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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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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랜드몰 반값데이, 아디다스 아동의류 7600원 등 할인 판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이랜드몰'이 7월 '반값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인기 상품을 최대 93% 까지 할인하는 극한특가 할인상품도 준비했다.

이랜드 리테일은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랜드몰 반값데이는 시간대별로 선착순 고객에게 애플에어팟2, BHC 뿌링클 치킨 등 인기상품을 반값에 제공하고, 인기브랜드 반값 할인쿠폰 및 최대 93% 할인율의 극한특가 상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반값 상품 이벤트는 시간대별로 ▲애플 에어팟2 ▲BHC 뿌링클 치킨 + 콜라 1.25L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이디야커피 아이스아메리카노 ▲위닉스 뽀송 제습기를 정가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수량 제공한다.

또한 동시간대에 진행되는 인기브랜드 반값 기획전도 준비되어 있다. 인기 브랜드 반값 기획전은 ▲9시 모던하우스 ▲11시 미쏘 ▲13시 휴스톰 외 가전브랜드 ▲15시 에블린/애니바디/헌트/태창 ▲17시 스파오 순서로 2시간 마다 진행한다. 

추가로 인기상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극한특가' 상품은 ▲꼼데가르송 와펜 반팔티셔츠 10만 6,200원 ▲아디다스 키즈 의류 7,600원 ▲ 보랄 사각 에어프라이어 오븐 13만 9,000원 ▲마블 스파이더맨 캐릭터 덧신 100원 ▲뉴발란스 키즈 인기샌들/운동화 2만 7,300원 ▲모던하우스 주방용품 1/3/5/7천원의 균일가에 한정수량으로 내놓는다.

이 밖에도 500여 종에 달하는 특별 할인가 상품을 선보인다. 10일 단 하루 구매가 가능하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7월에는 고객에게 인기 높은 상품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도록 반값 데이 행사를 계획했다. 반값 상품·브랜드는 물론 종일 진행하는 극한 특가 상품들도 인기 브랜드를 최저가 수준으로 맞췄다"며 "더욱더 많은 고객이 즐길 수 있는 쇼핑 축제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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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떡값’ 논란 “黃에게 상품권 줬다”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이른바 ‘떡값(뇌물)’이 전달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당은 즉각 ‘가짜뉴스’라고 부인했다. 8일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주진우 기자의 최근 방송 내용을 인용해 ‘황교안 떡값’ 의혹을 제기했다. 당일 김용철 전 삼성 법무팀장(현 광주시교육청 개방형감사관)은 연합뉴스에“1999년 상품권을 황 대표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구체적으로“당시 아이들 옷도 제대로 못 입는 검사가 있었다”며“해당 검사가 자존심이 세서 부장(황 대표)를 통하면 받을 것 같아 에버랜드 입장권, 상품권을 부장에게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또“나중에 안 일이지만 검사들에게는 (상품권이) 전달되지 않은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김 전 팀장은 다만“시간이 많이 흘러 기억이 잘 나지 않고 내가 나설 일도 아니다”고 부연했다. 일부 임원 성매매 사건 무마 대가성 여부에 대해서는“전혀 아니었다”고 부인했다. 여당은 즉각 황 대표에 포문을 열었다. 민경욱 한국당 대변인은 9일 논평에서“윤석열 후보자 위증으로 여당이 수세에 몰리자 물타기로 논점을 흐리겠다는 의도”라며“이미 2008년 삼성특검 당시 내사종결된


충청향우회중앙회 단합대회, 계룡산에서 개최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충청향우회중앙회(이하 중앙회) 단합대회가 지난 6일 충청권 명산(名山)인 충남 공주시 계룡산 갑사에서 각 지역 회원 1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3년만에 열린 중앙회 단합대회에는 개인일정 등 사정에 의해 불참한 양승조 충남지사를 대리해 김용찬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했다. 김정섭 공주시장,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동참했으며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은 해외출장 때문에 축전으로 대신했다. 이들은 정기엽 총재대행의 중앙회 지도체체를 적극 지지한다며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강신한 본지(本誌) 회장(충청향우회 공동대표)과 충청향우회류수희·조성정·최동수·문헌일·박종열·명인식 공동대표,신영훈·박영웅·임성웅·이화영 상임자문위원 등 자문위원단이 참석했다. 중앙회 명예총재인 오장섭 전 총재는 싯가 100만원 상당의 발효 식초액기스 10박스를 경품행사 상품으로 기증했다. 행사에서는 장구난타팀 소래예술단, ‘가야금 타는 가수’ 유니온, 관악구향우회 전통풍물단 등 충청권 출신 연예인들의 공연이 펼쳐져 흥을 돋구었다. 각 지역 연합회는 다수 기념선물, 경품 등을 찬조했다. 중앙회는 “그간 집행부의

[내마음의 등불] 원망과 시비가 없이
실직이나 부도 등으로 인해 가정에 경제적 어려움이 닥치면 화평해 보이던 가정이 불화하게 되는 경우를 종종 보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만일 가장이 직업을 잃었다면 가족을 생각해서라도 하루 빨리 현실에 맞는 일자리를 찾는다든가 다른 살 길을 찾아 나서야 하지요. 그런데 자신이 그렇게 된 것은 회사의 무능한 경영진 탓, 정치인들과 경제 관료들의 탓이라며 자포자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처럼 나약해진 남편에게 아내가 “당신 같은 남편을 만나 내가 고생한다”는 말을 한다면 얼마나 상처가 되겠습니까? 감정의 골만 깊어질 뿐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면에 어려운 때일수록 원망하고 시비할 것이 아니라 서로의 처지를 이해해 주고 의지가 되어 준다면 얼마나 큰 힘이 되겠습니까? 예컨대 남편에게 “이제껏 고생했으니 잠시 재충전하는 기회로 삼으세요. 다시 힘내서 시작하면 되잖아요.” 하며 따뜻한 말로 위로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면 그 사랑에 힘입어서 다시 일어설 것입니다. 비단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 속에서 상대로 인해 어떤 불이익을 당해도 원망과 시비를 하지 않고 사랑의

[강영환 칼럼] 의도한 통계착시? 통계가 주는 숫자의 의미
[시사뉴스 강영환 칼럼리스트] 정부나 공공기관이 발표하는 통계상의 숫자는 증빙이 가능하고 객관적이어야 한다. 더욱이 정책결정에 활용되어야 할 통계 숫자는 더욱 더 객관적이어야 한다. 발표자의 입장에 따라 유리한 잣대를 들이대고 주관적으로 해석한 통계 숫자를 공개해선 안 된다. 때로는 잘못된 통계 숫자로 인해 정책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데도 '아니면 말고'식의 아전인수(我田引水)격 통계발표를 해서는 안 된다. 지난해 8월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사상최대로 더웠다는 지난해에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은 48명에 불과했다. 그런데 행정안전부가 내놓은 전국인구통계조사를 보면 질병관리본부의 발표 숫자에 의문점이 발견됐다. 행안부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7,8월 2개월간의 사망자수는 과거 10년의 같은 기간 평균대비 7,060명이나 많았다. 물론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아니지만 사상최대의 폭염 외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질병관리본부의 사망자수는 전국 500개 응급실에서 '온열질환' 판정을 받은 사람 중 사망한 사람의 숫자였다고 한다. ‘온열질환’이지만 다른 지병이 있어 그 지병으로 사망 처리되었거나 500개 응급실외의 사망자 숫자는 사실상 누락되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