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01.19 (화)

  • 구름조금동두천 -8.4℃
  • 구름조금강릉 -2.1℃
  • 맑음서울 -6.2℃
  • 맑음대전 -3.8℃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1.3℃
  • 맑음광주 -1.4℃
  • 맑음부산 1.3℃
  • 맑음고창 -3.4℃
  • 맑음제주 4.2℃
  • 구름조금강화 -7.3℃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4.2℃
  • 맑음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1.9℃
  • 맑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정치

[은둔형①] “이 또한 지나가리…”[화이투벤 편]

아닌 척, 모르는 척, 숨 죽이고 있자

URL복사



[시사뉴스 김도균 기자]


화이투벤, 일본제 의약품
녹십자는 1969년 설립되어 녹십자엠에스, 녹십자웰빙, 녹십자랩셀, 인백팜, 녹십자지놈, 녹십자메디스를 관계회사로 하는 매출 1조3,000억 원대 기업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녹십자가 일본과 관련되어 있는지 의문을 가질 것이다.


하지만 숨어있는 일본 연관성이 있다. 종합감기약으로 유명한 화이투벤은 TV광고로 국내 소비자에게 익숙한 이름이다. 그런데 이 약은 녹십자가 일본 다케다로부터 수입하여 국내유통하고 있다. 우리에게 익숙치는 않지만 구내염(입병)치료제로 ‘알보칠’이란 의약품이 있다. 알보칠도 녹십자가 일본 다케다에서 수입한 의약품이다.


2017년 기준 일본 의약품 수입액은 5억2,066만4,000달러다. 완제의약품 2억3,484만2,000달러, 원료의약품 2억8,582만2,000달러다. 일본 의약품 수입은 미국, 영국, 중국, 독일 다음으로 5위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 쓴 첫 반성문 ‘모든 것이 내탓입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기록적인 폭설이 전국적으로 내린 이틀 후인 지난 1월 8일. 영하 18도의 혹한으로 이면도로는 아직도 꽝꽝 얼어붙어 있던 날 히든기업 취재를 위해 경기도 평택을 방문해야 했는데 운전은 도저히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하고 서울 지하철 1호선으로 지제역에 하차하여 본사 기자와 만나 히든기업 대상기업을 찾아가기로 했다. 무사히 전철을 타고 앉아가게 되자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한 것은 정말 기가 막힌 선택이라고 ‘자화자찬’하며 워커홀릭답게 전철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업무 정리에 열중했다. 그런데 방송이 흘러나왔다. “이번 역은 이 열차의 종착역인 서동탄역입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하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알고 보니 필자가 탔던 전철은 병점역에서 환승을 해야되었던 것인데 SNS에 열중하느라 환승 방송을 듣지 못했던 것. 할 수 없이 종착역에서 내려 환승역까지 되돌아갔다. 그런데 환승역인 병점역에서 또한번 황당한 일을 경험한다. 병점역에 내려 어떤 노인 분에게 “지제역으로 가려면 어디서 타야하나요?”라고 물었더니 노인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건너편으로 가면 된다”고 알려주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