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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범죄 몸캠피싱 차단하는 ‘팀카시아’, 랜덤채팅 사기 피해자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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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팀카시아)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현대에 와서는 여러 가지 기술이 굉장히 발달했으며, 인터넷 정보통신기술 역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이에, 스마트폰을 갖고도 지구 반대편의 이슈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고, 외국어 공부를 하고, 국내에 상영되지 않은 영화도 감상할 수 있다.  

정보도 빠르게 퍼지기 때문에 유용한 점이 많은데, 이와 더불어 몸캠피싱이라는 어두운 측면이 점점 드러나고 있다.

몸캠피싱은 스마트폰에 저장된 전화부를 해킹해 피해자의 지인에게 동영상을 유포하는 것이다. 유포 전 피해자에게 금품을 갈취하려고 협박하는데, 요구에 응해도 지인들에게 동영상이 퍼지고, 웹사이트, P2P, SNS나 유투브 등에도 금방 퍼져 피해가 극심하다.

몸캠피싱 동영상으로 협박 받고 있을 때는 동영상을 완전히 삭제하고 유포 경로를 찾아내 더 유포되지 않게 해야 한다. 그리고 이후에 다시 퍼지거나, 또 협박을 받는 일이 없어야 한다. 이런 사건은 개인이 해결하기 어려워 전문 IT 보안회사를 찾아야 한다.

개인이 하기 힘든 일을 보안회사에서 직접 해주고 있는데다, 가해자에 대한 대응도 도와주고 있어 보안회사를 찾으면 빠르게 사건을 종결할 수 있다. 

하지만 양심적이지 못 한 곳에서는 동영상을 확보한 뒤 이를 가지고 재차 협박하기도 해 신뢰할 만한 기업을 찾아야 한다.

팀카시아의 경우 몸캠피싱이 발생한 2014년부터 꾸준히 기술개발을 해온 곳으로, 24가지의 솔루션을 활용해 몸캠피싱 동영상 유포 차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영상 제거 후 이틀 간 무료로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팀카시아에서는 피해자들의 문의를 24시간 받고 있고, 동영상을 삭제하고 유포 가능성을 차단한 다음, 협박범들에게 적극 대응하고 있다. 몸캠피싱은 금품 요구에 응해도 또 협박을 받을 수 있으므로 믿을 만한 회사에 도움을 청하는 게 좋겠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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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체포동의안 국회 통과...재석 180명 중 찬성 172명...국민의힘 의원들 모두 표결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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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학술교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은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지난 27일 오후 2시 실학박물관 열수홀에서 학술교류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 간 학술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장서각에서는 이창일 고문서연구실장과 허원영 선임연구원이, 실학박물관에서는 김태완 팀장과 진미지 학예연구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유 자료 기초 조사 실시 및 협업 △문화유산‧한국학 관련 학술대회 공동 기획 및 개최 △각종 자료집·역주서·연구서 공동 기획 및 간행 △전문 연구인력의 상호 교류 및 기타 협업 모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장서각이 그동안 이름으로만 전해지던 최한기의 저술 『통경』을 발견함에 따라, 최한기 가문 자료를 다수 소장한 실학박물관과의 협력 연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최한기의 저술과 가문의 고서‧고문서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초자료 집성’을 추진하고, 최한기를 중심으로 한 특성화 연구 주제 개발 및 심화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옥영정 장서각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러 기관에 분산돼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못했던 최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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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특별전 개최... 출연작과 함께 연출작도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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