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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직 경찰관 음주단속 피해 도주하다 사고 후 검거

오토바이 추돌 후 체포

[인천=박용근 기자] 음주운전을 하던 현직 경찰관이 검문에 불응한 채 도주하다 오토바이를 추돌한 후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12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부천 소사경찰서 소속 A(24.순경)을 불구속 입건했다.

A순경은 전날인 11일 새벽 035분경 만취상태로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의 한 도로에서 좌회전을 하기 위해 신호를 대기하던 중 잠이 들었다

A순경은 주변 차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하차를 요구하자 그대로 차를 몰고 약 9km가량을 도주했다.

A순경은 만취한 상태로 곡예운전을 하다 논현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B(36)씨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후 사고가 발생한 인근 공원 주차장에서 경찰에게 체포됐다.

B씨는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순경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31%로 나타났다.












[박성태 칼럼] 사립대 자진 폐교 과감한 추진 필요
[박성태 배재대학교 부총장] 사립대의 자발적 폐교를 유도하는 방안이 교육부 차원에서 다시 논의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교육부는 지난 6일 대학혁신지원방안을 발표하면서 학교 운영이 사실상 불가능한 사립대는 스스로 폐교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문제는 18대 국회에 이어 19대 국회 초기 관련 법안이 발의되었으나 반대여론에 밀려 자동 폐기된 바 있다. 이와는 조금 다른 개념이지만 이미 폐교된, 앞으로 폐교될 대학법인의 원활한 청산 등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사학진흥재단을 ‘폐교후속지원 전담기관’으로 지정 운영토록 하는 법안이 지난해 8월 발의되어 국회에 계류 중이다. 학령인구 급감이 현실화되면서 대학들은 국공립사립대 할 것 없이 재정난 공포에 떨고 있다. 11년째 동결된 대학등록금, 급감하는 신입생 수, 새로 시행된 강사법 등으로 대학재정은 거의 빈사상태다. 대학들은 이번 교육부의 대학혁신지원방안에서 등록금대책이 조금이라도 거론될 줄 알았지만 "아직 입장 정리가 안 되었다"며 등록금 규제 완화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었다. 교육부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학령인구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현재 입학정원(2018년기준 49만7,000명)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