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3.5℃
  • 맑음강릉 0.1℃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3.2℃
  • 맑음대구 -0.7℃
  • 맑음울산 -1.7℃
  • 맑음광주 -1.5℃
  • 맑음부산 0.4℃
  • 구름많음고창 -2.0℃
  • 구름많음제주 4.0℃
  • 맑음강화 -2.6℃
  • 맑음보은 -4.2℃
  • 맑음금산 -3.6℃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0.8℃
기상청 제공

사회

‘2019 남한산성 나라사랑 문화제’ 성황리에 개최

URL복사

초·중·고교생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진행
전국서 참가자 인산인해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2019 남한산성 나라사랑(호국) 문화제 - 전국 학생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이하 나라사랑 문화제)’가 25일 오전 10시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 남문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나라사랑 문화제’는 올해로 16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지정된 남한산성에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남한산성은 북한산성과 함께 서울을 남북으로 지키는 산성 중 하나다. 신라 문무왕(文武王) 때 쌓아진 주장성(晝長城)의 옛 터를 활용해 인조 2년(1624년)에 축성됐다.

이번 ‘나라사랑 문화제’는 △수도권일보 △(주)동행플러스가 주최하고 △시사뉴스 △파이낸셜데일리 △SC Innovation △산성리마을이 주관했다.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국가보훈처 △김태년·소병훈·이종걸·이찬열·이현재·임종성 국회의원 △서울시 △서울시의회 △경기도의회 △서울시교육청 △경기성남교육지원청 △경기안양과천교육지원청 △경기 광주시 △용인시 △경기 광주시의회 △여주시 △충청향우회 △사단법인 한국청소년미술협회 등이 후원했다.









‘나라사랑 문화제’에는 많은 전국 초·중·고교생들과 내·외빈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가 진행됐다. 글짓기 주제는 ‘남한산성을 내일의 희망으로’, 그림그리기 주제는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 풍경’이다.

5월의 따사로운 햇살 아래 참가자들은 남한산성의 수려한 풍경을 배경으로 저마다의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더위도 잊은 채 글 혹은 그림 삼매경에 빠지는가 하면 바디페인팅 등 다채로운 이벤트에도 참여해 가족 및 친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본지 창간발행인 겸 대표이사인 강신한 시사뉴스·수도권일보 회장은 개회사에서 “남한산성에는 병자호란(丙子胡亂) 때 국가를 지키고 순국하신 세 분의 열사가 있다. 홍익한, 윤집, 오달제 선생으로써 학생 여러분들은 세 분의 애국심을 배우시길 바란다”며 “여러분은 이 나라의 주인공이다. 여러분 중에서 대한민국이 낳은 걸출한 세계적 거장과 문호(文豪)가 태어날 것이라 희망한다”고 말했다.

글짓기에 나선 한 중학생 참가자는 “행사를 통해 순국선열들에 대한 존경심, 나라의 소중함을 새삼 깨달았다”며 “친구들과도 오늘의 기억을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초등학생 자녀와 행사장을 찾은 한 학부모는 “요즘 물질만능주의가 어린 학생들 사이에서도 만연해 걱정하는 학부모들이 적지 않은데 오늘 같은 행사가 마련돼 감회가 컸다”며 “앞으로도 나라사랑 문화제에 빠짐없이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나라사랑 문화제’ 입상발표는 오는 6월 19일 오후 4시 본지에서, 시상식은 7월 17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각각 이뤄질 예정이다.

시상내용은 △국회의장상 △교육부 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국가보훈처장상 △이찬열·이현재·김태년·이종걸·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상 △서울시장상 △서울시교육청상 △서울시의회 의장상 △경기도지사상 △경기도의회 의장상 △경기도교육감상 △성남시장상 △성남시의회 의장상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상 △경기 광주 시장상 △경기 광주시의회 의장상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용인시장상 △여주시장상 △충청향우회 총재상 △호남향우회 총재상 △전국 시·도민  향우연합회 총재상 △대한민국특전동지회 총재상 △(사)한국청소년미술협회상 △수도권일보 대표이사상 등이다. 

작년 행사에서는 총 10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원중학교 손재환 학생이 국회의장상을, 회룡초등학교 김지원 학생이 교육부 장관상을, 미사초등학교 이승원 학생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매천장학재단, 지역 사회에 꿈과 희망을 심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매년 취약 가정 학생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 재단법인 매천장학재단은 보성 출신 독립유공자 후손이 만든 지역 장학재단으로서 인재 양성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배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전진하는 학생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장학금 기여로 지역사회에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미래 세대 성장 지원’ 장학사업 펼쳐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는 매천장학재단은 고(故) 매천 김창식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눔의 실천을 통해 사회적으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재단의 뿌리는 고(故) 김영관 선생과 고(故) 매천 김창식 선생에 있다. 김영관 선생은 독립운동가로 활동하며 독립의식을 함양하였고, 김창식 선생은 교육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며 지역사회에 기여를 하였다. 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매천장학재단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케이에스비 산업개발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보다 체계적으로 실천하고자 지난 2021년 10월 매

정치

더보기
전현희,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DDP 해체하고 ‘서울 돔’ 세워 랜드마크로 만들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특별시장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했다. 전현희 의원은 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오늘 위대한 서울시민과 함께 글로벌 No.1 서울을 완성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저 전현희, 서울시민 여러분 앞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당당히 선언한다”고 말했다. 전현희 의원은 “전현희는 서울시민들의 삶과 행복지수를 글로벌 No.1으로 높이겠다”며 “아이들은 꿈을 키우고, 청년은 일자리와 집 때문에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중장년층은 존경을 받고, 어르신은 존엄하게 돌봄을 받는 도시로 만들어 서울시민임을 자부심과 프라이드를 가질 수 있는 진짜 행복도시 서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현희 의원은 “저는 야구의 성지 동대문 운동장을 없애고 주위와 단절된 섬처럼 만들어져 동대문 일대의 패션의류상가들과 단절돼 유령도시처럼 동대문시장 상권을 죽게 만든 오세훈 시장의 전시성 행정의 대표사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해체하겠다”며 “그 자리에 글로벌 No.1 규모의 아레나 ‘서울 돔’을 세워 명실상부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외에

경제

더보기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끝나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기조가 끝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 1월 15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기준금리를 현재 연 2.5%로 동결시키며 앞으로도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다. 시장에선 이미 예금·대출금리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무엇보다 최소한 지금까지 나온 수치들만 보면 현재로선 기준금리 인하가 부작용만 낳을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행, ‘금리인하 가능성’ 표현 삭제 한국은행은 지난 15일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2.5% 수준에서 유지해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했다”며,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성장세를 점검하면서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유의해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금융안정 측면에선 수도권 주택가격 및 가계부채, 높은 환율 변동성 등과 관련한 리스크가 여전한 상황이다”라며, “향후 통화 정책은 성장세 회복을 지원해 나가되, 이 과정에서 대내외 정책 여건의 변화와 이에 따른 물가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결정해 나갈 것이다”라고

사회

더보기
매천장학재단, 지역 사회에 꿈과 희망을 심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매년 취약 가정 학생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 재단법인 매천장학재단은 보성 출신 독립유공자 후손이 만든 지역 장학재단으로서 인재 양성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배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전진하는 학생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장학금 기여로 지역사회에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미래 세대 성장 지원’ 장학사업 펼쳐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는 매천장학재단은 고(故) 매천 김창식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눔의 실천을 통해 사회적으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재단의 뿌리는 고(故) 김영관 선생과 고(故) 매천 김창식 선생에 있다. 김영관 선생은 독립운동가로 활동하며 독립의식을 함양하였고, 김창식 선생은 교육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며 지역사회에 기여를 하였다. 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매천장학재단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케이에스비 산업개발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보다 체계적으로 실천하고자 지난 2021년 10월 매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