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4.1℃
  • 맑음강릉 19.3℃
  • 맑음서울 13.9℃
  • 맑음대전 12.6℃
  • 흐림대구 20.3℃
  • 흐림울산 20.2℃
  • 구름많음광주 12.3℃
  • 흐림부산 18.4℃
  • 맑음고창 10.1℃
  • 흐림제주 13.9℃
  • 맑음강화 12.9℃
  • 구름많음보은 13.4℃
  • 구름많음금산 11.5℃
  • 흐림강진군 13.3℃
  • 흐림경주시 20.4℃
  • 구름많음거제 19.3℃
기상청 제공

문화

[레저] 눈의 세계, 얼음왕국

URL복사

추위가 반가운 ‘오감만족’ 시즌 행사 줄이어

눈과 얼음이 있어 겨울이 즐겁다. 추위를 잊게 하는 얼음낚시, 아름다운 얼음조각, 눈밭에서 즐기는 겨울 레포츠 등 이 시기에만 보고 먹고 체험할 수 있는 겨울의 맛을 만나는 여행지를 소개한다. 



짜릿한 손맛, 겨울의 진미


대표적인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한 ‘2020 화천산천어축제’가 1월 11일부터 2월 2일까지 열린다. 축제용 산천어 공급이 지난해보다 10톤가량 늘어 200톤에 달할 전망이다. 


얼음낚시 외에도 전국 축제장 최초로 40여 미터 길이의 실외 봅슬레이와 눈썰매장 등이 운영되며, 중국 하얼빈 얼음조각 전문가 29명의 얼음조각이 전시된다.


화천지역 각 읍·면에서 화천산천어축제와 같은 기간 ‘미니' 산천어축제들이 개최된다. 간동면에서는 '2020 파로호 겨울축제’가 유촌리 간척천 일대에서 열린다. 800홀 규모의 얼음낚시터에서 송어낚시를 즐길 수 있다. 


눈썰매장, 얼음썰매장, 얼음축구장, 농산물 판매장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상서면에서는 산양리 화천천 일대에서 ‘2020 상서면 DMZ 사방거리 동동축제’가 열린다. 메인 프로그램은 100홀 규모의 얼음판에서 펼쳐지는 송어낚시다. 


총 면적 1,448제곱미터의 얼음썰매장, 길이 100미터의 눈썰매장도 문을 연다. 사내면에서는 동심산촌랜드가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총 600홀 규모의 송어 얼음낚시터를 비롯해 눈썰매장과 얼음썰매장, 눈체험광장 등이 마련된다.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


강원 남부 최대 겨울축제인 ‘태백산 눈축제’는 1월 10~19일 태백산국립공원과 황지연못 등 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형 눈조각 33점과 얼음조각 20점 등을 태백산국립공원과 문화광장 곳곳에 배치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겨울왕국>을 테마로 겨울왕국 얼음성부터 엘사, 안나, 울라프 등 등장 캐릭터를 비롯해 스머프 빌리지, 카카오 네오와 프로도, 뽀로로, 또봇, 알라딘 등 인기 캐릭터 눈조각들을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각국의 랜드마크 얼음 조각이 전시된다. 얼음 미끄럼틀, 이글루 체험 등도 준비돼 있다. 


2월 2일까지 열리는 제16회 동장군축제는 계곡물이 맑고 수려한 풍경을 자랑하는 백운계곡에서 이동갈비와 이동막걸리의 고장 도리돌마을 주민들이 포천시와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겨울 축제다. 송어 얼음낚시의 손맛과 눈썰매의 짜릿함을 더해 마을주민들이 직접담근 김치맛과 이동갈비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썰매타기, 전통 팽이치기, 연날리기, 활쏘기 등 겨울 민속놀이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포천시의 유명한 관광지 산정호수, 일동유황온천, 포천아트밸리 등이 근처에 있어 가족여행으로 다양한 동선을 짜기 좋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