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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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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법제처

◇과장급 전보

▲법제정책국 법제조정법제관 김은영 ▲경제법제국 법제관 이동희

◇과장급 파견

▲국민권익위원회 이영호 ▲전라북도 법제협력관 류준모

◇과장급 승진

▲법제지원국 알기쉬운 법령팀장 김종훈










[생명의 샘]남을 탓하지 않는 마음
옛 속담 중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속담에는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잘못되면 무조건 상대의 탓으로 돌리려고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부족함을 먼저 반성해 보아야 한다는 교훈이 담겨 있지요. 그러므로 자신이 보기에 아무리 잘한 일 같아 보여도 문제가 생겼을 때는 혹 내가 상대에게 잘못하였거나 실례를 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매사를 자기 탓으로 돌리는 사람은 발전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이 있을 때 내 탓으로 돌리는 경우, 당장은 불이익을 당하는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상대의 마음을 살 수 있습니다. 때가 되어 진실이 밝혀지면 더욱 신뢰와 존경을 받게 되지요. 반대로 상대에게 책임을 돌린다면 그 당시에는 자신이 잘한 것 같지만 나중에 보면 그 열매가 좋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추나라와 노나라 사이에 전쟁이 있었습니다. 당시 추나라 백성들은 통치자들에게 큰 불만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그 전쟁에 협력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전쟁은 노나라의 승리로 끝나게 됩니다. 이에 추나라 임금인 목공이 맹자에게 물었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번 전쟁에서 과인의 관원들과 장수들이 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