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16 (월)

  • 맑음동두천 7.5℃
  • 흐림강릉 1.1℃
  • 맑음서울 7.2℃
  • 구름많음대전 6.7℃
  • 구름많음대구 9.7℃
  • 흐림울산 7.4℃
  • 구름많음광주 7.2℃
  • 구름많음부산 13.5℃
  • 구름많음고창 4.8℃
  • 흐림제주 7.1℃
  • 맑음강화 5.0℃
  • 구름많음보은 6.7℃
  • 구름많음금산 6.3℃
  • 구름많음강진군 7.9℃
  • 흐림경주시 6.6℃
  • 구름많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운세

URL복사

2019년 10월 22일∼2019년 11월 4일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적극적인 자세



아직은 미숙하고 미흡하나 알찬 성과가 기다리고 있다. 비밀을 갖고 고민하는 때이니 특히, 여성은 자기 심정을 주저하지 말고 용기를 갖고 속 시원하게 고백하라. 그리하면 그 결과가 좋겠다. 부탁받은 일 잘해주면 행운 오겠고 목적한 일을 도와주고 믿는 사람과 같이 동하면 분수에 맞는 일은 이룰 듯. 양력 4ㆍ5ㆍ6ㆍ7ㆍ10월생 사업가는 걷지도 못하는 사람이 뛰려고 하니 얼마 못 가 쓰러질 형상. 욕심에 눈이 어두우면 봉변당한다.





너그러운 마음



자기 일신의 진퇴를 놓고 고민 중에 있으나 무엇 하나 마음에 집착될 만한 일이 없다. 특히, 금전문제로 고민하게 되고 자리 변동 등 변화가 생기나 좋은 운기가 아니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상대를 돕고 현실에 순순히 적응할 것. 비록 손발이 안 맞더라도 서로 양보하고 손발을 맞춰서 협동하면 성과가 좋다. 사업가 신규 확장이나 투자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격이니 삼가는 것이 좋겠다. 양력 1ㆍ8ㆍ9ㆍ11ㆍ12월생은 주관대로 실행에 옮기면 길하다.





순서 밟아 전진



지평선상에 아침해가 솟으니 활동을 개시하라. 떠오르는 태양이 열기를 더하듯 운이 밝게 열리니 직장인 빠른 시일 내 발탁될 운세주기다. 매사를 단번에 처리하지 말고 순서를 밟아 전진하면 성공한다. 사업가 동결됐던 일도 풀리고 타지에 결합운이 있으니 출장이나 여행 가면 좋겠다. 양력 4ㆍ5ㆍ6ㆍ7ㆍ10월생은 하늘의 별을 따겠다고 허둥대다 땅바닥으로 떨어지는 형상. 과분한 일에 착수하면 낭패. 배신도 따르고 손재수도 있으니 유의.





절제 필요



안정감과 충실감이 넘쳐 황혼의 3요소가 겸비돼 행동에 자신감이 넘치는 주기이다. 사업가 얽힌 매듭이 풀려 큰 거래 성사되고 좋은 아이디어에 힌트 얻고 금전운도 좋아진다. 그러나 행운은 남의 반감이나 시기를 살 우려가 있으니 주위 사정을 잘 살펴 지나치게 돋보이기보다는 절제가 필요하다. 본업 아닌 투기 유혹이 있으니 조심하고 현실을 지킬 것. 양력 4ㆍ5ㆍ6ㆍ7ㆍ10월생은 태산같이 믿었던 사람에게서 배신수 있다. 사람 관리에 신경 쓰자.





갈등주의보



상대와 엄청난 의견차가 있으니 어찌하랴. 같은 일도 수단과 방법이 다르니 손발이 맞지 않는구나. 표면은 아무렇지 않아도 내면적으로는 크게 대립하는 양상으로 가정 내 여성끼리 으르렁대고 사투가 있을 것이니 자중하라. 이성 간 애정운은 탐스런 꽃일수록 벌레가 많듯이 좋은 일이 많은 만큼 나쁜 일도 많이 생긴다. 양력 2ㆍ3ㆍ8ㆍ9ㆍ11ㆍ12월생은 마음 속 근심에서 해방된다. 새로운 것을 향해 노력하면 모처럼 행운의 기회를  만날 듯.





휴식과 안정



나그네가 길을 더듬는 외롭고 쓸쓸한 주기. 가까이 지낸 사람과 이별하기 쉬우니 만사 적극적인 것은 삼가고 침착하게 장래를 계획하라. 특히, 이성 관계를 무조건 밀어붙이려 한다거나 힘으로 해결하려 하면 심한 말다툼으로 힘겹게 쌓아온 애정 무너질 수도. 사업가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들뜨고 작은 일에도 마음이 흔들린다.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니 결정적인 일은 잠시 보류. 양력 1ㆍ8ㆍ9ㆍ11ㆍ12월생은 어두운 터널에서 벗어난다.





은덕과 정



남두성이 휘황하게 비추니 광명이 있는 주기다. 오래 숙원하던 일이 성취되는 절호의 찬스다. 그러나 호랑이 꼬리를 밟는 격으로 편안한 가운데 위험이 있으니 신중을 기하라. 남을 앞세우는 것이 유리하며 이런 때는 많은 사람들에게 봉사와 은덕을 베풀면 가는 정 모두 저절로 돌아와 덕이 되니 정으로 베풀어라. 양력 1ㆍ4ㆍ5ㆍ6ㆍ7ㆍ10월생은 잡고자 하던 새도 못 잡고 가지고 있던 새마저 잃으니 손이 빈 상태와 같은 실속이 없는 주기.





촛불처럼 헌신



일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을 때이니 인격의 힘으로 애쓰려 하지 말고 자신의 몸을 태워 주위를 밝게 하는 촛불처럼 봉사와 헌신하며 때를 기다리라. 한걸음 물러나서 협조를 구하거나 분수에 맞는 일에 정성을 다하면 강풍도 피해갈 수 있다. 양력 1ㆍ8ㆍ9ㆍ11ㆍ12월생은 윗사람 제치고 자리 차지한다. 기쁨에 치우치다가 새로 발생하는 문제를 보지 못해 또 다른 고통의 시작을 만들 수도 있으니 발끝만 조심하지 말고 천장도 좀 쳐다보길.





마음 비워야



선을 행하면 매사가 이뤄질 것 같지 않고 가진 것을 남에게 베풀자니 눈앞에 손해가 보이니 이 일을 어찌할꼬. 그러나 긴 안목으로 볼 때는 그것이 이득임을 깨달아야 한다. 갈등을 씻고 안정을 취할 때이다. 자존심·고집 세우면 역작용 생기고 때로는 마음 비울 때 복이 찾아옴을 알아야겠다. 양력 2ㆍ3ㆍ4ㆍ8ㆍ9ㆍ11ㆍ12월생 사업가는 그간 해결하지 못해 끙끙댔던 일들이 봄눈 녹듯 사르르 풀려 일대 전환되는 시기를 맞이할 듯.





과거 청산



두 갈래 길에서 번민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안간힘을 써왔다. 이제 결단을 내리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때다. 당장은 어렵겠지만 조금 더 기다리면 차츰 원하는 바가 성취된다. 문서, 계약, 이동은 미루는 것이 좋겠고 사업가 여태껏 진행해오던 계획이 뿌리부터 흔들리는 위기에 직면하겠다. 과거를 청산하는 길만이 빠른 회복을 가져올 수 있는 시기이니 첫 단추를 잘못 끼웠음을 시인하고 다른 재생책 강구하길. 양력 8ㆍ9ㆍ11ㆍ12월생은 일이 풀리기 시작하고 귀인 도움 받는다.





인간관계 재점검



새싹이 돋는데 왜 이렇게 긴 세월이 걸리는 것일까. 시기, 배신자가 도처에. 정치인은 치밀한 작전계획 세우고 상대방 정보를 낱낱이 입수해야 승산 있다. 이성간 열 개 씨앗을 심고 정성들여 물을 줘도 싹은 다섯 개만 올라오는 기 막히는 심정을 경험하는 시기이다. 이성으로부터 한 발자국 물러나 인간관계를 다시 점검해보는 냉정함이 필요한 때다. 양력 2ㆍ3ㆍ8ㆍ9ㆍ11ㆍ12월생 직장인·공직자는 능력 인정과 명예상승운이고 사업가는 자금융통, 계약, 교섭 이뤄지는 시기.





욕심 자제



기름진 땅에 오곡을 심는 형국이요, 어진 임금 아래 충성된 신하가 있는 괘이다. 대지는 곧 진리요, 어머니다. 윗사람 지도를 받으면서 꾸준히 노력하면 큰 발전 있을 것이니 물질에 대한 지나친 욕심 삼갈 것. 우유부단하게 처신하면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 양력 4ㆍ5ㆍ6ㆍ7ㆍ10월생은 병이 있음을 아는 것이 그 치료의 시작이니 자신의 몸과 마음이 병들어 있음을 빨리 깨닫는 자만이 완쾌도 빨리 할 수 있음을 잊지 말 것.




이상현 대한성명학회장  02) 534-0907 / 블로그 http://blog.naver.com/cjfgkrdls78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 취임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 강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저출생‧고령화를 비롯해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 등 대한민국이 당면한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 회장이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취임한다. 유엔한국협회(UNAROK)는 12일 ‘2026년 운영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중근 회장을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엔한국협회는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협회 임원 및 회원,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이종찬 광복회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내빈으로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유엔한국협회는 외교부 등록 공익 사단법인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민간 외교 단체이다. 1947년 국제연합대한협회로 발족하여 현재 전 세계 193개국의 유엔협회 네트워크와 연대하며, 국제평화 유지, 인권 보호, 개발 협력 등 유엔이 지향하는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국내외 교류사업과 청년교육 및 학술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장은 그동안 대한민국의 장래와 후손들을 위해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을 주장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

정치

더보기
李 대통령, '물가 관련 불공정거래 철저히 감시...정책 악용 소지 봉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관련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유통 단계별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물가 관리까지 최선을 다해달라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가 지원한 관세 인하 혜택을 기업을 독식하는 행태를 지적하며 "엄정하게 책임을 물어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조치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제2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열어 "(정책을) 악용하는 소지를 철저히 봉쇄해달라"며 이같이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물가 관리를 위해 할당관세, 특정 품목 관세를 대폭 낮춰서 싸게 공급하라고 했더니 허가받은 업체들이 싸게 수입해서 정상가로 팔아서 물가 떨어뜨리는 데는 전혀 도움이 안 되고 국민 세금으로 오히려 이득을 취하는 경우가 있었던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가동된 민생물가특별관리 태스크포스(TF)와 관련해 "할인 지원, 비축 물량 공급 같은 단기 대책뿐 아니라 특정 품목 담합, 독과점 같은 불공정 거래 행위도 철저하게 감시하게 될 것"이라며 "유통 단계별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선제적 조치까지 물가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신학기를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다주택자들에게 매각 강요한 적 없고 유도했을 뿐”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다주택자들에게 보유 주택 매각을 강요한 적은 없고 매각을 유도했을 뿐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은 양도소득세 중과세 유예를 더 이상 안 하겠다고 했고, 그러면 안 팔고 버틴다기에 버티는 비용이 더 클 것인데도 그럴 수 있겠냐고 경고하며 세금이나 금융, 규제 등에서 비정상적 특혜를 걷어내고 앞으로 부동산 시장은 실거주용 중심으로 정상화될 것이니 과거의 잘못된 정책으로 불로소득 쉽게 얻던 추억은 버리시고 냉정한 현실에 적응하시라고 국민들께 알려 드렸다”며 “명시적으로 다주택을 팔아라 말아라 한 것은 아니지만 다주택 유지가 손해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했으니 매각 권고 효과가 당연히 있고 다주택자는 압박을 느끼며 그걸 강요라고 표현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저는 팔아라는 직설적 요구나 강요는 반감을 사기 때문에 파는 것이 이익인 상황을 만들고 이를 알려 매각을 유도했을 뿐이다”라며 “'다주택을 팔라'고 직설적으로 날을 세운 적도 없고 매각을 강요한 적도 없으며 그럴 생각도 없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수십년간 여론조작과 토목 건설 부동산 투기

사회

더보기
[서울대병원] 전조 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심근경색...시간이 생명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가슴 통증이나 평소와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면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과 실내외 온도 차로 혈관이 급격히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하면서 심근경색 발생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특히 의료기관 이용이 제한되는 명절 기간에는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에 대비해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심근경색의 주요 증상부터 치료 후 관리법까지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강지훈 교수와 살펴본다. 1. 심근경색이란? 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혀 심장 근육(심근)이 괴사하는 질환이다. 주된 원인은 동맥경화로, 혈관 벽에 쌓여 있던 플라크가 파열되면 그 위에 혈전이 생기고, 이 혈전이 관상동맥을 막아 심장으로 가는 혈류가 갑자기 차단된다. 심근경색이 특히 위험한 이유는 심근이 한 번 괴사하면 회복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관상동맥 혈류가 막히는 순간부터 심근은 산소와 혈액을 공급받지 못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괴사 범위가 점점 커진다. 따라서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하느냐가 환자의 예후를 좌우한다. 2. 증상 심근경색의 전형적인 증상은 가슴 중앙을 누르거나 쥐어짜는 듯한 흉통이다. 통증은 수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가 많고

문화

더보기
품질혁신의 방법론과 노하우... 성공 스토리와 패러다임 제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출판사 바른북스가 경영서 신간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지경철 저자가 제1저서 ‘품질의 맥’ 실천 편으로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 중견기업 사원으로 입사해 실장까지 역임하면서 28년간 품질 전체 분야에 걸친 품질 실무와 경험을 토대로 축적해 온 품질혁신 방법론과 성공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품질은 누구나 어려워하는 업무 중의 하나다. 학교나 전문교육기관에서 배우는 이론만으로는 품질 현업을 꾸려나가기에는 한계가 있다. 품질은 왜 어려운 걸까? 품질은 우리가 모르게 항상 살아서 숨 쉬기 때문이다. 품질문제는 눈에 잘 보이지 않고 주변의 환경이나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살아서 변하고 움직인다. 이러한 품질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단계별 품질혁신 전략이 필요하다. 그래서 설계품질, 협력사 품질, 제조품질, 시장품질(고객) 단계별로 총 19가지 품질혁신 방법론과 성공사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품질혁신은 이미 벌어진 품질문제를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품질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사전에 품질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품질혁신 성공의 지름길은 품질의 맥을 잘 잡는 것이다. 품질의 맥을 통해 가장 쉽고 빠르게 품질혁신에 성공할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