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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란, 이라크 미군기지 공습에 석유화학주 장초반 강세..한국석유, 흥구석유 일제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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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이란이 이라크 소재 미군기지에 로켓을 발사했다는 소식에 중소 석유화학 관련주들이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8일 오전 9시 50분 현재 한국석유 (168,000원▲ 29,000 20.86%)을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도 흥구석유(10,150원), 극동유화(6,400), SH에너지화학(1,650원)), 중앙에너비스(12,900원) 등이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란 국영 TV는 이날 공격이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쿠드스군(이란혁명수비대 정예군) 사령관을 숨지게 한 미국을 향한 보복 작전이라고 설명했다고 AP가 전했다.

AP에 따르면 이란 정규군 혁명수비대 산하 미사일 부대가 이번 공격을 개시했으며, 이번 작전의 이름은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이름을 따 "순교자 솔레이마니"로 명명됐다.

이란의 도발에 대한 미국의 공식적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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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라면 끓여 먹으려던 초등생 형제 일주일 째 사경 헤매고 있어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보호자 없이 초등학생 형제가 집에서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 일어난 불로 중태에 빠진지 일주일이 되었으나 아직 의식을 되찾지 못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11시16분경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도시공사 임대주택인 4층짜리 빌라 2층에서 발생했다. 이 화재로 크게 다친 초등생 A(10)군과 B(8)군 형제는 화상 전문병원인 서울 한강성심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 형제는 심한 화상뿐 아니라 화재 당시 검은 연기를 많이 흡입한 탓에 자가 호흡이 힘들어 산소 호흡기에 의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생 B군은 지난 17일 저녁 의식을 잠시 찾았지만 다시 의식불명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A군 역시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어 주의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불은 당시 형제가 집 안에서 라면을 끓이던 중 발생했고 이에 놀란 형제가 119에 신고했다. 신고 당시 이들 형제는 정확한 위치를 말하지 못하고 "살려주세요"만을 외친 채 전화를 끊었다. 이에 소방당국은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통해 형제가 살고 있는 빌라를 찾았다. 그러나 형제는 중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형은 전신에 3도 화상을, 동생은 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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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듀오 ‘새벽별’ 두 번째 콘서트 연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피아니스트 김상헌과 심은별로 이루어진 듀오 ‘새벽별’의 콘서트가 9월 4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용산구 일신홀에서 열린다. 2019년 ‘듀오 새벽별 창단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열리는 두 번째 콘서트다. 김상헌은 시각장애인 최초로 서울대 음대에 합격한 피아니스트다. 국내외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피아니스트로서 이름을 알렸다. 영산양재홀 영아티스트 독주회를 시작으로 △박창수 하우스콘서트 전국 순회공연 및 원먼스 페스티벌 △류현진 자선 디너파티 초청 연주 △투게더위캔 송년 음악회 △아트위캔 정기 연주회 및 아트위캔 독주회 △소리예술단 대구, 경주 등 5개 도시 순회 연주 △프라움악기박물관 독주회 등에 서며 전문 연주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피아니스트 심은별은 건국대 음악교육과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한양대 대학원에서 피아노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난파콩쿨 3위, 예진음악콩쿨 2위를 비롯해 한국피아노두오콩쿨에서 3위(1, 2위 없음)를 수상했고 △브레멘 국립음대 △이화여대 △프랑크푸르트 음대 △세종문화회관 △영산아트홀 △국제아트홀 △부암아트홀 △Audioguy Studio △Lyum Hall △나루아트센터 △서울국제음악캠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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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지역대학을 살리자는데 오히려 부담을?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본지는 지난 한달간 <코로나19 지역대학을 살리자>라는 기획취재 시리즈를 연재했다. 취재를 위해 17개 대학 총장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 등을 통해 취재한 바, 예상대로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인한 대학의 위기는 상상 이상으로 심각했다. 여기에 코로나19라는 괴물이 나타나 비대면 수업이라는 쓰나미를 몰고 왔다. 언젠가는 도입해야 할 원격수업 시스템이었지만 미처 준비도 하기 전에 들이닥쳤기 때문에 거의 쓰나미에 버금갔다. 코로나19로 학생들의 등록금 감면요구에 특별장학금을 편성해야 했고 비대면 수업에 들어가는 기자재를 비롯한 시스템구축에 생각지도 않았던 예산집행으로 안 그래도 재정위기에 빠진 대학들을 코너로 몰고 갔다. 대학이 처한 위기는 이번 17개 대학 총장 면담을 통해서도 수 차례 확인되었듯이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다. 앞으로 머지 않은 미래에 대학은 있는데 학생은 없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질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들의 혁신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기업의 변화에 걸맞은 인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인데 과연 우리나라 대학들은 그러한 인재양성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