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5.31 (일)

  • 흐림동두천 26.2℃
  • 맑음강릉 22.7℃
  • 흐림서울 25.7℃
  • 흐림대전 26.9℃
  • 구름많음대구 27.5℃
  • 구름조금울산 23.4℃
  • 흐림광주 22.6℃
  • 구름많음부산 22.2℃
  • 구름많음고창 21.9℃
  • 흐림제주 22.8℃
  • 흐림강화 22.4℃
  • 흐림보은 25.8℃
  • 구름많음금산 25.4℃
  • 구름조금강진군 20.5℃
  • 구름많음경주시 26.2℃
  • 흐림거제 23.1℃
기상청 제공

정치

한국과학창의재단, 혈세로 황당한 홍보 [국감, 정용기 의원]

각종 은행 혜택 언론 통해 홍보
“인재 육성하라 혈세 줬더니 황당 홍보”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할 연구기관인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안성진. 이하 창의재단)이 혈세로 제 배 불리기 논란에 휩싸였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정용기 자유한국당 의원(대전 대덕구. 정책위의장)은 10일 창의재단 국정감사에서 '황당한 홍보' 자제를 촉구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창의재단은 지난 5월 창의재단에 대한 우리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등의 임직원 대출금리, 예금가산 우대금리, 기부금, 공기청정기, 안마의자, 장례지원 등 혜택을 A언론사를 통해 홍보했다.

정 의원은 “국민이 세금 내서 국가 과학문화 확산, 창의인재 양성을 맡겼더니 그 예탁금 이자로 직원 대출금리 낮추고 정수기, 공기청정기 기부 받는 게 과학기술문화 홍보인가”라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 관점에서 보면 명백한 특혜”라며 “조국 사태에서 보듯 상대적 박탈감 등 국민정서를 고려해 황당한 홍보를 자제하라”고 안성진 창의재단 이사장에게 촉구했다.

창의재단이 정 의원 측에 제출한 ‘2015~18 경영실적 평가결과’에 의하면 창의재단은 경영실적에서도 낙제점을 받았다.

기획재정부 실시 준정부기관 대상 경영실적 평가보고서 경영관리 부문에서 창의재단은 2015년부터 내리 B등급을 기록하다가 작년 D등급 판정을 받았다.

주요 사업실적에서는 계속 D등급이었다가 작년 B등급을 받았다. 종합등급은 지속적으로 C였다.








커버&이슈

더보기
[웅진코웨이 니켈 정수기②] 8만대 팔린 정수기, 800억 소송으로 번지나
남희웅 변호사 "형사적 책임까지 고려 중...기업은 소비자에게 정직해야"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지금도 피해자가 고통받고 있는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역대 최악의 참사로 꼽힌다. 그 이면에는 위험성을 은폐하고 고객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은 기업들의 비양심적인 행태가 한 몫을 차지했다. 이번에는 마시는 물에서 유사한 패턴의 사고가 발생했다. 웅진코웨이의 니켈검출 정수기 사고다. 현재까지 밝혀진 ‘니켈’의 유해성은 ‘가습기 살균제’에 비해서 낮다고는 하나, 웅진코웨이의 대응 패턴은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답습하고 있다. <글 싣는 순서> ① 남희웅 변호사가 말하는 니켈정수기 소송 ② 8만대 팔린 정수기 800억 대 소송으로 번지나 ③ 사라진 Coway Trust ④ 소비자 피해 아랑곳 않는 웅진코웨이 - 회사 측에서 사과나 배상은 없었나요? "웅진 코웨이의 입장은 니켈이 검출되더라도 인체에 무해한 양이고, 제품 수거 후 교체를 해줬으니 자신들은 책무를 다했다는 태도였습니다. 또 당시에는 모기업인 웅진 코웨이가 아닌 회사를 인수한 사모펀드에서 운영 중이라 이 사실을 덮는 데만 급급했던 것 같습니다. 재판 과정에서도 같은 주장을 했

정치

더보기
허은아 “채널 통해 다음 대선부터 청년 표심 얻는 것 목표”...국회대학교 유뷰브 채널 시작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미래통합당 허은아 의원(비례대표)은 31일 같은 당 전주혜·지성호 의원과 함께 ‘국회대학교’ 유튜브 채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회대학교’는 2년 뒤에 치러질 대통령선거에서 투표권을 갖는 17세부터 30대 중반까지의 젊은 층을 타겟으로 청년층의 보수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여 다음 대선에서 청년들의 표심을 얻는 것이 채널 운영의 가장 큰 목적이다. 이에 채널 콘셉트도 보통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던 기존 정치 채널과 차별화된 모습을 띌 예정이다. 초선의원을 대학 새내기에 비유하여, 새내기 의원들의 소소한 일상부터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의정활동까지 전반적인 국회 활동기를 보다 친근하게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허 의원은 “콘텐츠의 현재이자 미래는 결국 영상”이라며 “하지만 기존의 보수 채널과 비슷한 콘셉트로는 젊은 층에게 다가갈 수 없다고 생각했다. 여러 번의 회의와 숙고 끝에 초선의원들의 국회 적응기를 대학 생활처럼 친숙하게 녹여보자는 결정이 내려졌다”고 전했다. 첫 영상은 6월 1일 업로드된다. 세 명의 의원이 각각 국회로 처음 출근하는 모습을 ‘등굣길’처럼 표현하여 저마다의 설렘과 포부를 담을 계획이다. 차후 개인 콘텐츠는 격주 1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출판도시문화재단, 독서문화공간 ‘큐레이션 서가’ 선보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출판도시문화재단은 지혜의숲 개관 6주년을 맞아 오는 30일 ‘큐레이션 서가’를 선보인다. 지혜의숲은 출판도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공공의 서재로 출판사는 물론 연구자, 학자, 저술가들의 소장 도서를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열린 독서문화공간이다. 지혜의숲은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의 장으로 활용되면서 책을 사랑하고 시민들의 안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큐레이션 서가는 하나의 주제에 맞춰 도서를 선정해 독자들의 다채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서가의 첫 번째 주제는 ‘여행’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자유롭게 떠날 수 없지만, 책 속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큐레이션 서가 오픈과 함께 ‘문발살롱’도 오픈한다. 문발살롱은 더 넓고 풍성한 책과 인문학의 세계, 그것을 포괄하는 세상의 모든 관심사를 독자와 함께 향유하고자 기획된 파주출판도시 인문학당의 연계 프로그램이다. 문발살롱은 5월 30일 ‘이탈리아 아트 트립’의 김현성 작가 강연을 시작으로 6월 6일에는 ‘나의 문구 여행기’의 문경연 작가, 6월 13일에는 ‘셰익스피어처럼 걸었다’의 최여정 작가가 차례로 강연에 나선다. 참가를 원하는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