의 치료에서 간절제술 또는 경동맥화학색전술 등 여러 치료법을 사용했음에도 암이 진행하는 경우에는 표준 치료법으로서 ‘표적 항암제’가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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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코리아, 저소득층 간세포암 환자 지원을 위한 성금 ‘서울 사랑의열매’ 기탁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잉그리드 드렉셀, 이하 ‘바이엘’)는 지난 22일 진행성 간세포암의 치료를 응원하는 임직원 이어달리기 행사를 진행하고, 달리기를 통해 모인 기부금 260만 원을 ‘서울 사랑의열매(회장 윤영석)’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약 10여년 동안 국내 간세포암 치료제 보급에 앞장서 온 바이엘이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의 치료와 건강한 삶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바이엘 임직원들은 ‘치료를 포기하지 말고 지속하자’는 의미를 담아 2.6km를 이어달렸다. 또한, 임직원이 달린 거리만큼 100m당 10만 원씩 적립하고, 모인 금액 260만 원을 경제적 지원을 필요로 하는 간세포암 환자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서울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바이엘 특수의약품 사업부 서상옥 총괄은 “수술적 치료가 어려운 간세포암 환자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항암 치료를 이어가길 바란다”며 “바이엘은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를 위한 혁신적인 의약품 공급에 더욱 최선을 다하고, 간세포암 환자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나눔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간암은 국내 암 사망률 2위 암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새로운 항암제의 개


만민중앙교회, 22년째 초·중·고등학생 ‘장학금 전달’ 격려
[시사뉴스 김부삼 기자] 만민중앙교회(당회장 직무대행 이수진 목사)는 지난19일 ‘2019년도 2/4분기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1천 2백만원의 장학금을 초·중·고등학생 45명에게 전달하고 격려했다고 21일 밝혔다. 매 분기마다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는 만민중앙교회는 1997년부터 현재까지 22년간 9천여명의 학생들에게 약 23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만민중앙교회는 장학금 뿐 아니라 학생들의 세세한 필요를 고려해 각종 레슨비, 학원비, 교통비, 문화상품권 등을 지원하여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펼쳐나가게 돕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UCLA대학교에 재학 중인 장학금 수혜자 김찬영 학생은 “교회에서 지원해 주는 장학금이 힘이 되어 학업을 계속 할 수 있었고, 지금은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꿈을 향해 도전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만민중앙교회는 개척 이후 37년간 끊임없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첫째주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성도들을 위해 생활 보조비 및 쌀과 밑반찬을 전달하며 학생들에게는 분기마다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한 경조위원회에서는 수시로 성도들의 장례절차를 돕고 있으며, 교정 복지

[기자수첩] 해상안전과 국민편익을 고려한 VTS 일원화 추진 필요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많은 국민이 깊은 고통과 분노 그리고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들었던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지도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세월호 사고 이후에도 국민들의 높아진 관심과 기대치에 어긋나는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안타까운 현실을 부정할 수는 없다. 사고예방을 위한 국가기관의 안전규정 정비와 시스템 개선 등 문제점 보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도 진행되고 있으나, 현재 해양수산부와 해경간 논의되고 있는 해상교통관제센터(VTS) 일원화도 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기대응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세월호 사고당시 사고해역을 관할하는 진도연안VTS*에서 세월호 사고 사실을 즉시 인지하지 못한 사실과 해수부와 해경으로 이원화된 VTS 운영시스템으로 인해 사고초기 대응과정이 매끄럽지 못했다는 문제점이 집중 조명되면서 2014.11.19. 해수부 소속 15개 항만VTS와 해경 소속 3개 연안VTS를 해경으로 통합․이관했다. 하지만, VTS 업무일원화 이후에도 관제사들은 현재까지 해수부와 해경으로 각각 나뉘어져 있는 ‘한 지붕 두 가족’으로 일하고 있어 내부 분열 및 업무일원화 시너지 효과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