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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로또861회당첨번호,1등 4명 각 48억 수령..대구, 충북, 충남, 경북 등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제861회 로또당첨번호는 ‘11, 17, 19, 21, 22, 25’으로 1등 당첨자는 4명, 각각 48억7211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5명으로 4,997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256명으로 144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0만8,644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81만9,899명이다.

로또 1등을 배출한 명당판매점은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서재강변로또'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선동리 '로또판매점' △ 충남 당진시 합덕읍 운산리 '이마트24당진합덕점' △경북 김천시 신음동 '로또복권'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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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빨갱이나 하는 짓이라더니” [황교안 삭발 비난]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삭발에 정의당이 일제히 발끈했다. 심상정 대표는 “삭발·단식은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모욕한 공안검사들 말이 생각난다”고 주장했다. 심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황 대표에 대해 “국민이 준 제1야당의 막강한 권력을 갖고 삭발투쟁을 하며 약자 코스프레를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황 대표 삭발투쟁을 보면서 과거 운동권 시절 삭발·단식은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모욕했던 공안검사들 말이 생각났다”며 “삭발·단식은 몸뚱어리밖에 없는 약자들의 최후의 투쟁방법”이라고 말했다. 심 대표는 “삭발투쟁으로 지지자 결집을 이룰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면서도 “국민은 자유한국당이야말로 반드시 극복해야 할 정치 적폐세력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한다”고 강조했다. 윤소하 원내대표는 한국당의 국회 복귀를 촉구했다. 그는 “황 대표는 국회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출석을 거부하며 동의되지 않는 한 본회의를 열 수 없다고 어깃장을 놓고 있다”며 “사실상 이번 주 국회가 공전될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윤 원내대표는 “조 장관에 대한 사퇴 요구는 한국당의 자유”라면서도 “그 방편으로 국회는 왜 끌고 들어가는 것인가. 이것(조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