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2.27 (목)

  • 맑음동두천 10.5℃
  • 구름조금강릉 7.3℃
  • 맑음서울 12.0℃
  • 맑음대전 12.0℃
  • 구름많음대구 8.3℃
  • 흐림울산 6.9℃
  • 맑음광주 12.9℃
  • 구름많음부산 7.9℃
  • 맑음고창 10.5℃
  • 구름조금제주 12.6℃
  • 맑음강화 9.4℃
  • 구름많음보은 9.4℃
  • 맑음금산 10.8℃
  • 구름많음강진군 11.5℃
  • 흐림경주시 7.3℃
  • 구름많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사회

"사고치면 유니폼 벗는다" [LG트윈스의 참회]

류중일 감독, 선수들에 엄중 경고
주장 김현수 "선수 한 명의 잘못, 모두가 피해보는 것 알아야"


[시사뉴스 박상현 기자] 새해 벽두부터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LG 트윈스가 8일 잠실야구장에서 가진 신년 하례식에서 고개를 숙였다.


LG 소속의 A 투수는 폭행 혐의로 입건이 됐다. 구단은 경찰 조사 후 A에 대한 징계를 내릴 방침이다. 


이규홍 LG 대표이사의 신년사는 반성문에 가까웠다.

"폭력 행위로 물의를 일으켜 구단의 이미지가 실추됐고, 야구를 사랑하는 100만 트윈스 팬들과 동료 선수들에게 충격과 실망감을 안겨줬다. 어떠한 상황에서든 프로야구 선수의 신분을 망각하지 말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자세를 보여 달라."


류중일 감독도 사과했다.

"우리 팀 선수가 폭행 사건에 연루가 됐다.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 팬들에게 죄송하다."

선수들에게도 강력하게 경고했다.
"여자 문제, 폭행, 음주운전, 경기조작, 금지 약물 등의 사건사고를 일으키면 유니폼을 벗어야 한다."


주장 김현수는 선수들에게 "정신 차리자"고 했다.

"선수 한 명이 잘못하면, 모두가 피해를 받는다는 걸 깨달았으면 좋겠다. 자기 자신이 가장 힘들다고 생각하겠지만, 나 하나로 인해 어떤 피해가 가는 지를 알아야 한다. 다시는 그런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좌고우면(左顧右眄) 말고 적시적기(適時適期) 대응이 최선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24일 대통령은 코로나19 관련 추경예산을 요청하며 "정부는 비상한 경제시국에 대한 처방도 특단으로 내야 한다. 결코 좌고우면(左顧右眄) 해서는 안 된다. 타이밍이 생명인 만큼 정부가 준비 중인 모든 대책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25일 오후 문재인대통령은 대구지역을 긴급 방문했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정세균 총리도 25일부터 대구지역에 상주하며 코로나19 상황을 직접 현장에서 지휘하기로 했다. 당정청도 25일 대구·경북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최대 봉쇄 조치를 하는 한편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 추경안을 최대한 빨리 편성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23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오전 9시보다 352명 늘어난 556명에 이르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 위기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심각’ 단계 발령은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이후 처음이다.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자 곳곳에서 행사와 집회 등이 취소됐다. 24일로 예정된 국회본회의도, 미스터트롯 결승전 녹화도 취소됐다. 기업들의 면접도 취소됐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이날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신입사원 채용면접을 연기했다.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