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2.27 (목)

  • 맑음동두천 10.6℃
  • 구름많음강릉 6.1℃
  • 맑음서울 11.5℃
  • 맑음대전 11.4℃
  • 구름많음대구 8.0℃
  • 구름많음울산 6.8℃
  • 맑음광주 12.9℃
  • 구름많음부산 7.9℃
  • 맑음고창 9.2℃
  • 구름조금제주 13.0℃
  • 맑음강화 8.8℃
  • 맑음보은 9.2℃
  • 맑음금산 10.4℃
  • 구름많음강진군 10.4℃
  • 구름많음경주시 7.8℃
  • 구름많음거제 8.3℃
기상청 제공

경제

삼성전자 영업이익 반토막 난 이유

전년 대비 영업이익 52.95% 감소
디스플레이 부문 부진이 큰 원인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삼성전자가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27조7,100억 원으로 전년보다 52.9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4분기 매출은 59조 원, 영업이익은 7조1,000억 원을 달성했다. 매출도 전년 대비 5.85% 줄었다.

이유는 뭘까.

LCD 가격 하락과 라인 구조조정으로 디스플레이 부문 수익 부진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주력 반도체 부문은 3조1,000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면서 전 분기 대비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다행인 것은 1분기 반도체 부분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점이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좌고우면(左顧右眄) 말고 적시적기(適時適期) 대응이 최선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24일 대통령은 코로나19 관련 추경예산을 요청하며 "정부는 비상한 경제시국에 대한 처방도 특단으로 내야 한다. 결코 좌고우면(左顧右眄) 해서는 안 된다. 타이밍이 생명인 만큼 정부가 준비 중인 모든 대책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25일 오후 문재인대통령은 대구지역을 긴급 방문했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정세균 총리도 25일부터 대구지역에 상주하며 코로나19 상황을 직접 현장에서 지휘하기로 했다. 당정청도 25일 대구·경북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최대 봉쇄 조치를 하는 한편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 추경안을 최대한 빨리 편성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23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오전 9시보다 352명 늘어난 556명에 이르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 위기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심각’ 단계 발령은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이후 처음이다.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자 곳곳에서 행사와 집회 등이 취소됐다. 24일로 예정된 국회본회의도, 미스터트롯 결승전 녹화도 취소됐다. 기업들의 면접도 취소됐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이날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신입사원 채용면접을 연기했다.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