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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진태 의원, 靑서 탈북자 강제북송 규탄한다

14일 오전 靑서 1인 시위 개최
靑, 2명 귀순의사 불구 강제북송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강원 춘천)은 14일 오전 10시 30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탈북자 강제북송 관련 1인 시위 및 기자회견을 가진다.

문재인정부는 최근 동해상으로 탈북해 귀순의사를 밝힌 북한 주민 2명을 비공개조사하다가 언론보도 직후 판문점을 통해 강제북송했다.

정부는 이들이 범죄자라고 주장했지만 신빙성에 의문을 표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설사 범죄자라 해도 북한을 대한민국 영토로 규정하는 헌법상 이들을 우리 법정에 세웠어야 한다는 지적이 높다.

헌정사상 한국 정부가 귀순의사를 나타낸 탈북자를 본인들 의사에 반하게 북송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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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칼럼] ‘그 말이 왜 거기서 나와’…백종원 차기대선주자 논란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최근 불거진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차기 대선주자 논란을 보면서 제일 먼저 요즘 유행하는 유행가 제목이 떠올랐다. 한 TV방송의 미스터트롯이란 트로트가요 경연대회에서 2위를 하며 요즘 대세 가수로 떠오른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라는 노래다. 제목도 제목이지만 이 노래 가사 중에 “뭐하는데 여기서 뭐하는데 도대체 니가 왜 거기서 나와”라는 구절도 요즘 상황을 떠올리게 했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19일 통합당 초선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차기 대선주자를 논하며 느닷없이 "(대선후보로) 백종원 씨 같은 분은 어때요?"라고 말을 꺼내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김 위원장은 왜 갑자기 백 대표 얘기를 꺼냈을까? 완전 ‘그 말이 왜 거기서 나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였다. 김 위원장이 백 대표를 진짜 통합당 대선주자로 하자는 얘기가 아니었음은 삼척동자도 다 안다. 그런데 정치판에서는, 심지어 언론까지 마치 물 만난 고기처럼 백 대표 차기 대선주자 논란을 이슈화해서 난장판을 만들었다. 정치권과 언론은 아닌 것 다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설화(舌禍)만들기에 경쟁하듯 열을 올렸다. 논란이 거세지자 백 대표는 “대선은 꿈 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