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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우리 아이는 평화통일을 어떻게 그렸을까? [2019 전국 평화통일 나라사랑 문화제 시상식]

10일, 국회 헌정기념관...어린이, 학부모 등 300여 명 참석
경기도지사賞, 국회의원賞, 교육감賞, 수도권일보 회장賞 등 69명 시상
강신한 시사뉴스 회장 “대한민국 평화통일 주역이자 찬란한 미래의 당당한 주체로 성장하길”



[시사뉴스 오승환 기자] “하얀 도화지엔 상상하는 것은 무엇이든 그릴 수 있습니다. 자라나는 어린이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될 수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도화지와 같습니다. 마음껏 상상력을 발휘하고, 꿈을 그리는 것이야말로 미래의 씨앗을 뿌리는 것입니다.”

‘2019 전국 평화통일 나라사랑 문화제 – 제3회 전국 학생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이 19일 오전 10시 국회의사당 내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학생, 학부모, 취재진 등 전국에서 온 300여 명이 시상식에 참석해 대강당을 가득 채웠다.

이정섭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수도권일보>가 주최하고 (주)동행플러스가 주관했다.

<시사뉴스>, <파이낸셜데일리>, POSCO, E-LAND, 농협중앙회, 의정부 충청향우회 등이 후원하며 온기를 더했다.

다양한 부문의 수상이 이뤄진 가운데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의 모습에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기념촬영 후 자기 몸집만한 크기의 상장을 들고 씩씩하게 퇴장하는가 하면 귀여운 실수로 폭소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의정부시와 양주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역은 대한민국 평화의 중심, 통일의 발원지입니다.”

행사를 주관한 강신한 수도권일보·시사뉴스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평화통일에 대한 깊은 인식과 철학에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했다.

“앞으로도 어린이 여러분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평화통일의 주역이자 찬란한 미래의 당당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강 회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의 미래와 희망이 달렸다며 국가와 평화에 대해 더욱 폭넓은 사고를 하는 계기가 되길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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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긁어 부스럼 부동산대책, 차라리 손대지 않는 게 나을 수도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정부는 21번째 부동산대책인 6.17 부동산대책을 내놓았지만 정부 대책을 비웃듯 집값과 전셋값은 천정부지로 뛰고 부동산시장은 요동치고 있다. 심지어 ‘민심 이반’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부동산정책이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이에 나름 고강도대책이라고 자신 있게 발표했던 국토교통부는 물론, 청와대, 국회가 비상이 걸렸고, 급기야 문재인 대통령이 김현미 국토부장관을 직접 불러 22번째 부동산대책을 지시하고 당정청 모두 초강력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난리부르스’다. 여당과 정부, 청와대는 지난 8일 한목소리로 "2채 이상의 집을 보유한 고위 공직자와 국회의원들은 최대한 빨리 집을 팔라"고 지시했고 실제로 집을 팔았거나 팔겠다는 보도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그 와중에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의 코미디 같은 집 두 채 매각 쇼에 전 국민이 실소(失笑)를 금치 못했고, 그동안 집값 폭등의 원인을 다주택자 탓으로 돌렸던 여권이 자기들부터 집 팔기에 모범을 보이겠다고 버스 떠난 뒤에 손드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여기에다 오히려 주택보유자들의 반발을 불러 올 수도 있는 종합부동산세,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보유 및 거래에 대한 세율을 대폭 높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