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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구청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불구속 입건

[인천=박용근 기자] 구청 공무원이 음주운전을 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3(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혐의로 인천 남동구청 소속 A(3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새벽 07분경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됐다.

경찰은 "지그재그로 운행하는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A씨를 붙잡았다.

A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인 0.07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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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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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호르무즈 파병" 종용 [미국·이란 갈등에 우리 정부 딜레마]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군의 파병을 요청했다. 미국이 이란의 군부 실세인 가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을 살해한 데 대해 이란이 보복 공격을 개시하면서 전운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정부의 고심도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해리스 대사는 7일 KBS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의 파병 결정을 '은근하게' 종용했다. "한국은 중동에서 많은 에너지 자원을 얻고 있다. 한국이 병력을 보내기를 바라고 있다. 이것을 한국 정부가 고려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는데 정말 감사하게 여기고 있다." '요청인 듯 요청 아닌 요청 같은' 부연 설명도 굳이 했다. "우리가 한국에 무엇을 하라고 요구한 적이 없다. 호르무즈와 걸프만에 도움을 줄 것을 고려해 달라는 요청은 했었다. 전직 해군 장성으로 이 지역에서 항행의 자유, 바닷길의 자유를 지지하는 것이 모든 국가의 이해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앞서 미국은 지난 7월 민간 선박 보호를 위한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을 만들겠다고 발표하며 동맹들에 참여를 요청했다. 우리 정부는 임무 교대를 위해 다음 달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 파견하는 청해부대의 작전 범위를 호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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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인덕의 '낙서의 시대'① 래퍼 검찰? [문재인정부 1/2 만평보고서]
지금 시점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정치사건의 모든 뉴스는 대부분 ‘검찰발’로 터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검찰은 알리지 않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조 장관 일가가 검찰 수사선상에 오른 현 시점에서 사실상 수사공보를 금지하는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큰 것은 사실이지만, 피의사실 공표 금지를 강화하는 것은 ‘유죄 여론몰이’, ‘혐의 기정사 실화’ 등 기존 수사 관행의 폐단을 근절하고 피의자의 명예와 인권을 보호한다는 점에서 바람직한 방향임에는 틀림없다. 검찰이 더 이상 언론을 이용한 정치재판이 아닌 정식 재판을 통해 판결하기를 바라본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시작되던 즈음부터 극일(克日)운동과 패스트트랙의 혼란한 정국까지... 대한민국의 우픈 단상들을 좀더 원초적인 언어로 재구성했다. 대한민국 역사 중 가장 치열한 변화의 시점에 천태만상의 편린들을 모아 어른들의 낙서 같은 그림책을 꾸미게 됐다. 역사를 써가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벽에 낙서를 한다. 그렇기에 그림은 가장 원초적인 언어라고 할 수 있다. 낙서와 역사 중 어느 것이 더 가치 있다고 말할 수 있나? 낙서 또한 가치 있는 세상에 대한 기록이며,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면 공식화된 문서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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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남선화 오일마스타 대표 [생분해성 친환경 박리제(이형제) ‘EDGE-9/EDGE-GOLD’ 개발]
◇ 개발 동기는. 연간 1,800만 리터(9만 드럼)를 사용하고 있는 아파트, 항만, 교량, 터널, 배수관, 해양구조물, 인공어장, 육상구조물 등 건설현장에 대한 환경적 접근과 거푸집 탈형 후의 후 작업성이 우수한 제품의 개발 요청으로 시작됐다. 박리제는 건설현장에서 사용되는 가장 기본적인 자재인데도 현재까지 한국공업표준규격(KS)도 없이 사용돼 이로 인해 폐유마저도 사용되고 있는 현실로 합성유제와 식물성 유제를 제외한 모든 제품은 생분해가 되지 않는 제품으로 우리의 인체는 물론이고 토양과 하천 등으로 유입되고 있다. ◇기존 생분해성 박리제의 문제점은. 생분해성 박리제(이형제)인 합성유제인 에스테르계는 광유제품대비 베이스오일 가격이 무려 5~8배로 경제성에 많은 문제가 있어 기존 시장에 적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구조다. 천연유지계인 식물성유제는 국제 곡물가격의 변동이 워낙 큰 구조로, 물량확보의 한계로 인한 지속적이고도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이 불투명하고 윤활성능 또한 현저히 떨어지며 가격역시 광유계 대비 2~3배로 경제성 또한 한계가 있다. ◇건설시장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최근에는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녹색건축을 지향하는 시대적 요구가 높고 환경에 미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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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BTS(방탄소년단)가 해외 팬들에게 추천하면 좋을 한글교재?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와 한글서예》...BTS 팬클럽 '아미(ARMY)'는 '우리말 사랑꾼'
[시사뉴스 박상현 기자] 지난해 10월 7일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가 한글날을 앞두고 '2019년 우리말 사랑꾼'으로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ARMY)'를 뽑았다. 한국 팬과 글로벌 팬이 뭉친 아미는 방탄소년단의 음악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우리말과 한글을 공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글문화연대가 밝힌 선정 이유는 이랬다. "아미는 우리말로 된 노래를 함께 부르고 한글 팻말로 응원한다. 세계에 우리말과 한글에 대한 관심을 널리 불러일으켰기에 '우리말 사랑꾼'으로 뽑았다." 청와대도 한류와 함께 한글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방탄소년단에게 화관문화훈장을 수여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 덕에 K팝이 '음악적 모국어'가 되고 있다는 얘기까지 나온다. 팬덤 '아미'는 문화언어공동체를 표방한다. 그 결과, 위로와 희망을 주는 방탄소년단의 노래로 공통의 정체성을 형성한 아미들이 같은 언어(한국어)를 사용하게 됐다. 방탄소년단의 노래가 전 세계로 확산된 것도 아미들이 활약한 결과다. K-POP, 한국 음식, 드라마 등이 주축이 돼 만드는 한류현상으로 외국 청소년들의 한글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인 가운데 최근 출간된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와 한글서예》가 주목받고 있다. 이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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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등불] 마음을 새롭게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래되고 낡은 것보다는 새것을 좋아합니다. 낡은 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했을 때, 하다못해 양말 한 켤레를 새것으로 바꿔 신어도 마음 한구석에 뭔지 모를 산뜻함과 흡족함을 느낍니다. 더구나 집을 새로 장만한다면 기쁨이 말할 수 없이 클 것입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물건을 아무리 새것으로 바꾸어도 마음이 새로워지지 않는다면 삶이 새로워지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보다도 우리의 마음이 새롭게 변화되는 것을 기뻐하시며 축복으로 갚아 주십니다. 디모데후서 3:1~4에 보면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했는데 현대인의 모습과 너무나 흡사합니다. 자기를 사랑하여 지나칠 정도로 치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각종 귀금속이나 고급 시계, 고급 옷 등을 구매하며 세상의 유행을 좇습니다. 또 돈 때문에 부모와 자녀 간에, 형제간에, 부부간에 등지는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더구나 사회의 귀감이 되어야 할 지식인들마저도 자기 유익을 따라 범죄를 서슴지 않는 것을 볼 때에 어느 곳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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