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17 (화)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0.1℃
  • 맑음서울 1.6℃
  • 구름많음대전 0.6℃
  • 맑음대구 4.3℃
  • 구름많음울산 4.4℃
  • 구름많음광주 0.9℃
  • 구름많음부산 5.6℃
  • 구름많음고창 -2.2℃
  • 흐림제주 5.3℃
  • 맑음강화 0.6℃
  • 구름많음보은 -0.5℃
  • 구름많음금산 -0.4℃
  • 구름많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1.9℃
  • 구름많음거제 6.4℃
기상청 제공

사회

[구광모 LG 회장의 가치 있는 도전①] 사회적 책임에서 삼성 이겼다

URL복사

LG전자, 글로벌 CSR 순위 삼성전자 크게 앞질러
구 회장 "국가 사회에 역할 다해야" 천명
관계사 모두 상생과 봉사 앞다퉈 실천
'LG의인상' 희생에서 봉사로 시상 범위 확대


 

[시사뉴스 박상현 기자] 글로벌 컨설팅업체 레퓨테이션 인스티튜트가 발표한 2019 글로벌 사회적 책임(CSR) 순위에 따르면 100위 안에 들어간 기업은 LG전자와 삼성전자뿐이다.

 

LG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순위 40위로 3년간 국내 CSR 순위에서 탑(TOP)이다.

 

삼성전자는 브랜드 가치(5)에 걸맞지 않게 사회적 책임(CSR)90위로 LG전자와 비교된다.

 

구광모 LG 회장은 젊은 총수임에도 기업 철학을 강조한다.

 

"사회에 필요한 가치를 창출하고 우리 사회가 건강하고 지속가능하도록 필요한 역할을 다해야 한다."

 

고교 및 아동사회복지시설에 170억 원 상당의 공기청정기와 IoT(사물인터넷) 공기질 알리미 서비스를 지원한 것도 구 회장의 결단에서 비롯됐다.


 

LG유플러스는 중소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강화하고 5G시대 통신업 생태계의 선순환을 선도하기 위해 2022년까지 2,222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이 자유롭게 5G 서비스와 기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개발해 상용화할 수 있는 '5G이노베이션랩'도 운영 중이다.

또 중소 협력사 지원과 함께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도 철저히 지켜나기로 했다.

 

상생을 실천하며 중소 협력회사와의 쌍방향 소통을 위해 협력사 협의체인 '동반성장보드'7년 이상 운영하는 등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에 노력하고 있다.


 

LG하우시스는 현충시설과 호국선열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아이디어 공모전 행사를 열었다.

 

행사를 진행한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2016LG하우시스가 시스템창과 알루미늄창 등의 자재를 지원해 개보수 공사를 진행한 곳이기도 하다.

 

LG복지재단은 그 동안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희생한 이에게 수여하던 'LG의인상'의 시상 범위를 올해부터 사회와 이웃을 위한 선행과 봉사로 귀감이 된 시민들로 확대하고 있다.

 


1995년부터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전문의들의 추천을 받아 경제적 사정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저신장아동에게 LG화학이 개발한 성장호르몬제 유트로핀도 지원해 오고 있다.

 

25년간 LG의 지원을 받은 저신장아동들은 지금까지 1,571명에 달한다.

 

LG전자는 13억 인구의 절반이 극심한 물부족에 시달리는 인도에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구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진심이 담긴 우리 방식을 더욱 고민해 사회에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 취임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 강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저출생‧고령화를 비롯해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 등 대한민국이 당면한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 회장이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취임한다. 유엔한국협회(UNAROK)는 12일 ‘2026년 운영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중근 회장을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엔한국협회는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협회 임원 및 회원,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이종찬 광복회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내빈으로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유엔한국협회는 외교부 등록 공익 사단법인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민간 외교 단체이다. 1947년 국제연합대한협회로 발족하여 현재 전 세계 193개국의 유엔협회 네트워크와 연대하며, 국제평화 유지, 인권 보호, 개발 협력 등 유엔이 지향하는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국내외 교류사업과 청년교육 및 학술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장은 그동안 대한민국의 장래와 후손들을 위해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을 주장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

정치

더보기
李 대통령, '물가 관련 불공정거래 철저히 감시...정책 악용 소지 봉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관련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유통 단계별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물가 관리까지 최선을 다해달라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가 지원한 관세 인하 혜택을 기업을 독식하는 행태를 지적하며 "엄정하게 책임을 물어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조치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제2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열어 "(정책을) 악용하는 소지를 철저히 봉쇄해달라"며 이같이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물가 관리를 위해 할당관세, 특정 품목 관세를 대폭 낮춰서 싸게 공급하라고 했더니 허가받은 업체들이 싸게 수입해서 정상가로 팔아서 물가 떨어뜨리는 데는 전혀 도움이 안 되고 국민 세금으로 오히려 이득을 취하는 경우가 있었던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가동된 민생물가특별관리 태스크포스(TF)와 관련해 "할인 지원, 비축 물량 공급 같은 단기 대책뿐 아니라 특정 품목 담합, 독과점 같은 불공정 거래 행위도 철저하게 감시하게 될 것"이라며 "유통 단계별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선제적 조치까지 물가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신학기를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살지도 않을 집 사 모아 온갖 사회문제 야기하면 책임·부담 지워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살지도 않을 집을 사 모아 온갖 사회문제를 야기하면 책임과 부담을 지워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집은 투자 수단일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주거 수단이다”라며 “누군가 돈을 벌기 위해 살지도 않을 집을 사 모으는 바람에 주거용 집이 부족해 집을 못 사고 집값, 전·월세값이 비상식적으로 올라 혼인·출생 거부, 산업의 국제경쟁력 저하, 잃어버린 30년 추락 위험 등 온갖 사회문제를 야기한다면 투자·투기용 다주택을 불법이거나 심각하게 부도덕한 일이라고 비방할 수 없을지는 몰라도 최소한 찬양하고 권장할 일이 못 되는 것은 분명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긍정적 효과보다 부정적 효과가 큰 것은 분명한 만큼 국가정책으로 세제, 금융, 규제 등에서 다주택자들에게 부여한 부당한 특혜는 회수해야 할 뿐 아니라 다주택 보유로 만들어진 사회문제에 대해 일정 정도 책임과 부담을 지우는 게 공정하고 상식에 부합한다”며 “국민의힘은 작은 땅덩이에 수도권 집중까지 겹쳐 부동산 투기 요인이 많은 대한민국에서 소수의 투자·투기용 다주택 보유를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설마 그 정도로 상식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품질혁신의 방법론과 노하우... 성공 스토리와 패러다임 제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출판사 바른북스가 경영서 신간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지경철 저자가 제1저서 ‘품질의 맥’ 실천 편으로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 중견기업 사원으로 입사해 실장까지 역임하면서 28년간 품질 전체 분야에 걸친 품질 실무와 경험을 토대로 축적해 온 품질혁신 방법론과 성공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품질은 누구나 어려워하는 업무 중의 하나다. 학교나 전문교육기관에서 배우는 이론만으로는 품질 현업을 꾸려나가기에는 한계가 있다. 품질은 왜 어려운 걸까? 품질은 우리가 모르게 항상 살아서 숨 쉬기 때문이다. 품질문제는 눈에 잘 보이지 않고 주변의 환경이나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살아서 변하고 움직인다. 이러한 품질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단계별 품질혁신 전략이 필요하다. 그래서 설계품질, 협력사 품질, 제조품질, 시장품질(고객) 단계별로 총 19가지 품질혁신 방법론과 성공사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품질혁신은 이미 벌어진 품질문제를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품질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사전에 품질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품질혁신 성공의 지름길은 품질의 맥을 잘 잡는 것이다. 품질의 맥을 통해 가장 쉽고 빠르게 품질혁신에 성공할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