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6.04 (목)

  • 구름많음동두천 19.1℃
  • 맑음강릉 26.1℃
  • 구름많음서울 20.1℃
  • 구름조금대전 21.7℃
  • 맑음대구 24.1℃
  • 구름많음울산 22.7℃
  • 구름많음광주 22.5℃
  • 구름많음부산 21.2℃
  • 구름많음고창 21.6℃
  • 흐림제주 18.9℃
  • 구름많음강화 18.2℃
  • 구름많음보은 20.7℃
  • 맑음금산 20.8℃
  • 구름조금강진군 20.9℃
  • 구름조금경주시 22.3℃
  • 구름많음거제 20.9℃
기상청 제공

정치

대통령의 별이 지다, 강한옥 여사 추모 행렬 이어져

문 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 92세로 별세...3일간 가족장
각계 조문 행렬 이어져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향년 92.

 

문재인 대통령 모친 강한옥(姜韓玉) 여사가 29일 오후 76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이튿날 부산 남천성당에 마련된 빈소에는 각계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훌륭하신 어머니를 여의시고 애통한 심정이 크실 것 같다.”

 

정계인사 중 가장 먼저 조문한 사람은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문 대통령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고인의 꿈을 이뤄주지 못한 걸 특히 안타까워했다.

 

고인이 끝내 고향 땅을 밟게 해드리지 못한 데 대해 송구스럽다.”

 

강 여사 고향은 북한 함경남도 흥남이다.

 

195012월 흥남철수 때 남편, 큰 딸과 함께 월남했다.

 

문 대통령은 이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 윤소하 원내대표도 빈소를 찾았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도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쳤으며, 나경원 원내대표와 조배숙 평화당 원내대표도 빈소를 향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 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 검은 정장을 입고 참석했다.

 

현직 대통령의 재임 중 부모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29일 경조휴가를 내고 부산으로 내려가 임종을 지켰다.

 

문 대통령은 상주로서 장례 기간 내내 빈소를 지킬 것으로 알려졌다.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김종인 "원구성 되면 종전과 다를 것" vs 이해찬 "서로간 신뢰 중요"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찾아, 국회 개원에 대한 여야 협치를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3일 오전 이 대표의 사무실을 찾아 "4년 전에는 내가 이 자리에 앉아있었다. 이번에 찾아오게 되니 기분이 이상하다"며 인사를 나눴다. 김 위원장은 지난 1일 공식 임기를 시작한 상태다. 김 위원장은 "이번 선거로 거대 여당을 만드셨고, 경제 상황도 변화가 심하니 정치권이 옛날 사고로는 할 수 없다. 여야가 나라 발전을 위해 협조할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며 긍정적인 대화로 말문을 열었다. 이 대표도 "특히 방역은 관리가 어느 정도 되는데, 백신이나 치료제 개발이 아직 안돼서 언제까지 갈지 걱정이다. 경제 긴급대책을 세우긴 하지만 그것으로 끝날 일이 아니고, 여야가 합의해서 (해야 하는데) 이번에 극복 못하면 여태껏 해온 게 많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고 동의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이번에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방역 체제에 있어서는 국제적으로 가장 성공한 사례를 보이고 있지만, 이제 코로나로 인한 경제와 사회 문제를 동시에 취급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정부의 재정 역할이 중요하다"고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