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6.04 (목)

  • 구름많음동두천 19.2℃
  • 맑음강릉 26.7℃
  • 구름많음서울 20.4℃
  • 구름조금대전 22.3℃
  • 구름조금대구 25.1℃
  • 구름많음울산 23.1℃
  • 구름많음광주 23.2℃
  • 구름많음부산 21.0℃
  • 구름많음고창 23.3℃
  • 흐림제주 19.4℃
  • 흐림강화 18.7℃
  • 구름조금보은 21.6℃
  • 구름조금금산 21.5℃
  • 구름조금강진군 21.1℃
  • 구름조금경주시 22.9℃
  • 구름많음거제 21.0℃
기상청 제공

정치

심상정, “빨갱이나 하는 짓이라더니” [황교안 삭발 비난]

정의당, 황교안 삭발 일제히 비난
심상정 “약자 코스프레 하고 있어”
“검사들, 운동권에 ‘삭발은 빨갱이짓’ 모욕”
윤소하는 국회 공전 우려
“조국 수사 지켜보면서 민생 챙겨야”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삭발에 정의당이 일제히 발끈했다.

심상정 대표는 “삭발·단식은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모욕한 공안검사들 말이 생각난다”고 주장했다.

심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황 대표에 대해 “국민이 준 제1야당의 막강한 권력을 갖고 삭발투쟁을 하며 약자 코스프레를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황 대표 삭발투쟁을 보면서 과거 운동권 시절 삭발·단식은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모욕했던 공안검사들 말이 생각났다”며 “삭발·단식은 몸뚱어리밖에 없는 약자들의 최후의 투쟁방법”이라고 말했다.

심 대표는 “삭발투쟁으로 지지자 결집을 이룰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면서도 “국민은 자유한국당이야말로 반드시 극복해야 할 정치 적폐세력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한다”고 강조했다.

윤소하 원내대표는 한국당의 국회 복귀를 촉구했다.

그는 “황 대표는 국회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출석을 거부하며 동의되지 않는 한 본회의를 열 수 없다고 어깃장을 놓고 있다”며 “사실상 이번 주 국회가 공전될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윤 원내대표는 “조 장관에 대한 사퇴 요구는 한국당의 자유”라면서도 “그 방편으로 국회는 왜 끌고 들어가는 것인가. 이것(조 장관 수사)을 지켜보되 국회는 민생을 챙기라는 추석 민심 실행이 일차적 의무”라고 강조했다.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김종인 "원구성 되면 종전과 다를 것" vs 이해찬 "서로간 신뢰 중요"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찾아, 국회 개원에 대한 여야 협치를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3일 오전 이 대표의 사무실을 찾아 "4년 전에는 내가 이 자리에 앉아있었다. 이번에 찾아오게 되니 기분이 이상하다"며 인사를 나눴다. 김 위원장은 지난 1일 공식 임기를 시작한 상태다. 김 위원장은 "이번 선거로 거대 여당을 만드셨고, 경제 상황도 변화가 심하니 정치권이 옛날 사고로는 할 수 없다. 여야가 나라 발전을 위해 협조할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며 긍정적인 대화로 말문을 열었다. 이 대표도 "특히 방역은 관리가 어느 정도 되는데, 백신이나 치료제 개발이 아직 안돼서 언제까지 갈지 걱정이다. 경제 긴급대책을 세우긴 하지만 그것으로 끝날 일이 아니고, 여야가 합의해서 (해야 하는데) 이번에 극복 못하면 여태껏 해온 게 많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고 동의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이번에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방역 체제에 있어서는 국제적으로 가장 성공한 사례를 보이고 있지만, 이제 코로나로 인한 경제와 사회 문제를 동시에 취급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정부의 재정 역할이 중요하다"고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