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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철거 작업 중 펜스 무너지면서 전봇대 부러져 1명 다치고 600여세대 정전

1명 부상 차량 2대 판손 600여세대 정전

[인천=박용근 기자] 철거 작업을 하던 공사장 펜스가 무너지면서 전봇대가 부러져 인근 상가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4일 오후 5시경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한 철거 공사장에서 펜스가 무너지면서 전봇대 4개가 부러져 인근 상가를 덮쳤다 이 사고로 20대 여성이 전봇대가 넘어지면서 튄 파편에 맞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또 인근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 2대가 파손되고 600여세대의 전기가 정전되기도 했다.

이 전신주는 인근 음식점을 덮쳤으나 다행히 영업을 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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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좌고우면(左顧右眄) 말고 적시적기(適時適期) 대응이 최선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24일 대통령은 코로나19 관련 추경예산을 요청하며 "정부는 비상한 경제시국에 대한 처방도 특단으로 내야 한다. 결코 좌고우면(左顧右眄) 해서는 안 된다. 타이밍이 생명인 만큼 정부가 준비 중인 모든 대책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25일 오후 문재인대통령은 대구지역을 긴급 방문했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정세균 총리도 25일부터 대구지역에 상주하며 코로나19 상황을 직접 현장에서 지휘하기로 했다. 당정청도 25일 대구·경북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최대 봉쇄 조치를 하는 한편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 추경안을 최대한 빨리 편성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23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오전 9시보다 352명 늘어난 556명에 이르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 위기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심각’ 단계 발령은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이후 처음이다.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자 곳곳에서 행사와 집회 등이 취소됐다. 24일로 예정된 국회본회의도, 미스터트롯 결승전 녹화도 취소됐다. 기업들의 면접도 취소됐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이날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신입사원 채용면접을 연기했다.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