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9.2℃
  • 구름많음강릉 10.6℃
  • 구름많음서울 12.2℃
  • 흐림대전 10.6℃
  • 박무대구 11.1℃
  • 박무울산 12.9℃
  • 맑음광주 12.4℃
  • 박무부산 14.0℃
  • 맑음고창 9.9℃
  • 맑음제주 15.1℃
  • 구름많음강화 8.3℃
  • 구름많음보은 8.3℃
  • 구름많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12.8℃
  • 구름많음경주시 11.0℃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운세

URL복사

2019년 10월 22일∼2019년 11월 4일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적극적인 자세



아직은 미숙하고 미흡하나 알찬 성과가 기다리고 있다. 비밀을 갖고 고민하는 때이니 특히, 여성은 자기 심정을 주저하지 말고 용기를 갖고 속 시원하게 고백하라. 그리하면 그 결과가 좋겠다. 부탁받은 일 잘해주면 행운 오겠고 목적한 일을 도와주고 믿는 사람과 같이 동하면 분수에 맞는 일은 이룰 듯. 양력 4ㆍ5ㆍ6ㆍ7ㆍ10월생 사업가는 걷지도 못하는 사람이 뛰려고 하니 얼마 못 가 쓰러질 형상. 욕심에 눈이 어두우면 봉변당한다.





너그러운 마음



자기 일신의 진퇴를 놓고 고민 중에 있으나 무엇 하나 마음에 집착될 만한 일이 없다. 특히, 금전문제로 고민하게 되고 자리 변동 등 변화가 생기나 좋은 운기가 아니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상대를 돕고 현실에 순순히 적응할 것. 비록 손발이 안 맞더라도 서로 양보하고 손발을 맞춰서 협동하면 성과가 좋다. 사업가 신규 확장이나 투자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격이니 삼가는 것이 좋겠다. 양력 1ㆍ8ㆍ9ㆍ11ㆍ12월생은 주관대로 실행에 옮기면 길하다.





순서 밟아 전진



지평선상에 아침해가 솟으니 활동을 개시하라. 떠오르는 태양이 열기를 더하듯 운이 밝게 열리니 직장인 빠른 시일 내 발탁될 운세주기다. 매사를 단번에 처리하지 말고 순서를 밟아 전진하면 성공한다. 사업가 동결됐던 일도 풀리고 타지에 결합운이 있으니 출장이나 여행 가면 좋겠다. 양력 4ㆍ5ㆍ6ㆍ7ㆍ10월생은 하늘의 별을 따겠다고 허둥대다 땅바닥으로 떨어지는 형상. 과분한 일에 착수하면 낭패. 배신도 따르고 손재수도 있으니 유의.





절제 필요



안정감과 충실감이 넘쳐 황혼의 3요소가 겸비돼 행동에 자신감이 넘치는 주기이다. 사업가 얽힌 매듭이 풀려 큰 거래 성사되고 좋은 아이디어에 힌트 얻고 금전운도 좋아진다. 그러나 행운은 남의 반감이나 시기를 살 우려가 있으니 주위 사정을 잘 살펴 지나치게 돋보이기보다는 절제가 필요하다. 본업 아닌 투기 유혹이 있으니 조심하고 현실을 지킬 것. 양력 4ㆍ5ㆍ6ㆍ7ㆍ10월생은 태산같이 믿었던 사람에게서 배신수 있다. 사람 관리에 신경 쓰자.





갈등주의보



상대와 엄청난 의견차가 있으니 어찌하랴. 같은 일도 수단과 방법이 다르니 손발이 맞지 않는구나. 표면은 아무렇지 않아도 내면적으로는 크게 대립하는 양상으로 가정 내 여성끼리 으르렁대고 사투가 있을 것이니 자중하라. 이성 간 애정운은 탐스런 꽃일수록 벌레가 많듯이 좋은 일이 많은 만큼 나쁜 일도 많이 생긴다. 양력 2ㆍ3ㆍ8ㆍ9ㆍ11ㆍ12월생은 마음 속 근심에서 해방된다. 새로운 것을 향해 노력하면 모처럼 행운의 기회를  만날 듯.





휴식과 안정



나그네가 길을 더듬는 외롭고 쓸쓸한 주기. 가까이 지낸 사람과 이별하기 쉬우니 만사 적극적인 것은 삼가고 침착하게 장래를 계획하라. 특히, 이성 관계를 무조건 밀어붙이려 한다거나 힘으로 해결하려 하면 심한 말다툼으로 힘겹게 쌓아온 애정 무너질 수도. 사업가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들뜨고 작은 일에도 마음이 흔들린다.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니 결정적인 일은 잠시 보류. 양력 1ㆍ8ㆍ9ㆍ11ㆍ12월생은 어두운 터널에서 벗어난다.





은덕과 정



남두성이 휘황하게 비추니 광명이 있는 주기다. 오래 숙원하던 일이 성취되는 절호의 찬스다. 그러나 호랑이 꼬리를 밟는 격으로 편안한 가운데 위험이 있으니 신중을 기하라. 남을 앞세우는 것이 유리하며 이런 때는 많은 사람들에게 봉사와 은덕을 베풀면 가는 정 모두 저절로 돌아와 덕이 되니 정으로 베풀어라. 양력 1ㆍ4ㆍ5ㆍ6ㆍ7ㆍ10월생은 잡고자 하던 새도 못 잡고 가지고 있던 새마저 잃으니 손이 빈 상태와 같은 실속이 없는 주기.





촛불처럼 헌신



일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을 때이니 인격의 힘으로 애쓰려 하지 말고 자신의 몸을 태워 주위를 밝게 하는 촛불처럼 봉사와 헌신하며 때를 기다리라. 한걸음 물러나서 협조를 구하거나 분수에 맞는 일에 정성을 다하면 강풍도 피해갈 수 있다. 양력 1ㆍ8ㆍ9ㆍ11ㆍ12월생은 윗사람 제치고 자리 차지한다. 기쁨에 치우치다가 새로 발생하는 문제를 보지 못해 또 다른 고통의 시작을 만들 수도 있으니 발끝만 조심하지 말고 천장도 좀 쳐다보길.





마음 비워야



선을 행하면 매사가 이뤄질 것 같지 않고 가진 것을 남에게 베풀자니 눈앞에 손해가 보이니 이 일을 어찌할꼬. 그러나 긴 안목으로 볼 때는 그것이 이득임을 깨달아야 한다. 갈등을 씻고 안정을 취할 때이다. 자존심·고집 세우면 역작용 생기고 때로는 마음 비울 때 복이 찾아옴을 알아야겠다. 양력 2ㆍ3ㆍ4ㆍ8ㆍ9ㆍ11ㆍ12월생 사업가는 그간 해결하지 못해 끙끙댔던 일들이 봄눈 녹듯 사르르 풀려 일대 전환되는 시기를 맞이할 듯.





과거 청산



두 갈래 길에서 번민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안간힘을 써왔다. 이제 결단을 내리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때다. 당장은 어렵겠지만 조금 더 기다리면 차츰 원하는 바가 성취된다. 문서, 계약, 이동은 미루는 것이 좋겠고 사업가 여태껏 진행해오던 계획이 뿌리부터 흔들리는 위기에 직면하겠다. 과거를 청산하는 길만이 빠른 회복을 가져올 수 있는 시기이니 첫 단추를 잘못 끼웠음을 시인하고 다른 재생책 강구하길. 양력 8ㆍ9ㆍ11ㆍ12월생은 일이 풀리기 시작하고 귀인 도움 받는다.





인간관계 재점검



새싹이 돋는데 왜 이렇게 긴 세월이 걸리는 것일까. 시기, 배신자가 도처에. 정치인은 치밀한 작전계획 세우고 상대방 정보를 낱낱이 입수해야 승산 있다. 이성간 열 개 씨앗을 심고 정성들여 물을 줘도 싹은 다섯 개만 올라오는 기 막히는 심정을 경험하는 시기이다. 이성으로부터 한 발자국 물러나 인간관계를 다시 점검해보는 냉정함이 필요한 때다. 양력 2ㆍ3ㆍ8ㆍ9ㆍ11ㆍ12월생 직장인·공직자는 능력 인정과 명예상승운이고 사업가는 자금융통, 계약, 교섭 이뤄지는 시기.





욕심 자제



기름진 땅에 오곡을 심는 형국이요, 어진 임금 아래 충성된 신하가 있는 괘이다. 대지는 곧 진리요, 어머니다. 윗사람 지도를 받으면서 꾸준히 노력하면 큰 발전 있을 것이니 물질에 대한 지나친 욕심 삼갈 것. 우유부단하게 처신하면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 양력 4ㆍ5ㆍ6ㆍ7ㆍ10월생은 병이 있음을 아는 것이 그 치료의 시작이니 자신의 몸과 마음이 병들어 있음을 빨리 깨닫는 자만이 완쾌도 빨리 할 수 있음을 잊지 말 것.




이상현 대한성명학회장  02) 534-0907 / 블로그 http://blog.naver.com/cjfgkrdls78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김광열 영덕군수】 "영덕, 미래를 준비하는 지역으로"
[시사뉴스 박순보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 영덕군수에 출사표를 던진 김광열 군수를 만나 어떤 군수가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40여 년 영덕 행정 전문가에서 군수로 보낸 지난 4년은 어떤 시간이었나? 저에게 지난 4년은 40년 행정 경험을 ‘결과로 증명한 시간’이었습니다.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현장을 가장 잘 아는 행정가로서, 군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취임 직후

정치

더보기
【특집-김광열 영덕군수】 "영덕, 미래를 준비하는 지역으로"
[시사뉴스 박순보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 영덕군수에 출사표를 던진 김광열 군수를 만나 어떤 군수가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40여 년 영덕 행정 전문가에서 군수로 보낸 지난 4년은 어떤 시간이었나? 저에게 지난 4년은 40년 행정 경험을 ‘결과로 증명한 시간’이었습니다.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현장을 가장 잘 아는 행정가로서, 군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취임 직후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세제, 금융, 규제 권한 행사만으로 충분히 집값안정 이룰 수 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정부는 세제, 금융, 규제 권한 행사만으로 충분히 집값 안정을 이룰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청와대는 다주택 공직자에게 집을 팔아라 말아라 하지 않는다”라며 “정부는 세제, 금융, 규제 권한 행사만으로도 충분히 집값안정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5급 이상 공직자라도 손해와 위험을 감수하며 다주택을 유지하겠다면 그것은 그의 자유이고 그 결과인 손실은 그의 책임일 뿐이다”라며 “청와대가 다주택 미해소를 이유로 승진배제 불이익을 주며 사실상 매각을 강요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는 27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강남 집값 내렸다고 정부가 생색내는 동안 다른 지역의 아파트 값은 다 뛰고 전월세는 폭등하고 있다”며 “이재명 정권의 잘못된 부동산 정책이 청년들의 주거 사다리를 끊고 서민들의 고통만 더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바로잡겠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7일 서면브리핑을 해 “수억원대 빚을 내서 비싼 집을 사라는 것이 국민의힘이 말하는 ‘주거 사다리’냐?”라며 “정부는 단순히

사회

더보기
강민정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일반고등학교 전환...‘심야 및 일요일 사교육 청정’ 서울 실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강민정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자가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의 일반고등학교로의 전환과 사교육 강력 억제를 공약했다. 강민정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자는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과도한 선행학습과 무한 경쟁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정서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이제 사교육비 부담은 가계 경제를 넘어 저출생의 핵심 원인이 됐다. 저는 아이들의 '건강권'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고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서울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먼저 ‘심야 및 일요일 사교육 청정’ 서울을 실현하겠다”며 “무등록 불법 교습 행위에 대한 단속 근거를 강화하는 한편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심야 사교육 자율 제한’ 인증제를 도입하는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강민정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자는 “특히 자사고와 국제중의 일반학교 전환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초등 단계부터 시작되는 조기 입시 경쟁의 고리를 끊어내겠다”고 말했다. 강민정 서울교육감 예비후보자는 27일 국회에서 기자에게 “자사고 등에 대한 심사를 제대로 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91조의3(자율형 사립고등학교)제6항은 “교육감은 자율형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