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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아모레퍼시픽이 'CES 2020'에 달려간 이유 [3D 프린팅 맞춤 마스크팩]

LED 플렉서블 패치 등 뷰티업계 첨단 기술 선보여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CES 2020'을 통해 선보인, 정보기술 분야와 융합한 한국 뷰티 업계의 혁신 솔루션을 전 세계 고객에게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박원석 기반혁신연구소장의 이야기처럼 'CES 2020(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에 국내 뷰티업계 첨단 혁신 기술이 선보인다.

중심은 CES 테크 웨스트 베네시안 볼룸의 혁신상을 수상한 3D 프린팅 맞춤 마스크팩이다. 



사람마다 다른 얼굴 크기, 피부 특성을 반영해 나만의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다섯 가지 부위에 여섯 가지 처방으로 개인별 맞춤 솔루션을 구축하는 서비스는 올해 4월, 아이오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시작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LED 플렉서블 패치’(가칭)를 최초로 선보였다. 



자유자재로 휘어지는 패치 형태의 LED를 피부에 밀착해 사용하는 뷰티 디바이스로 초밀착 설계된 프로그래밍 LED 패치가 집중 케어가 필요한 표정 부위의 흔적을 지워주는 콘셉트다.

아모레퍼시픽은 방문객들이 3D 프린팅 맞춤 마스크팩과 LED 플랙서블 패치(가칭)를 직접 써볼 수 있도록 베네시안(Venetian)에 제품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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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좌고우면(左顧右眄) 말고 적시적기(適時適期) 대응이 최선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24일 대통령은 코로나19 관련 추경예산을 요청하며 "정부는 비상한 경제시국에 대한 처방도 특단으로 내야 한다. 결코 좌고우면(左顧右眄) 해서는 안 된다. 타이밍이 생명인 만큼 정부가 준비 중인 모든 대책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25일 오후 문재인대통령은 대구지역을 긴급 방문했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정세균 총리도 25일부터 대구지역에 상주하며 코로나19 상황을 직접 현장에서 지휘하기로 했다. 당정청도 25일 대구·경북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최대 봉쇄 조치를 하는 한편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 추경안을 최대한 빨리 편성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23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오전 9시보다 352명 늘어난 556명에 이르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 위기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심각’ 단계 발령은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이후 처음이다.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자 곳곳에서 행사와 집회 등이 취소됐다. 24일로 예정된 국회본회의도, 미스터트롯 결승전 녹화도 취소됐다. 기업들의 면접도 취소됐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이날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신입사원 채용면접을 연기했다.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