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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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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두언은 누구? MB 당선 때 보좌, 4선 낙선 후 방송인 변신…일식집도 운영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16일 자택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된 정두언 전 한나라당 의원은 1957년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3선을 지낸 정 전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시절 비서실 보좌역을 맡았었다.
 
이후 2016년 20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 방송인으로 변신하는가 하면 서울 용강동에서 일식집을 직접 운영하기도 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정 전 의원이 이날 오후 서대문구 홍은동 자택 인근 실락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3시 58분쯤 유서를 써놓고 나갔다는 부인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서 드론과 구조견을 투입해 4시 25분경 자택 인근을 수색, 정 전 의원을 발견했다.
 
현재 경찰은 정 전 의원에 대한 검안과 본인 여부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관방부장관 “중재는 일한(日韓)청구권협정 의무”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수출규제 해결방안으로 일본 정부가 제안한 제3국 중재위원회 구성 답변시한(18일)을 하루 앞두고 일본 관방부장관은 “중재위는 의무”라고 주장했다. 중재위 구성을 거부한 문재인 정부는 18일 긴급 영수회담에 나섰다. 17일 NHK 보도에 따르면 니시무라 야스토시(西村康稔) 관방부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국 정부가 국제법 위반을 시정하는 동시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길 바란다”며 “일한(日韓. 한일)청구권협정상 의무인 (제3국) 중재에 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대법원이 강제징용 피해자 보상금 마련을 위해 미쓰비시(三菱)중공업의 한국 내 자산을 매각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서는 “일본 기업의 정당한 경제활동을 보호하는 관점에서 모든 선택지를 시야에 두고 의연히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 日 제안 거부 靑, 답변 최종시한 당일 긴급 영수회담 일본의 제3국 중재위 구성 제안 답변시한은 18일이다. 앞서 16일 제안을 사실상 거부한 문재인 정부는 18일 여야 5당 대표와 긴급 영수회담에 나섰다.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과 5당 사무총장은 회담 전에 만나 실무협상을 벌였다. 문 대통령, 5당 대표는 수출규제에 초당적으로 대처한다는 공동발표




[박성태 칼럼] 장윤정, 송가인, 버드리, 그리고 지역대학
[박성태 배재대학교 부총장] "버드리라는 품바 각설이는 '10대들에게 BTS(방탄소년단)가 있다면, 중장년층에게는 BDR(버드리)가 있다'고 할 정도로 제도권 밖에서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대학으로 치면 알려지지 않았지만 특정 분야에서 독보적 실력과 기능을 갖춘 대학이다. 그럼에도 제도권 잣대와 기준으로 평가하다 보니 등외 대학으로 치부되어 버린 것이다. 잘나가는 대학, 떠오른 대학, 수면 아래 있지만 경쟁력 있는 지역대학을 일률적 잣대로 재단하는 것이 옳은가?" “교육부 예측, ‘3년 내 38개 대학 폐교’ 대학들 당혹”/“벚꽃 피는 순서대로 대학 망하는 건 옛말, 한번에 우르르 무너질 것”/“줄어든 대입수험생…‘벚꽃 피는 순서로 대학 망한다’ 현실로”/ “비어가는 교실…30년 뒤 학령인구 38% 급감” . 교육부는 자체 통계와 이러한 언론보도를 근거로 대학 구조조정은 필수고, 정원 감축은 선택이 아닌 의무라며 대학평가를 통한 대학 옥죄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실제로 지난해 8월 교육부가 발표한 자율개선대학 최종 선정에 탈락한 대학들은 뼈를 깍는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살아남은 대학들도 대학 본연의 임무인 연구와 교육은 뒷전으로 한 채 3주기 평가에 목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