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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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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민주당 광진구청장 예비후보 논란, 환수 아닌 제도개선 권고”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사무처는 24일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광진구청장 예비후보 공금사용 용도 의혹 건과 관련해 국민권익위원회의 환수조치가 아닌 재발방지 및 제도개선 권고였다고 해명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래학 광진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광진구청장 예비후보인 A씨가 서울시의회 ○○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임한 기간 동안 특별위원회의 활동기간이 아님에도 의회운영업무추진비를 사적용도로 사용한 의혹이 있다고 발표했다. 논란의 대목은 박래학 후보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2014년경 위와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A씨에게 부당・부정하게 사용한 ‘의회운영 업무추진비’를 환수할 것을 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그러나 횡령한 공금은 서울시 의회, 감사담당관, ○○위원회에 확인결과 아직까지 환급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한 부분이다. 시의회 사무처 관계자는 이 대목과 관련해 일부 사실과 다른 점이 있음을 본지에 알려왔다. 시의회 관계자는 “기사내용을 보면 당시 권익위에서 환수조치가 있었다고 게재돼 있다. 하지만 2014년 1월 권익위에서 온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결과’라는 공문를 확인해보니 (*해당 관계자

유성엽,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재발방지 토론회' 개최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규명 활동을 정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민주평화당, 정읍‧고창)은 26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회 교문위(유성엽, 김한정, 노웅래, 박경미, 오영훈, 장정숙, 조승래)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 공동주최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재발방지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현재까지 진행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 진상규명 활동을 살펴보고, 이에 따른 후속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개선책의 일환으로 문화권의 헌법 개정 의제 포함의 필요성과 문화예술관련 법률 및 연관법률의 개정 사항 등이 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토론회에는 송경동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 총괄간사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규명의 현재와 후속대책’을 주제로, 오동석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재발방지를 위한 법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기조 발제에 나선다. 기조발제 이후

오리온, SKT·스마프와 감자농가 ‘스마트팜’ 구축 지원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오리온이 SK텔레콤, 스마프와 함께 감자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팜’ 구축 지원에 나선다. 오리온은 지난 25일 이동통신 기업 SK텔레콤, 지능형 관수∙관비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 기업 스마프와 ‘노지 스마트팜 분야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오픈 콜라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오리온은 ‘포카칩’, ‘스윙칩’ 등 생감자칩의 원료 감자 생산농가에 노지형 스마트팜을 구축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노지형 스마트팜은 비닐하우스 등으로 덮이지 않고 야외에 노출된 밭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시설을 설치해 작물의 생육 환경을 원격 자동 관리하는 농장을 의미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기업-스타트업-농가’가 함께 손잡고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3각 상생협력 활동으로, 오리온은 △지능형 관수∙관비 솔루션 설치를 위한 계약 재배 농가 선정 △영농 시기별 감자 재배 기술 자문 △스마트팜 확대를 위한 씨감자 및 데이터 제공 등을 지원한다. SK텔레콤은 솔루션 운용에 필요한 △IoT Thingplug 플랫폼 및 LoRa망 네트워크 제공 △솔루션 구축 비용 지원 등을 담당하고, 스마프는 △솔루션 구축 및 최적 알고리즘 개발


[초대석]테너 신상근, 동양인 최초 ‘로미오’로 뉴욕 메트 데뷔
[시사뉴스 이화순 기자] 지난 23일(현지시간) 세계 성악가들의 꿈의 무대인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이하 메트)에 놀랄 일이 벌어졌다. 구노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의 개막무대인 이날 주역 ‘로미오’역에 메트의 그간의 관례를 깨고 동양인 주역을 세운 것이었다. 그 주역이 바로 한국인 테너 신상근(44)이다. 플라시도 도밍고가 지휘를 맡은 이날 공연은 미국 위성 라디오 시리어스 XM(Sirius XM) 등을 통해 전세계로 공연 실황이 생중계되었다. 너무나도 유명한 세익스피어의 5대 비극중 하나인 로미오와 줄리엣을 구노가 작곡한 이 작품에서 신상근은 원수 집안의 딸 줄리엣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져 결국은 죽음을 선택하는 마성의 로미오로 거듭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생중계로 전세계 오페라 마니아들에게 각인된 이날 신상근은 부드러운 레가토와 소리의 포커스가 고음까지도 밸런스를 이루는 노래로 호평을 받았다. 시대에 뒤떨어지는 인종 차별인가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1883년 구노의 파우스트로 개장한 메트는 135년간 원작대로 백인 테너에게만 로미오 역을 허락해왔다. 이번 공연의 원래 주역은 브라이언 힘멜이었으나 알러지 등 건강 이상으로 못하게 되어 공연 이틀

[시사칼럼] 인간은 죽을 때 가장 순수해진다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인간은 죽을 때 가장 순수해 진다고 한다. 공수래(空手來) 공수거(空手去).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것이다. 작금의 재벌이나 권력자들이 죽을 때 무엇을 가져갔는지 우리는 알고 있다. 빈손이다. 인간은 약관까지 세상을 살아갈 준비기간을 거쳐 50년의 사회생활을 하다 하늘의 이치를 깨닫는다는 고희(古稀)가 되면 인간 본성으로 돌아가 인간생활을 정리하면서 살았던 사회에 족적을 남기려 인사유명(人死有名) 호사유피(虎死留皮) 한다. 후손의 인간적인 삶을 위하여 덕도 쌓아 자녀들에게 남기고 간다. 이것이 하늘의 도이고 인간의 본성이다. 김재규, 그는 경북 선산에서 1926년 3월6일 태어나 박정희 전 대통령과 조선국방경비사관학교 제2기 동기생의 인연으로 중앙정보부장 재직 중 차지철 대통령 경호실장과의 갈등과 최순실의 아버지 최태민과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끊어내지 못한 박정희에게 실망하며 결국 10·26 방아쇠를 당겼고 1980년5월24일 신군부에 의해 55세의 나이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인물이다. 군사재판에 회부된 김재규는 재판과정과 사형집행 직전까지 '10·26은 민주회복국민혁명' 임 을 시종일관 주장하였다. 김재규는 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