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박상현 기자] 일주일째 단식농성 중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단식 장소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한국관광공사가 25일 황 대표 측에 현재 기거하고 있는 천막을 철거하라고 요구했다.
황 대표가 천막을 친 서울 종로구 효자동 청와대 사랑채 앞은 국유지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이며 관리·운영을 관광공사가 맡고 있다.
관광공사 직원이 사랑채 직원과 동행해 천막을 자진 철거하지 않을 경우 행정집행에 나설 수밖에 없다는 뜻을 황 대표 측에 전달했다.
관광공사 측은 국유재산관리규정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임을 밝혔다.
황 대표가 관광공사의 철거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관광공사가 강제철거를 강행할 경우 청와대와 자유한국당의 물리적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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