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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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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드

일본 도쿄, 대형태풍 하기비스 접근으로 초비상..우리나라 남·동해 먼바다도 풍랑 특보


태풍 하기비스(사진자료=YTN 뉴스영상)

일본 매체들이 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보도했다.

하기비스는 현재 일본 도쿄를 기준으로 남서쪽 해안 920km 부근에서 빠르게 북진하고 있다. 이번 태풍은 초속 50m 이상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대형 태풍으로 오는 12일 밤에서 13일 새벽 사이에 일본 도쿄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매체들은 이번 태풍이 지난 1958년에 있었던 태풍 아이다 때처럼 많은 피해를 줄 수도 있는 매머드급 태풍으로 예측하고 있다. 당시 일본은 약 1200명에 달하는 사망자가 발생한 바 있다.

태풍 하기비스는 우리나라를 빗겨나가지만 동해안과 남해안은 일정 부분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먼바다에는 풍랑 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남해안은 만조와 겹쳐 저지대가 침수할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동해안 역시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30m에 달할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토토 사업자 은행엔 ‘계륵’[국민체육진흥공단, 조재기 이사장의 꼼수?]
[시사뉴스 박상현 기자] 연매출 5조 원에 이르는 스포츠토토(체육진흥투표권) 입찰이 취소돼 재공고를 앞둔 사태가 벌어졌다. 조달청은 1일 "발주처인 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공단)과 협의해 스포츠토토 입찰을 취소하고 2주 이내에 재입찰을 공고하겠다"고 밝혔다. 1일은 심사를 마치고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었다. 입찰 막바지에 돌연 입찰을 취소한 것이다. 조달청은 발주처의 입찰 대행기관일 뿐 이번 입찰 취소한 것은 사실상 공단이다. 공단은 자세한 이유를 밝히지 않고 있다. 전례가 없는 입찰 취소 사태가 터졌는데도 “입찰 참가 자격에 공정성 문제가 있었다”는 짧은 답이 전부다. 입찰에 참여한 업체 의견을 종합하면 ‘은행 문제가 터졌다’는 게 중론이다. 공단이 스포츠토토 사업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특정 은행 참여를 의무적으로 넣었다가 문제를 키웠다는 것이다. 공단 입찰제안요청서는 ‘입찰 참여 컨소시엄은 국내 은행을 필수적으로 포함해 참여해야 한다’고 적시했다. 해당 은행은 지점 수 600개 이상으로 못박았다. 이를 충족하는 국내 은행은 6개뿐이다. 입찰 참여 의사를 밝힌 은행은 농협은행, 우리은행, 기업은행 3개에 불과해 컨소시엄을 3개로

[건강백세]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적절한 신체 활동 유도하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심근경색증,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심부전증, 말초혈관질환 등 심장과 혈관에 발생하는 심혈관질환은 암에 이어 한국인의 사망 원인 중 두 번째로 많은 질병이다. 특히, 요즘처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면 심장에 무리가 오기 쉬워 심혈관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심혈관질환 발병을 낮추는 생활습관들을 소개한다. 개를 길러라 미국 심장협회저널 <서큘레이션>에 최근 게재된 보고서에서 개를 기르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24%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심장마비나 뇌졸중 같은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각각 35%, 31% 낮았다. 보고서를 작성한 캐나다 토론토대의 캐롤라인 크램 교수팀은 이 주제와 관련해 1950년부터 올해까지 진행된 이전 연구 10건, 약 380만 명의 표본에 대한 매타분석을 실시했다. 연구팀의 분석에 따르면 개를 기르는 것이 장기간에 걸쳐 사망위험을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으며, 이는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낮아지기 때문일 수 있다고 결론 내렸다. 베스 이스라엘 디컨너스 병원 심장병 전문의 드루프 카지는 “개들은 우정을 나눌 수 있고, 근심과 외로움을 줄여준다. 자신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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