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1 (수)

  • 구름많음동두천 11.6℃
  • 맑음강릉 11.1℃
  • 흐림서울 13.9℃
  • 흐림대전 13.6℃
  • 흐림대구 11.8℃
  • 흐림울산 12.2℃
  • 흐림광주 14.0℃
  • 흐림부산 13.1℃
  • 구름많음고창 12.3℃
  • 흐림제주 14.2℃
  • 구름많음강화 11.1℃
  • 구름많음보은 11.9℃
  • 구름많음금산 12.8℃
  • 흐림강진군 14.1℃
  • 흐림경주시 11.6℃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사회

대학혁명시대② [선문대] 해가지지 않는 대학의 월광소나타 [SUN-MOON]

URL복사

황선조 총장 "끊임없는 교육혁신과 학과 특성화 통해 전진해 나갈 것"
전교생 1회 이상 해외 연수 지원…해외취업자수 전국 10위
충청권 최초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선정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전체 학생 중 외국인 유학생 비율 지방 사립대 1위."
 
1,9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선문대학교다.
 
선문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3+1 유학제도를 도입했다.
 
전담팀도 운영중이다. 글로벌지원팀의 주요 업무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 운영과 유학생 관리다.
 
매년 1,000여 명 이상이 해외로 나갈 수 있도록 어학연수와 유학제도를 돌보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학생이 기숙사 생활을 함께하며 외국어 학습 및 문화교류를 하는 ‘외국어존’은 선문대의 핵심사업이다.
 
2:2 매칭 기숙사 생활과 방과 후 수업을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한다.
 
영어존, 일본어존, 중국어존이 운영되고 있고 추후 스페인어존, 베트남어존 등으로 확대된다.
 
해외 연수 교육에도 사활을 걸고 있다.
 
토익 집중 캠프, 1:1 화상영어, 소규모 그룹 외국어 회화 교육 그리고 토익 모의시험과 공인어학 정기시험까지 다양한 외국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내 글로벌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선문대지만 아직 배가 고프다.
 
최근 전교생을 대상으로 ‘졸업 전 해외 연수 프로그램 1회 이상 지원’ 계획을 세웠다.
 
‘선문 글로벌FLY 제도’다. 27억 원이 넘는 예산도 마련했다.
 
‘선문, 모두가 해외로 가는 High-pass’라는 슬로건으로 2020년 시행이 목표다.
 
어떻게 전교생 해외 연수 지원이 가능할까.
 
선문대는 현재 38개국 139개 대학과 국제교류 협정을 맺고 다양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매년 1,000여 명 이상이 해외로 나가고 있다. 해외 연수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가 원동력이다.

올 초 선문대는 취약계층 학생에게 해외 진로탐색 경험을 제공하는 ‘2019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으로도 선정됐다.
 
신청 대학 중 1위다. 탄탄한 글로벌 인프라가 제 몫을 했다.
 
파란사다리 사업으로 80여 명의 학생이 미국 세인트피터스대, 대만 명전대, 베트남 하노이 과학기술대에 4주간 현지 연수를 다녀왔다.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글로벌 부총장 제도도 도입했다.

글로벌 부총장은 그 나라 전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교수 등 학술적 공로가 있거나 사회적 명망이 높은 인사로 구성됐다.
 
제도 시행 후 100여 명의 학생이 해외 취업에 성공했다.

48명의 글로벌 부총장은 선문대의 글로벌 영향력을 계속해서 넓히고 있다.
 
2017년엔 국내 대학 중 해외취업자 수가 전국 10위를 기록했다.
 
해외 취업을 포함한 선문대 취업률은 70%에 육박한다. 같은 규모 대학 중 전국 2위다.
 
지난해에는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사업에도 선정됐다. 충청권(대전 제외) 최초다.
 
‘기업친화적 소통형 SW인재 양성을 통한 4차 산업혁명 견인’을 목표로 SW융합관을 개관했다.
 
SW융합대학도 신설해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SW인재 양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산학연계 프로젝트도 가동 중이다. 미국, 독일 등 해외 기업 및 연구소와 현장실습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미국 콜롬비아 대학이 개발한 데이터 사이언스 트랙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양성하기 위해서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빅데이터를 통해 정보와 지식을 모아 의미 있는 데이터를 추출하는 역할을 한다.

구글 · 이베이 · 아마존 ·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유관 사업자와 EMC 같은 컴퓨팅 장비업체가 미래 신사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능력 있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찾고 있다.
 
"선문대는 47년간 발전을 거듭했다. 교육부의 교육 혁신 모델 대학으로도 선정되었고 끊임없는 교육혁신과 적극적인 대응, 학과 특성화를 통해 계속 전진해 나갈 것이다."

황선조 선문대 총장의 건학 47주년 기념사에는 힘이 실렸다.

애천(愛天)·애인(愛人)·애국(愛國)의 건학이념으로 설립된 선문대학교는 2015년 교육부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 최우수 A등급 획득했다. 

2016년엔 교육부 ACE+사업과 2017년에는 LINC+사업, 그리고 지난해 교육부 2주기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며 역량있는 중부권 대학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동네방네 간담회’ 통해 구민과 따뜻한 소통 행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예비후보가 격식 없는 소통 행보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송파구 곳곳에서 ‘동네방네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격식보다는 진심”... 차 한 잔에 담긴 송파 사랑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의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조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사랑방’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한잔를 나누며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조재희 후보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은 송파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준비된 국정 기획 전문가,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재희 예비후보는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송파를 향한 비전을 쏟아냈다. 조 후보는 “설레이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의지를 피력했

정치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동네방네 간담회’ 통해 구민과 따뜻한 소통 행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예비후보가 격식 없는 소통 행보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송파구 곳곳에서 ‘동네방네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격식보다는 진심”... 차 한 잔에 담긴 송파 사랑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의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조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사랑방’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한잔를 나누며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조재희 후보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은 송파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준비된 국정 기획 전문가,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재희 예비후보는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송파를 향한 비전을 쏟아냈다. 조 후보는 “설레이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의지를 피력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