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1.6℃
  • 맑음강릉 7.4℃
  • 맑음서울 3.3℃
  • 맑음대전 4.5℃
  • 맑음대구 7.6℃
  • 구름많음울산 8.1℃
  • 구름많음광주 4.9℃
  • 구름많음부산 8.4℃
  • 맑음고창 0.9℃
  • 흐림제주 7.6℃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3.1℃
  • 흐림강진군 5.0℃
  • 구름많음경주시 3.2℃
  • 흐림거제 7.4℃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운세

URL복사

2019년 10월 22일∼2019년 11월 4일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적극적인 자세



아직은 미숙하고 미흡하나 알찬 성과가 기다리고 있다. 비밀을 갖고 고민하는 때이니 특히, 여성은 자기 심정을 주저하지 말고 용기를 갖고 속 시원하게 고백하라. 그리하면 그 결과가 좋겠다. 부탁받은 일 잘해주면 행운 오겠고 목적한 일을 도와주고 믿는 사람과 같이 동하면 분수에 맞는 일은 이룰 듯. 양력 4ㆍ5ㆍ6ㆍ7ㆍ10월생 사업가는 걷지도 못하는 사람이 뛰려고 하니 얼마 못 가 쓰러질 형상. 욕심에 눈이 어두우면 봉변당한다.





너그러운 마음



자기 일신의 진퇴를 놓고 고민 중에 있으나 무엇 하나 마음에 집착될 만한 일이 없다. 특히, 금전문제로 고민하게 되고 자리 변동 등 변화가 생기나 좋은 운기가 아니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상대를 돕고 현실에 순순히 적응할 것. 비록 손발이 안 맞더라도 서로 양보하고 손발을 맞춰서 협동하면 성과가 좋다. 사업가 신규 확장이나 투자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격이니 삼가는 것이 좋겠다. 양력 1ㆍ8ㆍ9ㆍ11ㆍ12월생은 주관대로 실행에 옮기면 길하다.





순서 밟아 전진



지평선상에 아침해가 솟으니 활동을 개시하라. 떠오르는 태양이 열기를 더하듯 운이 밝게 열리니 직장인 빠른 시일 내 발탁될 운세주기다. 매사를 단번에 처리하지 말고 순서를 밟아 전진하면 성공한다. 사업가 동결됐던 일도 풀리고 타지에 결합운이 있으니 출장이나 여행 가면 좋겠다. 양력 4ㆍ5ㆍ6ㆍ7ㆍ10월생은 하늘의 별을 따겠다고 허둥대다 땅바닥으로 떨어지는 형상. 과분한 일에 착수하면 낭패. 배신도 따르고 손재수도 있으니 유의.





절제 필요



안정감과 충실감이 넘쳐 황혼의 3요소가 겸비돼 행동에 자신감이 넘치는 주기이다. 사업가 얽힌 매듭이 풀려 큰 거래 성사되고 좋은 아이디어에 힌트 얻고 금전운도 좋아진다. 그러나 행운은 남의 반감이나 시기를 살 우려가 있으니 주위 사정을 잘 살펴 지나치게 돋보이기보다는 절제가 필요하다. 본업 아닌 투기 유혹이 있으니 조심하고 현실을 지킬 것. 양력 4ㆍ5ㆍ6ㆍ7ㆍ10월생은 태산같이 믿었던 사람에게서 배신수 있다. 사람 관리에 신경 쓰자.





갈등주의보



상대와 엄청난 의견차가 있으니 어찌하랴. 같은 일도 수단과 방법이 다르니 손발이 맞지 않는구나. 표면은 아무렇지 않아도 내면적으로는 크게 대립하는 양상으로 가정 내 여성끼리 으르렁대고 사투가 있을 것이니 자중하라. 이성 간 애정운은 탐스런 꽃일수록 벌레가 많듯이 좋은 일이 많은 만큼 나쁜 일도 많이 생긴다. 양력 2ㆍ3ㆍ8ㆍ9ㆍ11ㆍ12월생은 마음 속 근심에서 해방된다. 새로운 것을 향해 노력하면 모처럼 행운의 기회를  만날 듯.





휴식과 안정



나그네가 길을 더듬는 외롭고 쓸쓸한 주기. 가까이 지낸 사람과 이별하기 쉬우니 만사 적극적인 것은 삼가고 침착하게 장래를 계획하라. 특히, 이성 관계를 무조건 밀어붙이려 한다거나 힘으로 해결하려 하면 심한 말다툼으로 힘겹게 쌓아온 애정 무너질 수도. 사업가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들뜨고 작은 일에도 마음이 흔들린다.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니 결정적인 일은 잠시 보류. 양력 1ㆍ8ㆍ9ㆍ11ㆍ12월생은 어두운 터널에서 벗어난다.





은덕과 정



남두성이 휘황하게 비추니 광명이 있는 주기다. 오래 숙원하던 일이 성취되는 절호의 찬스다. 그러나 호랑이 꼬리를 밟는 격으로 편안한 가운데 위험이 있으니 신중을 기하라. 남을 앞세우는 것이 유리하며 이런 때는 많은 사람들에게 봉사와 은덕을 베풀면 가는 정 모두 저절로 돌아와 덕이 되니 정으로 베풀어라. 양력 1ㆍ4ㆍ5ㆍ6ㆍ7ㆍ10월생은 잡고자 하던 새도 못 잡고 가지고 있던 새마저 잃으니 손이 빈 상태와 같은 실속이 없는 주기.





촛불처럼 헌신



일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을 때이니 인격의 힘으로 애쓰려 하지 말고 자신의 몸을 태워 주위를 밝게 하는 촛불처럼 봉사와 헌신하며 때를 기다리라. 한걸음 물러나서 협조를 구하거나 분수에 맞는 일에 정성을 다하면 강풍도 피해갈 수 있다. 양력 1ㆍ8ㆍ9ㆍ11ㆍ12월생은 윗사람 제치고 자리 차지한다. 기쁨에 치우치다가 새로 발생하는 문제를 보지 못해 또 다른 고통의 시작을 만들 수도 있으니 발끝만 조심하지 말고 천장도 좀 쳐다보길.





마음 비워야



선을 행하면 매사가 이뤄질 것 같지 않고 가진 것을 남에게 베풀자니 눈앞에 손해가 보이니 이 일을 어찌할꼬. 그러나 긴 안목으로 볼 때는 그것이 이득임을 깨달아야 한다. 갈등을 씻고 안정을 취할 때이다. 자존심·고집 세우면 역작용 생기고 때로는 마음 비울 때 복이 찾아옴을 알아야겠다. 양력 2ㆍ3ㆍ4ㆍ8ㆍ9ㆍ11ㆍ12월생 사업가는 그간 해결하지 못해 끙끙댔던 일들이 봄눈 녹듯 사르르 풀려 일대 전환되는 시기를 맞이할 듯.





과거 청산



두 갈래 길에서 번민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안간힘을 써왔다. 이제 결단을 내리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때다. 당장은 어렵겠지만 조금 더 기다리면 차츰 원하는 바가 성취된다. 문서, 계약, 이동은 미루는 것이 좋겠고 사업가 여태껏 진행해오던 계획이 뿌리부터 흔들리는 위기에 직면하겠다. 과거를 청산하는 길만이 빠른 회복을 가져올 수 있는 시기이니 첫 단추를 잘못 끼웠음을 시인하고 다른 재생책 강구하길. 양력 8ㆍ9ㆍ11ㆍ12월생은 일이 풀리기 시작하고 귀인 도움 받는다.





인간관계 재점검



새싹이 돋는데 왜 이렇게 긴 세월이 걸리는 것일까. 시기, 배신자가 도처에. 정치인은 치밀한 작전계획 세우고 상대방 정보를 낱낱이 입수해야 승산 있다. 이성간 열 개 씨앗을 심고 정성들여 물을 줘도 싹은 다섯 개만 올라오는 기 막히는 심정을 경험하는 시기이다. 이성으로부터 한 발자국 물러나 인간관계를 다시 점검해보는 냉정함이 필요한 때다. 양력 2ㆍ3ㆍ8ㆍ9ㆍ11ㆍ12월생 직장인·공직자는 능력 인정과 명예상승운이고 사업가는 자금융통, 계약, 교섭 이뤄지는 시기.





욕심 자제



기름진 땅에 오곡을 심는 형국이요, 어진 임금 아래 충성된 신하가 있는 괘이다. 대지는 곧 진리요, 어머니다. 윗사람 지도를 받으면서 꾸준히 노력하면 큰 발전 있을 것이니 물질에 대한 지나친 욕심 삼갈 것. 우유부단하게 처신하면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 양력 4ㆍ5ㆍ6ㆍ7ㆍ10월생은 병이 있음을 아는 것이 그 치료의 시작이니 자신의 몸과 마음이 병들어 있음을 빨리 깨닫는 자만이 완쾌도 빨리 할 수 있음을 잊지 말 것.




이상현 대한성명학회장  02) 534-0907 / 블로그 http://blog.naver.com/cjfgkrdls78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커버스토리】 역대 설 민생대책…체감경기 진작 가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올해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물가가 오르는 현상은 직장인이나 중산층 가정의 소비심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정부의 물가 안정 대책과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가 모두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로 낮아졌지만, 실제로 체감하는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은 여전히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성수품 할인행사와 공급 확대에 힘을 쏟아,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설 명절 물가 ‘장바구니 한숨’ 올해 한국 경제는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천천히나마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원자재가격과 환율 변동, 공급망 문제 등이 물가에 영향을 주면서 서민들은 더 큰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가정에서는 물가 상승과 앞으로의 경제 전망에 대한 걱정 속에 명절 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 서울의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조사를 보면, 지난해보다 차례상 비용이 평균 4%가량 올랐다. 과일 가격은 일부 내렸지만, 축산물과 나물류 가격이 올라 명절 준비에 부담을 더하고 있다. 전통시장에서의 차례상 비용은 약 23만 원 정도이고 대형마트는 27만 원으로 집계되어, 둘 다 지난해보다

정치

더보기
2차 종합 특검팀 출범, 소기의 성과 낼까?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보수 야권이 강하게 반발하는 가운데 2차 종합 특검팀이 출범했지만 과연 지금까지 규명되지 못한 의혹들이 해소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2차 종합 특검법이 수사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혐의에 대해 김건희 여사와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특검팀 입장에선 출발부터 힘이 빠지게 된 것. 2차 종합 특검법에 대해 보수 야권에서“내란몰이”라고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것도 특검팀으로선 큰 부담이다. “내란의 티끌까지 법정에 세우겠다” 국회는 지난달 16일 본회의를 개최해 ‘윤석열·김건희 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 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통과시켰다. 정 부는 지난달 20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개최해 이 법 률안 공포안 등을 심의·의결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달 27일 이 법률안을 공포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지난달 19일 국회에 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밝히지 못한 진실이 많 은 만큼 내란 청산을 향한 발걸음도 멈출 수 없다”며,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송두리째 뒤흔든 세력을 엄중 히 청산해 다시는 내란·외환을 상상조차 할 수 없도록 끝까지 단죄해 나갈

경제

더보기
【커버스토리】 역대 설 민생대책…체감경기 진작 가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올해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물가가 오르는 현상은 직장인이나 중산층 가정의 소비심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정부의 물가 안정 대책과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가 모두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로 낮아졌지만, 실제로 체감하는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은 여전히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성수품 할인행사와 공급 확대에 힘을 쏟아,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설 명절 물가 ‘장바구니 한숨’ 올해 한국 경제는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천천히나마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원자재가격과 환율 변동, 공급망 문제 등이 물가에 영향을 주면서 서민들은 더 큰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가정에서는 물가 상승과 앞으로의 경제 전망에 대한 걱정 속에 명절 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 서울의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조사를 보면, 지난해보다 차례상 비용이 평균 4%가량 올랐다. 과일 가격은 일부 내렸지만, 축산물과 나물류 가격이 올라 명절 준비에 부담을 더하고 있다. 전통시장에서의 차례상 비용은 약 23만 원 정도이고 대형마트는 27만 원으로 집계되어, 둘 다 지난해보다

사회

더보기
12·3 비상계엄 1심 윤석열 무기징역, 김용현 징역 30년, 내란죄 인정...“군대 보내 폭동 일으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1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지귀연 부장판사)는 19일 오후 417호 대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진행해 이같이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은 면했지만 내란죄가 인정돼 피고인들 중 최고 중형을 피하지 못했다. 현행 형법 제87조는 내란과 관련해 대한민국 영토의 전부 또는 일부에서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자에 대해선 ▲우두머리는 사형, 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 ▲모의에 참여하거나 지휘하거나 그 밖의 중요한 임무에 종사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 ▲부화수행(附和隨行)하거나 단순히 폭동에만 관여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제91조는▲헌법 또는 법률에 정한 절차에 의하지 않고 헌법 또는 법률의 기능을 소멸시키는 것 ▲헌법에 의해 설치된 국가기관을 강압에 의해 전복 또는 그 권능행사를 불가능하게 하는 것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이 있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재판부는 12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