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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전자 vs LG전자, 유튜브서 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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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레드 TV 말고 번인 현상 없는 QLED TV를 선택해야"
LG전자 "QLED TV는 올레드 TV가 아니라 QD-LCD TV"

▲ 삼성전자가 OLED TV 번인 현상을 지적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What is burn-in? OLED TV burn-in"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유튜브 전쟁이 시작됐다. 

삼성전자는 자사 유튜브에 'TV burn-in checker'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집에 OLED TV가 있다면 번인 현상을 확인해보라는 것.

번인 현상은 주로 스마트폰 화면을 정지된 상태로 오랜시간동안 두면 화면에 잔상이나 얼룩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This is burn-in!" LG전자를 상징하는 듯한 붉은색 화면 속으로 거무튀튀한 얼룩이 드러난다.

"If you are worried about burn-in, play this video on your TV to test. The 10-second OLED burn-in checker starts in 3.2.1"

붉은색 화면이 10초간 정지화면이 지나간 후 다음 장면에서 잔상과 얼룩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PC 모니터 무결점 테스트와 비슷하게 영상을 틀어놓고 TV 화면을 살펴보면 된다.

"If you found any burn-in, contack a service center or get a burn-in free QLED."

TV에 번인 현상이 있으면 서비스센터에 연락하거나 번인이 없는 QLED를 사라는 얘기다.

“QLED Burn-in free” 삼성 QLED TV는 번인 현상이 없다는 말로 영상은 끝난다.

LG전자는 지난달 삼성전자 QLED TV를 분해하고 자사 OLED TV가 우월하다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뜻뜯한 리뷰 LG 올레드 TV'라는 제목의 영상이다.


연구원들은 자사 OLED TV와 삼성 QLED TV를 직접 분해하며 삼성 QLED TV를 깎아내렸다.

"삼성 QLED TV는 퀀텀닷 필름을 붙인 LCD TV다. QD시트에 LED백라이트와 LCD 패널을 적용한 것으로 (QLED가 아니라) QD-LCD가 정확한 표현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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