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1.7℃
  • 맑음대전 2.7℃
  • 맑음대구 5.3℃
  • 맑음울산 6.7℃
  • 구름많음광주 5.0℃
  • 맑음부산 8.7℃
  • 구름조금고창 3.8℃
  • 구름조금제주 10.6℃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3.3℃
  • 구름조금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5.7℃
  • 맑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사회

삼성전자 SSAFY 3기 입학식에 '펭수' 등장

URL복사

"SW로 세상을 바꾸자"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 750명 3기 교육생 입학식 진행
1, 2기 조기 취업 등 성공적 안착으로 3기 교육생 총인원 늘려


[시사뉴스 박상현 기자] 삼성전자는 2018년부터 고용노동부와 함께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 이하 SSAFY)’를 운영해오고 있다. 


이미 교육 과정을 수료한 1기는 현재 개발자의 꿈을 이뤄가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선발된 500명의 2기 교육생도 서울, 대전, 광주, 구미 등 4개 지역 캠퍼스에서 꿈을 키워가고 있다. 


지난 6일 750명 3기 교육생을 위한 입학식이 진행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EBS 자이언트펭TV 주인공 펭수가 깜짝 등장해 3기 교육생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미래를 위한 준비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생들로부터 깊은 공감을 얻었다.


이날 입학식에선 먼저 SSAFY 경과보고가 있었다. 1기 교육생들은 지난해 12월 1년간의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1기로 선발된 500명 중 200여 명이 IT기업, 금융회사 등에 조기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기 교육생들은 1학기 기본과정과 1차 잡페어를 마치고 현재 2학기 심화 과정을 진행 중이다.


앞선 기수들이 성공적인 안착 덕에 3기에도 많은 예비 개발자들이 지원했고, 총 750명의 3기 교육생이 선발됐다. 총인원 규모가 앞선 기수보다 더 늘어났다.


SSAFY 서울 지역의 ‘멀티캠퍼스’ 유연호 대표가 환영사에서 SSAFY 3기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면서 바로 활약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기업들에게 더 중요해졌다. SSAFY를 통해 탄탄한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갖추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해, 앞으로 우리나라 IT 산업을 이끌어가 달라.”


이어 고용노동부의 나영돈 고용정책실장이 연단에 올랐다.

“SSAFY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사회에서 어떻게 소프트웨어 인재를 육성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다. 앞으로도 삼성이 우리 사회 전반의 소프트웨어 기초 교육 확산에 기여해주길 기대한다.”


SSAFY 자문 교수 대표로 참석한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심규석 교수는 “소프트웨어 개발은 어렵고 힘든 과정 끝에서 희열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분야”라며 “앞으로 1년간 매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자문 교수들도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3기 입학식에서는 이전에는 서울 멀티캠퍼스에서만 진행했던 ‘선배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전 캠퍼스로 확대해, 모든 교육생이 성공적인 SSAFY 생활을 위한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기 수료생 중 고용노동부 장관상, 삼성전자 대표이사상을 수상한 우수 수료생도 대화에 참여해, 질의응답을 통해 3기 교육생들의 앞으로의 여정에 힘이 되어줄 생생한 조언을 전했다.


SSAFY를 총괄하는 삼성전자의 제현웅 상무는 “지난 1년간 학습하고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진 1기의 상당수가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새로운 시작을 하고 있으며 외부 기업에서도 좋은 인력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이러한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더욱 레벨업 해서 청년 취업 경쟁력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CSR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을 발표하고 청소년 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혁신당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 부여하는 것도 반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정부가 입법예고한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에 대해 조국혁신당은 강하게 반발하며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부여하는 것도 반대함을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13일 국회에서 정부의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에 대한 기자회견을 해 “어제 정부가 입법예고한 공소청법 및 중수청법은 검찰개혁의 본질에서 벗어나 있다”며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시늉만 낼 뿐 실제로는 검찰 기득권을 교묘하게 연장하려는 위장술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국민의 염원에 역행하는 이번 입법예고안의 실체를 낱낱이 밝히며 정부의 전면 재고를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조국혁신당은 “정부는 공소청법에서 검사의 수사 개시 규정을 삭제했으니 수사권 남용이 사라질 것이라 강변한다”며 “그러나 근원적인 검사의 수사권은 형사소송법 196조에 살아있다. 이 규정을 삭제하지 않는 한 검사는 언제든 공소청법에 명시된 바처럼 ‘다른 법령에 따라 그 권한에 속하는 사항’을 빌미로 수사의 칼날을 휘두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의 공소청법안 제2조(공소청)제1항은 “공소청은 검사(檢事)의 사무를 총괄한다”고, 제4조(검사의 직무)는 “검사는 공익의 대표자로서 다음



문화

더보기
연합합창단이 하나의 무대를 이루는 ‘통합의 장’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새해의 문턱에서 하나의 노래가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2026년 1월 20일(화) 오후 7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미라클보이스앙상블, 현대문화기획 주관 신년음악회 ‘우리 이제는 쫌 더 나은 세상으로’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신년음악회를 넘어 전국과 해외에서 모인 연합합창단이 하나의 무대를 이루는 상징적인 ‘통합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음악회의 중심에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 4악장 ‘환희의 송가’가 놓여 있다. 인류 보편의 연대와 형제애를 노래하는 이 작품에 한국 최초의 발달장애인 성악앙상블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이 핵심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이번 무대의 의미는 더욱 깊어진다. 성악 전공자에게도 높은 난이도로 알려진 이 합창곡을 통해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은 음악적 도전과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무대 위에 올린다. 무대에는 프랑스와 일본을 포함한 해외 참가자들, 그리고 대한민국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합창단원들이 함께 오른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총 150명의 연합합창단은 지역과 국경을 넘어 하나의 목표로 모였다. ‘베토벤의 합창에 함께 서기 위해’, 그리고 ‘함께 노래함으로써 더 나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