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2.28 (금)

  • 구름많음동두천 2.1℃
  • 맑음강릉 1.1℃
  • 구름조금서울 4.6℃
  • 구름조금대전 4.4℃
  • 구름많음대구 4.6℃
  • 맑음울산 2.6℃
  • 구름많음광주 7.3℃
  • 구름많음부산 5.3℃
  • 구름조금고창 3.3℃
  • 맑음제주 9.7℃
  • 구름많음강화 2.2℃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2.1℃
  • 맑음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0.2℃
  • 흐림거제 5.3℃
기상청 제공

사회

인천 새벽에 금은방을 털어 달아난 10대 중학생 자수

경찰 조사 중

[인천=박용근 기자] 금은방 출입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1700여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털어 달아난 중학생이 도주 13시간 만에 경찰에 자수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2(특수절도)혐의로 10대 중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A군은 전날인 21일 새벽 338분경 인천시 부평구 한 금은방 출입문 등을 파손하고 침입해 진열장에 놓여있던 팔찌 등 귀금속 30여개 1700만원 상당을 절취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범행 후 도주했다가 범행 13시간 만인 당일 오후 440분경 경찰서로 찾아와 자수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토대로 A군을 추궁해 당시 범행을 지시한 10B군과 망을 보던 C군 등 공범 2명이 있었던 것을 확인하고 B군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군이 금은방에서 범행하기 6일 전인 지난 16일 오전 45분경에도 둔기로 출입문을 파손하는 수법으로 인천시 남동구 한 편의점에 침입해 담배 2보루를 훔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A군이 두차례 범행을 할 때 망을 보거나 범행을 지시한 공범이 모두 4명인 것으로 파악하고 이들을 조사하고 있다.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좌고우면(左顧右眄) 말고 적시적기(適時適期) 대응이 최선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24일 대통령은 코로나19 관련 추경예산을 요청하며 "정부는 비상한 경제시국에 대한 처방도 특단으로 내야 한다. 결코 좌고우면(左顧右眄) 해서는 안 된다. 타이밍이 생명인 만큼 정부가 준비 중인 모든 대책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25일 오후 문재인대통령은 대구지역을 긴급 방문했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정세균 총리도 25일부터 대구지역에 상주하며 코로나19 상황을 직접 현장에서 지휘하기로 했다. 당정청도 25일 대구·경북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최대 봉쇄 조치를 하는 한편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 추경안을 최대한 빨리 편성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23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오전 9시보다 352명 늘어난 556명에 이르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 위기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심각’ 단계 발령은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이후 처음이다.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자 곳곳에서 행사와 집회 등이 취소됐다. 24일로 예정된 국회본회의도, 미스터트롯 결승전 녹화도 취소됐다. 기업들의 면접도 취소됐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이날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신입사원 채용면접을 연기했다.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