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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결승전 단체응원, 상암에서 열린다

16일 오전 1시 KBS 2TV, MBC, SBS 등 생중계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격돌하는 U-20 월드컵 결승전이 16일 오전 1시 KBS 2TV, MBC, SBS 등 지상파 3사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서울에서의 단체응원전은 15일 오후 11시부터 마포구 성산동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지하철 6호선 연장운행 등에 나설 것이라고 이날 밝혔다.


당초 축구협회는 거리응원 장소로 광화문광장을 선정했다. 그러나 다수 집회가 열리는 탓에 안전상 이유로 상암에서 열기로 했다.


한국대표팀은 사상최초로 U-20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폴란드 우츠스타디움에서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승부를 겨룬다.


한편 북유럽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결승전을 관람하지 않을 예정이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예정대로 귀국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상정, “빨갱이나 하는 짓이라더니” [황교안 삭발 비난]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삭발에 정의당이 일제히 발끈했다. 심상정 대표는 “삭발·단식은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모욕한 공안검사들 말이 생각난다”고 주장했다. 심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황 대표에 대해 “국민이 준 제1야당의 막강한 권력을 갖고 삭발투쟁을 하며 약자 코스프레를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황 대표 삭발투쟁을 보면서 과거 운동권 시절 삭발·단식은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모욕했던 공안검사들 말이 생각났다”며 “삭발·단식은 몸뚱어리밖에 없는 약자들의 최후의 투쟁방법”이라고 말했다. 심 대표는 “삭발투쟁으로 지지자 결집을 이룰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면서도 “국민은 자유한국당이야말로 반드시 극복해야 할 정치 적폐세력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한다”고 강조했다. 윤소하 원내대표는 한국당의 국회 복귀를 촉구했다. 그는 “황 대표는 국회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출석을 거부하며 동의되지 않는 한 본회의를 열 수 없다고 어깃장을 놓고 있다”며 “사실상 이번 주 국회가 공전될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윤 원내대표는 “조 장관에 대한 사퇴 요구는 한국당의 자유”라면서도 “그 방편으로 국회는 왜 끌고 들어가는 것인가. 이것(조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