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9.11.08 (금)

  • 맑음동두천 5.1℃
  • 맑음강릉 11.4℃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8.0℃
  • 맑음대구 11.4℃
  • 구름조금울산 11.3℃
  • 맑음광주 9.9℃
  • 맑음부산 13.5℃
  • 맑음고창 10.1℃
  • 구름조금제주 13.8℃
  • 맑음강화 7.3℃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3.8℃
  • 맑음강진군 11.6℃
  • 구름조금경주시 12.2℃
  • 맑음거제 14.0℃
기상청 제공

정치

[시사뉴스 제563호 커버스토리] 김정은의 배신? 현정은의 해법?

<시사뉴스> 제563호 발간
금강산 남측시설 철거 선언으로 진단하는 남북관계
[경제] 숫자로 들여다 본 박카스의 역사
[인터뷰] 신작 출간한 교사 출신 시인 홍경흠
[칼럼] 정시 확대 후폭풍과 제3지대론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5일 발간된 <시사뉴스> 제563호 커버스토리는 ‘김정은의 배신? 현정은의 해법?’이다. 북한의 금강산 남측시설 철거가 선언된 가운데 노무현~문재인정부에서의 현대아산 대북사업 일지와 각계 입장을 정리했다.


또 북한의 위법행위가 잊을 만하면 쳇바퀴처럼 반복되고 또 반복되는 상황에서 대북사업 찬성 측의 ‘형님역할론’, 반대 측 ‘원칙적 엄벌론’의 허실을 들여다보고 독자로 하여금 남북관계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토록 했다.


현대아산 대북사업 일지에서는 역대 정부에서 굴곡이 심했던 남북경협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노무현정부에서 절정에 달했다 금강산관광객 피격, 3~5차 북핵실험으로 내리막길을 걸어 현 정부에서 존폐 기로에 선 금강산관광사업의 영욕의 세월을 엿볼 수 있다.


각계 입장에서는 금강산관광사업을 둘러싼 북한, 청와대, 여야, 현대아산, 북한·외교전문가의 입장, 분석, 해법 등을 실었다.


일거양득(一擧兩得)을 노리는 북한 앞에서 헤매는 청와대, 혈세 낭비를 우려하는 국회, 당혹감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내려놓지 않는 현대아산, 미국역할론을 내놓은 전문가 등 각계 대응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번호 <경제면>에서는 동아제약 피로회복제 박카스의 역사를 숫자로 들여다봤다. 1961년 알약 형태로 첫 출시돼 1963년 드링크 형태로 전환하고, 2017년 누적판매량 200억 병을 돌파해 동아제약을 2012년까지 국내 제약업계 1위에 등극시킨 박카스의 활약상을 정리했다.


<이화순의 임팩트 인터뷰>에서는 8년 만에 신작 《감정을 읽는 시간》을 출간한 교사 출신 시인 홍경흠의 이야기를 담았다. 홍 시인은 신작에 대해 “3.1절 기념식에서 얻은 영감, 아내가 아파서 병원을 오가며 느낀 삶과 죽음의 단상, 대학을 졸업해도 취업이 안 되는 실태 등 삶의 애환을 그렸다”고 밝혔다.


<박성태 칼럼>은 정부의 정시 확대 방침에 따른 후폭풍을 전망했다. 졸속 대입제도 개선을 비판하는 한편 현장에서의 충분한 검토, 실패 가능성 대비 등을 주문했다.


<강영환 칼럼>은 정계에 고착화 된 거대 양당체제 속에서 불거지는 이른바 제3지대론이 맞닥뜨리게 될 벽을 분석했다. 또 제3의 길을 모색하는 군소 정파들이 망각하지 말아야 할 부분을 짚었다.


<이화순의 아트&컬쳐>에서는 제38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최우수상 수상자인 김홍년 작가의 초대개인전을 다뤘다. <건강백세>에서는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추는 방법을 알려준다.













스포츠토토 사업자 은행엔 ‘계륵’[국민체육진흥공단, 조재기 이사장의 꼼수?]
[시사뉴스 박상현 기자] 연매출 5조 원에 이르는 스포츠토토(체육진흥투표권) 입찰이 취소돼 재공고를 앞둔 사태가 벌어졌다. 조달청은 1일 "발주처인 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공단)과 협의해 스포츠토토 입찰을 취소하고 2주 이내에 재입찰을 공고하겠다"고 밝혔다. 1일은 심사를 마치고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었다. 입찰 막바지에 돌연 입찰을 취소한 것이다. 조달청은 발주처의 입찰 대행기관일 뿐 이번 입찰 취소한 것은 사실상 공단이다. 공단은 자세한 이유를 밝히지 않고 있다. 전례가 없는 입찰 취소 사태가 터졌는데도 “입찰 참가 자격에 공정성 문제가 있었다”는 짧은 답이 전부다. 입찰에 참여한 업체 의견을 종합하면 ‘은행 문제가 터졌다’는 게 중론이다. 공단이 스포츠토토 사업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특정 은행 참여를 의무적으로 넣었다가 문제를 키웠다는 것이다. 공단 입찰제안요청서는 ‘입찰 참여 컨소시엄은 국내 은행을 필수적으로 포함해 참여해야 한다’고 적시했다. 해당 은행은 지점 수 600개 이상으로 못박았다. 이를 충족하는 국내 은행은 6개뿐이다. 입찰 참여 의사를 밝힌 은행은 농협은행, 우리은행, 기업은행 3개에 불과해 컨소시엄을 3개로

[건강백세]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적절한 신체 활동 유도하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심근경색증,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심부전증, 말초혈관질환 등 심장과 혈관에 발생하는 심혈관질환은 암에 이어 한국인의 사망 원인 중 두 번째로 많은 질병이다. 특히, 요즘처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면 심장에 무리가 오기 쉬워 심혈관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심혈관질환 발병을 낮추는 생활습관들을 소개한다. 개를 길러라 미국 심장협회저널 <서큘레이션>에 최근 게재된 보고서에서 개를 기르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24%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심장마비나 뇌졸중 같은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각각 35%, 31% 낮았다. 보고서를 작성한 캐나다 토론토대의 캐롤라인 크램 교수팀은 이 주제와 관련해 1950년부터 올해까지 진행된 이전 연구 10건, 약 380만 명의 표본에 대한 매타분석을 실시했다. 연구팀의 분석에 따르면 개를 기르는 것이 장기간에 걸쳐 사망위험을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으며, 이는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낮아지기 때문일 수 있다고 결론 내렸다. 베스 이스라엘 디컨너스 병원 심장병 전문의 드루프 카지는 “개들은 우정을 나눌 수 있고, 근심과 외로움을 줄여준다. 자신감을

[박성태 칼럼] 정시 확대 후폭풍 감안해야
[박성태 배재대학교 부총장] 대통령이 사교육 시장 키우나? 교육계 진보·보수단체 ‘공교육 포기 선언’ “정시 확대는 조국민심 달래기” …교육현장 혼란, 사교육시장 ‘대목’ ‘강남 8학군 부활’ 전망에 대치동 집값 벌써 ‘들썩’ “4차산업혁명 미래교육서 퇴행” ‘정시 확대’ 갈피 못 잡는 대학 …교육계 “날림도 이런 날림이 없다” 대입정책 ‘난폭 U턴’에도 ‘정부에 찍힐라’ 숨죽인 대학들 최근 언론은 이런 제목의 기사를 쏟아내며 청와대의 정시 확대방향을 격하게 질타했다. 대통령의 “정시 확대” 한마디가 벌집을 쑤셔놓은 것이다. 문재인대통령이지난22일국회시정연설과25일교육개혁관계장관회의에서정시확대발언을연이어하자교육계,교육단체는물론학부모까지나서서“대통령이오히려교육정책의혼란을부추긴다”며볼멘소리다. 대통령의정시확대발언이후사교육업체의주가는뛰기시작했고,서울대치동,목동,중계동등주요학원가에서는이미정시확대를기정사실로받아들이고관련프로그램을개발하고 있는것으로알려졌다. 부동산가에서는‘강남8학군부활’전망에대치동집값이들썩일조짐이보이고있다. 정부가강남의부동산값을잡으려고분양가상한제를도입하는등안간힘을 쓰고있는데엇박자도이런엇박자가없다. 더욱이지난해치열한공론화과정을거쳐결정한2022학년도대입‘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