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7.09 (목)

  • 맑음동두천 25.0℃
  • 맑음강릉 22.7℃
  • 박무서울 25.9℃
  • 박무대전 24.7℃
  • 박무대구 23.4℃
  • 박무울산 22.7℃
  • 박무광주 24.8℃
  • 박무부산 22.3℃
  • 맑음고창 25.2℃
  • 박무제주 24.7℃
  • 구름많음강화 22.3℃
  • 구름조금보은 24.4℃
  • 맑음금산 23.3℃
  • 맑음강진군 24.1℃
  • 구름많음경주시 22.6℃
  • 구름조금거제 21.8℃
기상청 제공

경제

"딥 체인지로 구성원 행복 극대화" [장동현 SK㈜ 사장]

'New Financial Story' 기반 포트폴리오 이동 ○일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구성원 주도의 행복 디자인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올해는 '딥 체인지' 성과 창출을 통한 구성원 행복 극대화라는 경영방침 아래 중점 과제에 역량을 집중하자."

장동현 SK㈜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임직원들에게 "회사의 핵심 자산인 구성원의 행복 극대화를 이루기 위해 경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실질적인 구성원 행복을 만들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저 역시 CEO로서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좀 더 이해하고 공감할 시간과 공간을 가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올해는 우리 함께 ‘딥 체인지(Deep Change)' 성과 창출을 통한 구성원 행복 극대화’라는 경영방침 아래 세 가지 중점 추진과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장 사장이 말하는 중점 추진과제는 ▲'New Financial Story' 기반의 포트폴리오 이동 ▲일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구성원 주도의 행복 디자인 등 세 가지로 요약된다.

장 사장은 우선 "작년 한 해 바이오∙제약, 소재, 신에너지 등 신성장영역에서 투자 성과를 가시화했다"며 "올해도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통해 시장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는 차별적 'Equity Story'를 입증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지주회사로서 투자회사들의 포트폴리오 혁신을 통해 성장을 지원하고 투자 선순환 체계를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끌어올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 사장은 두 번째로 "올해는 사회적 가치 관점의 투자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투자뿐 아니라 포트폴리오 Value-Up 과정에서도 사회적 가치가 기반이 되는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우리의 이런 노력들이 투자회사에까지 확산되고 외부 이해 관계자들에게도 공감과 신뢰를 얻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 사장은 마지막으로 "'행복 세상'으로의 전환에 대한 구성원 여러분의 약속 아래, 올해는 행복경영 시스템을 새롭게 디자인해 실질적인 구성원의 행복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며 "행복 추구의 주체인 구성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21대 국감이슈] 수협② 문성혁 장관 “노량진 개발, 잘 추진해 보라”
[시사뉴스 탐사보도팀 강민재 기자] ‘일하는 국회’를 표방한 21대 국회의 국정감사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짧은 기간의 국감 동안 수많은 피감기관과 이슈가 다뤄지느라 그만큼 깊이 있는 국감이 어려웠다. 이에 <시사뉴스>에서는 국감을 앞두고 사전에 관련 이슈를 점검해 보고자 한다. 수협의 해수부장관 보고 내용을 보면 이렇다. 사업부지는 서울시 동작구 구 노량진수산시장 이전지로 부지면적 48,223㎡다. 사업추진 경과를 보면 2019년 1월부터 현재까지 서울시와 개발계획(안)을 사전 협의중이라고 밝히고 있다. 오는 8월 개발계획(안)을 서울시에 제출하고, 9월부터 2022년 7월까지 용도변경 등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서울시 이야기는 다르다. 서울시 담당 주무관은 수협과 현재까지 어떠한 사전협의도 없었다는 입장이다. 다만, 서울시에서는 제일엔지니어링에서 이와 관련 용역을 진행 중인 사실을 들은 바는 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내용이 사실이라면 수협은 주무부처 장관에게 허위 또는 과장 보고를 한 셈이다. 또한 해수부는 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그러한 비공식 대면보고 자리를 만든 것이다. 당시 비공식 대면보고 자리에 참석했던

정치

더보기
與, 오늘 '일하는 국회법' 당론으로 채택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9일 의원총회를 열고 '일하는 국회법'을 21대 국회 1호 당론 법안으로 최종 추인한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당 '일하는 국회 추진단'(단장 한정애)이 정리한 법안 내용에 대한 보고를 받고 당론 추인 절차를 밟는다. 원내 관계자는 "의총에서 당론으로 채택한 뒤 김태년 원내대표가 법안을 정리해 대표발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추진단은 지난 1일 의총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체계·자구심사권 폐지 ▲상시국회 제도화 ▲원구성 및 상임위원장 배분 규정 개선 ▲본회의·상임위원회 불출석 의원 불이익(패널티) 부여 등을 골자로한 일하는 국회법 논의 경과를 보고한 바 있다. 민주당은 당론으로 채택한 일하는 국회법을 7월 임시국회 내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날 의총에서 다주택자 의원들의 조속한 주택 처분을 독려하는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될지 여부도 주목된다. 민주당은 지난 21대 총선 당시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을 보유 중인 후보에게 당선된 후 2년 내 실거주 외 주택을 매각하도록 하는 서약서를 받은 바 있으나, 이 시한을 앞당기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이는 최근 집값 폭등과 함께 청와대 참모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칼럼] ‘그 말이 왜 거기서 나와’…백종원 차기대선주자 논란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최근 불거진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차기 대선주자 논란을 보면서 제일 먼저 요즘 유행하는 유행가 제목이 떠올랐다. 한 TV방송의 미스터트롯이란 트로트가요 경연대회에서 2위를 하며 요즘 대세 가수로 떠오른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라는 노래다. 제목도 제목이지만 이 노래 가사 중에 “뭐하는데 여기서 뭐하는데 도대체 니가 왜 거기서 나와”라는 구절도 요즘 상황을 떠올리게 했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19일 통합당 초선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차기 대선주자를 논하며 느닷없이 "(대선후보로) 백종원 씨 같은 분은 어때요?"라고 말을 꺼내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김 위원장은 왜 갑자기 백 대표 얘기를 꺼냈을까? 완전 ‘그 말이 왜 거기서 나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였다. 김 위원장이 백 대표를 진짜 통합당 대선주자로 하자는 얘기가 아니었음은 삼척동자도 다 안다. 그런데 정치판에서는, 심지어 언론까지 마치 물 만난 고기처럼 백 대표 차기 대선주자 논란을 이슈화해서 난장판을 만들었다. 정치권과 언론은 아닌 것 다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설화(舌禍)만들기에 경쟁하듯 열을 올렸다. 논란이 거세지자 백 대표는 “대선은 꿈 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