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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설날 앞두고 금은방 털려

1천700여만원 상당 귀금속 도난 경찰 수사 중

[인천=박용근 기자] 설날을 앞두고 새벽에 20대로 추정되는 남자가 금은방 출입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1700여 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털어 날아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새벽 338분경 인천시 부평구 한 금은방에 20대 추정되는 남성이 둔기로 출입문과 외부 유리창을 파손한 뒤 진열장에 진열되어 있던 팔찌 등 귀금속 10여개를 훔쳐 달아났다.

출입문이 파손 되면서 보안업체가 설치한 경보 벨이 울리자 보안업체 직원이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 했을 때는 이미 용의자는 사라진 상태다.

경찰이 사건 발생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용의자가 범행하는 데 걸린 시간은 단 40초에 불과했다.

이 금은방 업주는 경찰에서 "사라진 귀금속은 1700여만원 상당"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변 CCTV를 분석 하는 등 탑문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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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좌고우면(左顧右眄) 말고 적시적기(適時適期) 대응이 최선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24일 대통령은 코로나19 관련 추경예산을 요청하며 "정부는 비상한 경제시국에 대한 처방도 특단으로 내야 한다. 결코 좌고우면(左顧右眄) 해서는 안 된다. 타이밍이 생명인 만큼 정부가 준비 중인 모든 대책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25일 오후 문재인대통령은 대구지역을 긴급 방문했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정세균 총리도 25일부터 대구지역에 상주하며 코로나19 상황을 직접 현장에서 지휘하기로 했다. 당정청도 25일 대구·경북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최대 봉쇄 조치를 하는 한편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 추경안을 최대한 빨리 편성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23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오전 9시보다 352명 늘어난 556명에 이르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 위기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심각’ 단계 발령은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이후 처음이다.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자 곳곳에서 행사와 집회 등이 취소됐다. 24일로 예정된 국회본회의도, 미스터트롯 결승전 녹화도 취소됐다. 기업들의 면접도 취소됐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이날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신입사원 채용면접을 연기했다.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