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9.09.18 (수)

  • 흐림동두천 17.7℃
  • 흐림강릉 18.8℃
  • 흐림서울 21.2℃
  • 구름많음대전 20.4℃
  • 구름많음대구 16.8℃
  • 맑음울산 17.1℃
  • 맑음광주 19.9℃
  • 맑음부산 19.9℃
  • 구름많음고창 17.1℃
  • 맑음제주 21.4℃
  • 구름조금강화 21.4℃
  • 흐림보은 17.3℃
  • 구름많음금산 16.8℃
  • 흐림강진군 17.1℃
  • 구름조금경주시 14.4℃
  • 구름조금거제 17.7℃
기상청 제공

경제

프랑스 퍼퓸 브랜드 ‘소울시즌스’ 국내 런칭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120년 역사의 프랑스 최고의 조향회사와 퍼퓨머의 협업으로 탄생한 프랑스 퍼퓸 브랜드 ‘소울시즌스’가 첫 번째 컬렉션을 국내 런칭했다.

소울시즌스는 우리의 삶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장소를 추억하기 위한 아이디어로, 과거의 추억과 현대적인 감성을 섞어 삶의 풍미를 더욱 진하게 만든다는 것을 표현한 ‘프랑스 프래그런스 브랜드’ 이다. 

소울시즌스의 첫 번째 컬렉션은 ‘Sense of Seasons’ 라는 이름으로 총 4가지의 남녀공용 향수로 출시되었다. 만다린과 레몬의 상쾌하고 시트러스한 향을 담은 오렌지블리스(봄), 그린티와 오스만투스로 프레시한 우아함을 표현한 블랑베르(여름), 장미와 피오니의 풍부한 향에 머스크함을 입혀 그윽한 가을 분위기를 표현한 멜로우로즈(가을), 바닐라와 아몬드, 샌달우드의 향을 담은 엔젤밀크(겨울). 이처럼 각각의 향들은 4계절의 특징을 담아 은은하고 감각적으로 표현되었다.

소울시즌스는 높은 퀄리티의 원료를 그대로 고수하여 향을 개발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니치향수의 장벽을 낮추는 것을 시도했고 이번 컬렉션 런칭을 기념해 소울시즌스 대표향을 그대로 담은 퍼퓸 바디로션(150ml)을 함께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울시즌스 향수는 백화점내 아그베(A.G.B)매장과 온라인 AK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오는 7월에 신세계백화점의 뷰티 스페셜티 스토어 ‘시코르’에 입점 될 예정이다. 

소울시즌스 브랜드담당자는 “매력적인 향기는 누군가에게 나를 특별한 사람으로 기억하게 하는 스타일링의 한 방법이 되었다. 소울시즌스의 향들은 그 자체로도 충분히 감각적이지만 다양한 레이어링을 통해 깊고 특별한 나만의 향기를 만들어 내기에도 적합하다. 이번 소울시즌스의 국내 런칭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향기를 통한 새로운 감각과 경험을 안겨줄 첫 걸음이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향후 소울시즌스는 바디와 헤어 제품 출시도 앞두고 있다. 지속적인 제품라인 확장을 통해 프래그런스 브랜드로써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국소비자들에게 ‘감각을 깨워주는 프리미엄 퍼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배너


심상정, “빨갱이나 하는 짓이라더니” [황교안 삭발 비난]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삭발에 정의당이 일제히 발끈했다. 심상정 대표는 “삭발·단식은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모욕한 공안검사들 말이 생각난다”고 주장했다. 심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황 대표에 대해 “국민이 준 제1야당의 막강한 권력을 갖고 삭발투쟁을 하며 약자 코스프레를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황 대표 삭발투쟁을 보면서 과거 운동권 시절 삭발·단식은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모욕했던 공안검사들 말이 생각났다”며 “삭발·단식은 몸뚱어리밖에 없는 약자들의 최후의 투쟁방법”이라고 말했다. 심 대표는 “삭발투쟁으로 지지자 결집을 이룰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면서도 “국민은 자유한국당이야말로 반드시 극복해야 할 정치 적폐세력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한다”고 강조했다. 윤소하 원내대표는 한국당의 국회 복귀를 촉구했다. 그는 “황 대표는 국회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출석을 거부하며 동의되지 않는 한 본회의를 열 수 없다고 어깃장을 놓고 있다”며 “사실상 이번 주 국회가 공전될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윤 원내대표는 “조 장관에 대한 사퇴 요구는 한국당의 자유”라면서도 “그 방편으로 국회는 왜 끌고 들어가는 것인가. 이것(조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