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한 발 물러서
때를 기다려라
봄바람이 이미 지나 갔는데 꽃이 피기를 기다리니 어리석은 일.
착한 마음으로 타인을 대하나 나를 해하려는 자가 가까이 있으니 이를 어찌할꼬. 성급히 일을 꾀하지 말고 조금은 한 발 물러서 조용히 길운이 올 때를 기다려라.
양력 4월, 5월, 6월, 7월, 10월생은 남녀 애정관계는 닭이 알을 품듯 남모르게 성숙되는 시기로 남모를 행복감이 우아하게 피어날 때이니 만사형통하리라. 가슴을 활짝 열고 적극 행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