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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시사뉴스


◇ 신규임용

  ▲ 편집인 겸 전무이사 최세헌

                     <2019.  7.  16자>








SBI저축은행이 불매의 집중포화를 맞는 이유
[시사뉴스 임헌재 기자] JT친애저축은행, SBI저축은행, 오릭스캐피탈, 산와머니, 러시앤캐시, 미즈사랑, OK저축은행… 이들의 공통점은 물론 3금융권 대부업체말고도 하나가 더 있다. 일본계 자본이 투자된 대부업체라는 점이다.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한 거센 반발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는 가운데 특히 일본계 자본의 대부업체들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다. 대부업체 대한 부정적 인식에 더해 일본의 ‘비겁한’ 경제보복에 대한 비난 여론이 더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그중에서도 집중포화를 당하는 업체가 SBI저축은행이다. SBI저축은행이 불매 대상 1순위가 된 것은 국내 저축은행 1위이기 때문이 아니다. SBI저축은행의 모기업인 일본 SBI그룹의 기타오 요시타카 회장 탓이다. 기타오 회장은 혐한 발언을 노골적으로 쏟아낸 전력이 있다. “다케시마(독도)에 한국이 경비대를 파견한 것처럼 일본도 자위대를 보내 일본 영토를 지켜야 한다.”“박근혜 대통령이 일본군 장교 출신 아버지를 본받아야 한다.”“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하는 데 한국 눈치를 왜 봐야 하는가” 당연히 국내 소비자들은 공분했고 한동안 불매운동이 일어났다. 기타오 회장은 혐한 발언은 그 후에도 계속됐다. 2012


[내마음의 등불] 원망과 시비가 없이
실직이나 부도 등으로 인해 가정에 경제적 어려움이 닥치면 화평해 보이던 가정이 불화하게 되는 경우를 종종 보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만일 가장이 직업을 잃었다면 가족을 생각해서라도 하루 빨리 현실에 맞는 일자리를 찾는다든가 다른 살 길을 찾아 나서야 하지요. 그런데 자신이 그렇게 된 것은 회사의 무능한 경영진 탓, 정치인들과 경제 관료들의 탓이라며 자포자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처럼 나약해진 남편에게 아내가 “당신 같은 남편을 만나 내가 고생한다”는 말을 한다면 얼마나 상처가 되겠습니까? 감정의 골만 깊어질 뿐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면에 어려운 때일수록 원망하고 시비할 것이 아니라 서로의 처지를 이해해 주고 의지가 되어 준다면 얼마나 큰 힘이 되겠습니까? 예컨대 남편에게 “이제껏 고생했으니 잠시 재충전하는 기회로 삼으세요. 다시 힘내서 시작하면 되잖아요.” 하며 따뜻한 말로 위로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면 그 사랑에 힘입어서 다시 일어설 것입니다. 비단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 속에서 상대로 인해 어떤 불이익을 당해도 원망과 시비를 하지 않고 사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