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2.27 (목)

  • 맑음동두천 10.6℃
  • 구름많음강릉 6.1℃
  • 맑음서울 11.5℃
  • 맑음대전 11.4℃
  • 구름많음대구 8.0℃
  • 구름많음울산 6.8℃
  • 맑음광주 12.9℃
  • 구름많음부산 7.9℃
  • 맑음고창 9.2℃
  • 구름조금제주 13.0℃
  • 맑음강화 8.8℃
  • 맑음보은 9.2℃
  • 맑음금산 10.4℃
  • 구름많음강진군 10.4℃
  • 구름많음경주시 7.8℃
  • 구름많음거제 8.3℃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운세

2019년 12월 24일∼2020년 1월 6일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헛된 꿈 꾸지 마라


배를 타고 바람을 만나는 형국이다. 남과 충돌해 윗사람이나 아랫사람 사이에 불화가 심해 다투는 일이 발생하겠다. 모든 일에 이해심과 양보심을 아끼지 말라. 동업하는 경우는 당분간 상대방의 의견에 따를 것. 주변이 어수선하니 도움 되는 일이 없다. 주위를 경계해 처신하면 득이 되겠으며 직장인 주변의 감시도 따르는 때이니 매사 조심하고 헛된 꿈 꾸지 마라. 양력 5·6·7·10월생은 주식투자 길.






주머니 단속 만전


길흉이 상반하니 처음은 곤고해도 차츰 풀려 태평해진다. 앞에 나서는 것보다 한걸음 뒤로 물러서면 유익하다. 당장은 난처한 입장이라도 해결될 징조가 보이니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자영업자 의외로 잘 되어 큰 이득을 볼 수 있으나 당신을 노리는 손님이 있으니 항상 주머니 단속에 만전을 기하라. 양력 5·6·7·10월생은 태산같이 믿던 사람이 갈라서게 되고 무엇인가 뒷수습을 위한 손재수가 있다.






힘들더라도 전력을


생각만 앞서고 마음이 들뜨기 쉬운 주기로 하늘이 텅 비어 있다. 사업하는 사람은 재정 면에서 실속 있는 결과를 얻기가 힘들다. 물질적인 면은 막혔으나 정신적인 면이 잘 통하는 때다. 시야가 좁으면 신용도 잃으니 하늘같은 눈으로 넓게 멀리 내다보고 현재 힘들더라도 전력을 다하라. 양력 5·6·7·10월생은 추진하던 일은 이번 주기에 해결되고, 자영업자는 금전 융통이 어려우니 참고하시라.






극도의 긴축책


구름만 가리고 비가 오지 않는 수이니 보물이 진흙 속에 묻혀 있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불안하고 뜻대로 안 돼 고민이다. 감정적으로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사소한 일에도 마음이 흔들리는 주기이니 조용히 마음을 가다듬어라. 체면이나 남의 평판은 생각하지 말고 극도의 긴축책이 필요한 때임을 알라. 양력 5·6·7·10월생은 지금은 땅속에 묻혀 답답하지만 곧 하늘이 보인다.






돌다리도 두드리기 


작은 것을 주고 큰 것을 얻는 때다. 따라서 소인보다는 대인이 큰일을 이루어낸다. 그러나 호사다마라 했듯이 신중하지 않으면 다된 밥에 재 뿌릴 우려도 있으니 매사에 신중하라. 차근차근 돌다리 두드리는 심정으로 해결할 것. 직장, 승진, 시험 모두 힘쓰면 이루어지고 윗사람 상대하는 일은 신임 받아 뜻한 바가 이루어진다. 양력 1·2·3·11·12월생은 오만방자하면 악운이 초래된다. 겸손해져라.






욕심 버리기


기러기가  반적에 앉았으니 의식주가 넉넉해지는 주기다. 신선이 길을 인도하니 반드시 공이 있으며 크게 이익이 있다. 돈을 벌어들일 일이 생기고 수입이 크게 있으니 마음을 다지고 기다려라. 많은 데서 떼어내 적은 데 보태라고 했으니 내 욕심을 버리고 나누어주는 인정과 아량을 베풀면 어떨까. 양력 1·8·9·11·12월생은 혼인, 계약문제는 다음주기로 미루라. 교통사고, 사기 실물수가 있으니 조심하라.






계획 착착 진행


막혔던 일들이 풀리고 광명이 보이는 수다. 벌거숭이산에 심은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 울창한 숲을 이룬다. 꽉 막힌 일도 풀리고 희망찬 첫걸음 내딛는 주기다. 자신을 비롯한 주위 사정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새로운 계획은 햇빛을 보아 착착 진행되고 회사와 가정, 사업에서는 모든 사람의 마음이 하나로 합쳐져 화기애애하다. 양력 1·11·12월생은 금전문제로 옥신각신 하는 일이 생겨 다른 일까지 손해되니 조심하라.









겸손하고 정직하게


운세가 강해 조금도 굽힐 줄 모르는 억센 힘을 가지고 있다. 운이 너무 강한 반면 조심을 요구하는 때다. 태양이 높이 떠 있으면 떨어지는 때가 있으니 말이다. 아무튼 겸손하고 정직한 이는 더 이상 좋은 운은 없다. 만사형통하리라. 양력 1·11·12월생은 생각지 않는 뜻밖의 일을 당해 크게 놀랄 수 있겠다. 예의를 지키고 마음가짐을 차분히 하면 뒷수습은 잘 된다고 했다. 침착하게 해결하라.






분수와 위치 고려


옛것을 새것으로 바꾸는 때다. 어쨌든 기분 좋은 주기다. 대청소도 미리 해두고 잔치 준비라도 해야 할 듯. 경사가 꼭 있을 수니 이 아니 좋으랴. 여성은 남성의 호의적인 태도에 냉정함을 잃지 말도록. 상대가 불순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양력 4·11·12월생은 만사를 항상 자기 분수와 위치를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나의 방심이 곧 피해로 되돌아온다.






올바로 잡는 지혜


바람 부는 날 날아온 기왓장에 머리 맞는 격이니 불상사가 따르는 때다. 헷갈리는 마음도 바람처럼 떠돌아 종잡을 수가 없다. 바람 때문에 앞길도 안 보이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시끄러운 여자문제로 골치가 아프겠다. 바람이 초목을 휘어잡듯 당신도 올바로 휘어잡는 지혜가 필요하다. 양력 1·8·9·11·12월생은 경제문제로 가정 내 불화의 불씨가 보인다. 불나기 전에 끄도록 힘쓰자.






강경책보다는 온화


하늘이 베풀어주고 땅이 이익을 주는 수니 나도 이롭고 남도 이롭게 하는 주기다. 사업도 바빠지고 일하는 기쁨도 느낄 때로 거래나 교섭도 내 뜻대로 이루어지니 만족하다. 

단, 주변 분위기 파악해 강경책보다는 온화하게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양력 1·2·9·11·12월생은 평소 닦아온 보람이 있어 발전 상태에 이를 수 있으나 방탕성이 보이니 주색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때다.






단합과 협력


방향타를 잃듯이 신념이 없이 갈 바를 바로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때다. 그러나 자신이 없다고 웅크리지 말라. 능력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때가 덜 되어 시간이 필요할 뿐이니 때를 위해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양력 5·6·7·8·10월생은 험한 것을 넘고 넘었으니 서광이 비친다. 그러나 금력보다는 인력문제이니 인적 단합과 협력에 신중하면 행운을 맞는다.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좌고우면(左顧右眄) 말고 적시적기(適時適期) 대응이 최선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24일 대통령은 코로나19 관련 추경예산을 요청하며 "정부는 비상한 경제시국에 대한 처방도 특단으로 내야 한다. 결코 좌고우면(左顧右眄) 해서는 안 된다. 타이밍이 생명인 만큼 정부가 준비 중인 모든 대책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25일 오후 문재인대통령은 대구지역을 긴급 방문했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정세균 총리도 25일부터 대구지역에 상주하며 코로나19 상황을 직접 현장에서 지휘하기로 했다. 당정청도 25일 대구·경북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최대 봉쇄 조치를 하는 한편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 추경안을 최대한 빨리 편성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23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오전 9시보다 352명 늘어난 556명에 이르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 위기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심각’ 단계 발령은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이후 처음이다.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자 곳곳에서 행사와 집회 등이 취소됐다. 24일로 예정된 국회본회의도, 미스터트롯 결승전 녹화도 취소됐다. 기업들의 면접도 취소됐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이날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신입사원 채용면접을 연기했다.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