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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찰, 표창장 위조 증거 찾았나

남편 청문회 중 부인 기소...사문서위조 혐의 적용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검찰은 6일 오후 10시 50분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부인 정경심 교수를 전격 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고형곤)는 정 교수에게 사문서위조 혐의를 적용했다.

조 후보자와 정 교수 딸 조모(28)씨는 표창장 위조 의혹을 받아왔다.

정 교수는 지난 2012년 9월 7일 자신이 원장으로 있던 동양대 어학교육원 명의로 딸에게 표창장을 주면서 총장 직인 등을 허위 날인한 혐의다.

6일은 정 교수 혐의에 대한 공소시효 7년이 만료되는 날이었다. 

기소는 이 날 조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 산회 약 2시간 전에 이뤄졌다.










[이화순의 아트&컬처] 덕수궁서 만나는 근대와 현대의 하모니, ‘기억된 미래’
[이화순의 아트&컬처] 문화유산과 현대건축이 만났다. 국립현대미술관(MMCA)이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김동영)가 함께 ‘덕수궁-서울 야외 프로젝트 : 기억된 미래’를 5일부터 내년 4월 5일까지 개최한다. 덕수궁에 들어서면 스페이스 파퓰러, CL3, 뷰로 스펙타큘러, OBBA, 오브라 아키텍츠 등 아시아 지역에서 활동하는 건축가 5팀의 5점 작품이 한눈에 보인다. 지난 2012년과 2017년 고궁에서 펼치는 현대미술의 향연으로 대단한 호평을 이끌어냈던 ‘덕수궁 야외 프로젝트’의 계보를 잇는 건축전이다. 올해는 아시아 각국의 건축그룹 다섯팀이 참여해 격동의 근대화 시기 대한제국이 품었던 미래에 대한 희망을 그들만의 시각으로 풀어냈다. 전시는 고종황제의 서거와 3·1 운동이 있었던 1919년으로부터 100년이 흐른 2019년, 대한제국 시기에 가졌던 미래 도시를 향한 꿈들을 현대 건축가들의 시각과 상상으로 풀어낸다. 특히 ‘개항’과 ‘근대화’라는 역사적 맥락을 같이하는 아시아 주축 건축가들이 근대문화유산을 배경으로 새로운 작품을 구상, 연출, 설치됐다. 태국에서 처음 디자인 회사를 설립해 지금은 세계 여러 곳을 무대로 활동하는 스페이스

법과 양심, 염치와 몰염치, 상식과 몰상식
[박성태 배재대학교 부총장]“잘모르겠다.” “나는법적하자가없다.” “모든것이검찰수사에서밝혀질것이다.” “내가생각해도이상했다.” 지난2일10시간이상기자간담회를자청한법무부장관후보자의초지일관해명성발언이다. “졸피뎀든카레먹인적없다.” “전남편성폭행저항하다손에상처난것.” “펜션현장검증다시하자.” 같은날두번째공판에나선고유정이변호인을통해일관되게주장한내용이다.결코계획된범행이아니며우발적범행이었다는것을강변한것이다. 외주스태프여성두명을성폭행·성추행한혐의로구속기소된배우강지환역시지난2일재판에서혐의를대체로인정하면서도“당시상황을정확하게기억하지못한다”고주장했다. 이에앞서성접대,상습도박,외국환거래법위반혐의로입건된양현석전YG엔터테인먼트대표와빅뱅전멤버승리는8월28일과29일나란히경찰에출석해조사를받으며해외원정도박혐의만일부인정했을뿐환치기등외국환거래법위반이나성접대등자신들을둘러싼의혹전반을부인했다. PC방아르바이트생을무참히살해한혐의로재판에넘겨진김성수는8월28일첫공판에서“선처를구한다.그러나위치추적장치부착은부당하다”고말했다.수사초기김성수는우울증치료진단서를검찰에제출한것으로알려졌다. 모두감형전략에따라자신의죄를축소하거나변호하기에급급한모습이다. 필자는법무장관후보의당당한모습에서,고유정의커텐머리를보면서,양현석과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