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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아나운서 임신 6주차...류현진-배지현 부부, 내년에 부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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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배지현 아나운서의 임신 소식이 화제다.

11일 한 매체는 배지현 아나운서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LA다저스 소속 류현진의 아내인 배지현은 현재 임신 6주차로 알려졌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6월이 될 전망이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 2018년 1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배지현은 방송 생활을 접고 류현진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LA에 신혼 살림을 차렸다. 결혼 이전까지 배지현은 국내에서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은 물론 다양한 방송 출연을 통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한편 류현진은 최근 소속팀 다저스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에서 패해 올시즌을 마감했다. 올시즌 14승 5패를 기록했고 방어율 2.32를 기록해 이 부문 양대 리그 1위에 올라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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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지역대학을 살리자는데 오히려 부담을?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본지는 지난 한달간 <코로나19 지역대학을 살리자>라는 기획취재 시리즈를 연재했다. 취재를 위해 17개 대학 총장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 등을 통해 취재한 바, 예상대로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인한 대학의 위기는 상상 이상으로 심각했다. 여기에 코로나19라는 괴물이 나타나 비대면 수업이라는 쓰나미를 몰고 왔다. 언젠가는 도입해야 할 원격수업 시스템이었지만 미처 준비도 하기 전에 들이닥쳤기 때문에 거의 쓰나미에 버금갔다. 코로나19로 학생들의 등록금 감면요구에 특별장학금을 편성해야 했고 비대면 수업에 들어가는 기자재를 비롯한 시스템구축에 생각지도 않았던 예산집행으로 안 그래도 재정위기에 빠진 대학들을 코너로 몰고 갔다. 대학이 처한 위기는 이번 17개 대학 총장 면담을 통해서도 수 차례 확인되었듯이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다. 앞으로 머지 않은 미래에 대학은 있는데 학생은 없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질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들의 혁신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기업의 변화에 걸맞은 인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인데 과연 우리나라 대학들은 그러한 인재양성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