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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의 열풍을 선도한 빵어니스타 이아람 대표, 큐레이션 커머스 '셀렉트잇'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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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빵어니스타와 셀렉트잇을 통해서 많은 분들에게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하고 싶어요. 다만 옳고 그름이 아닌 다양한 의견과 각자 다른 기준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주시면 좋겠어요.”


비건 베이커리의 열풍을 선도한 ‘빵어니스타’ 이아람 대표는 최근 온라인 큐레이션 커머스 ‘셀렉트잇’을 론칭했다.


이아람 대표는 밀가루, 설탕, 유제품, 계란을 사용하지 않는 ‘빵어니스타’를 2017년 론칭한 후 현재 연남, 압구정, 여의도에 3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제한적인 재료를 사용하면서도 최대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며, 초코타르트나 비스코티 같은 제품의 경우 보통의 제과점의 제품들과 비교해도 더 맛있다는 평가를 고객들로부터 받고 있다.


‘셀렉트잇’은 이아람 대표가 평소 건강한 식품이라고 생각되는 제품들을 찾아서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함께 먹어보고 얘기 나누는 것을 즐기던 행위를 사업으로 발전시킨 것이다.


건강한 제품을 생산하는 숨겨져 있는 업체를 발굴하고 건강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는 왜 이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지 이유와 기준을 제공하는 것이 ‘셀렉트잇’ 창업의 목적이라고 한다.


지난 8월 말 서비스 오픈 이후 고객과 파트너들이 적절한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한 이아람대표는 양적인 확장보다 질적인 개선이 서비스 초기에 더욱 중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현재 ‘셀렉트잇’에서는 ‘빵어니스타’의 온라인 판매 제품과 다양한 콘셉트의 건강한 식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이아람 대표는 ‘셀렉트잇’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시켜주는 단순한 커머스 플랫폼이 아닌 식품선택에 새로운 기준과 문화를 제시하는 서비스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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