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9.07.15 (월)

  • 구름많음동두천 25.5℃
  • 흐림강릉 23.4℃
  • 연무서울 25.8℃
  • 박무대전 25.5℃
  • 흐림대구 22.9℃
  • 구름많음울산 25.3℃
  • 박무광주 25.5℃
  • 흐림부산 23.8℃
  • 흐림고창 26.1℃
  • 박무제주 25.7℃
  • 구름많음강화 25.5℃
  • 구름많음보은 24.3℃
  • 구름많음금산 25.6℃
  • 구름많음강진군 25.6℃
  • 흐림경주시 25.9℃
  • 구름많음거제 26.7℃
기상청 제공

경제

제867회 동행복권 로또복권 1등 5명, 각 39억4천만원..인천, 광주, 시흥, 청주 등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동행복권은 제867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는 '14, 17, 19, 22, 24, 40' 로 5명 각각 당첨금액은 39억3375만5250원이다.

1등 당첨지역은 총 5곳으로 △인천 남구 학익동 264-6번지 외7필지125호 노다지복권방 △광주 북구 운암동 1040-10번지 천국열쇠 △경기 시흥시 신천동 760-7번지 1층1호 천하명당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1410 1층 로또스튜디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1671번지 휴대폰매장내 홈짱이다. 이중 충북 청주에서만 2곳이 배출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41’으로 57명으로 당첨금액은 5751만1042원 이다. 3등은 2175명으로 당첨금액은 150만7186원이다. 번호 4개를 맞혀 5만원을 받는 4등은 10만9516명, 번호 3개를 맞혀 5000원을 받는 5등 당첨자는 182만552명이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배너


美 국무부, ‘북한 핵동결’ 의혹 일부 시인?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일각에서 제기되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북한 핵동결(Nuclear Freeze) 방침’ 의혹을 미 국무부 관계자가 일부 시인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무부는 다만 최종목표는 완전한 북한 대량살상무기(WMD) 제거라고 밝혔다. 10일 미국 국영 미국의소리(VOA) 방송 보도에 따르면 모건 오테이거스 국무부 대변인 전날 정례브리핑에서“일부 언론이 보도한 (북한) 핵동결은 결코 최종해법이나 비핵화의 마지막 단계가 될 수 없다”면서도“미국은 (미북협상) 초기에 핵동결을 보길 원한다”고 말했다. 또“트럼프 행정부는 한 번도 핵동결을 (북한 비핵화의) 최종목표로 규정한 적 없다”고 덧붙였다. 핵동결은 북한이 현재 보유한 핵무기를 인정하는 선에서 북한 비핵화를 마무리한다는 뜻이다. 사실상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미북협상 초기에 핵동결을 하고 이후 북핵을 모두 제거한다는 건 모순된다. 오테이거스 대변인 발언은 우선 핵동결을 북한에 약속해 추가 핵탄두 생산을 막고 이후 장기간의 협상에서 완전한 비핵화를 달성한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국무부는 다만 협상 과정에서 북한에 논란 소지가 큰 ‘선물’이 제공될 가능성은 부인했다.


윤창호법 시행 첫날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 낸 60대 감형
[인천=박용근 기자] 윤창호법‘이 시행된 첫날 음주운전을 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사람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6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 인천지법 형사항소4부(양은상 부장판사)는 14일(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혐의로 기소된 A(60)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윤창호법이 시행된 첫날인 지난해 12월 18일 오후 7시 50분경 인천시 중구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0.129% 상태로 자신의 싼타페 차량을 운전하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B(63·여)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B씨는 정상적으로 보행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사고를 당했으며 A씨가 차량 정지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사고 지점으로부터 1㎞가량 떨어진 한 재래시장에서 지진들과의 송년 모임에 참석해 술을 마신 뒤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음주운전과 신호 위반으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했다"며 징역 2년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도 "음주 교통사고에 엄벌을 요구하는 국민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내마음의 등불] 원망과 시비가 없이
실직이나 부도 등으로 인해 가정에 경제적 어려움이 닥치면 화평해 보이던 가정이 불화하게 되는 경우를 종종 보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만일 가장이 직업을 잃었다면 가족을 생각해서라도 하루 빨리 현실에 맞는 일자리를 찾는다든가 다른 살 길을 찾아 나서야 하지요. 그런데 자신이 그렇게 된 것은 회사의 무능한 경영진 탓, 정치인들과 경제 관료들의 탓이라며 자포자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처럼 나약해진 남편에게 아내가 “당신 같은 남편을 만나 내가 고생한다”는 말을 한다면 얼마나 상처가 되겠습니까? 감정의 골만 깊어질 뿐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면에 어려운 때일수록 원망하고 시비할 것이 아니라 서로의 처지를 이해해 주고 의지가 되어 준다면 얼마나 큰 힘이 되겠습니까? 예컨대 남편에게 “이제껏 고생했으니 잠시 재충전하는 기회로 삼으세요. 다시 힘내서 시작하면 되잖아요.” 하며 따뜻한 말로 위로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면 그 사랑에 힘입어서 다시 일어설 것입니다. 비단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 속에서 상대로 인해 어떤 불이익을 당해도 원망과 시비를 하지 않고 사랑의

[강영환 칼럼] 의도한 통계착시? 통계가 주는 숫자의 의미
[시사뉴스 강영환 칼럼리스트] 정부나 공공기관이 발표하는 통계상의 숫자는 증빙이 가능하고 객관적이어야 한다. 더욱이 정책결정에 활용되어야 할 통계 숫자는 더욱 더 객관적이어야 한다. 발표자의 입장에 따라 유리한 잣대를 들이대고 주관적으로 해석한 통계 숫자를 공개해선 안 된다. 때로는 잘못된 통계 숫자로 인해 정책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데도 '아니면 말고'식의 아전인수(我田引水)격 통계발표를 해서는 안 된다. 지난해 8월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사상최대로 더웠다는 지난해에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은 48명에 불과했다. 그런데 행정안전부가 내놓은 전국인구통계조사를 보면 질병관리본부의 발표 숫자에 의문점이 발견됐다. 행안부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7,8월 2개월간의 사망자수는 과거 10년의 같은 기간 평균대비 7,060명이나 많았다. 물론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아니지만 사상최대의 폭염 외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질병관리본부의 사망자수는 전국 500개 응급실에서 '온열질환' 판정을 받은 사람 중 사망한 사람의 숫자였다고 한다. ‘온열질환’이지만 다른 지병이 있어 그 지병으로 사망 처리되었거나 500개 응급실외의 사망자 숫자는 사실상 누락되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