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11.29 (토)

  • 맑음동두천 -0.9℃
  • 맑음강릉 6.7℃
  • 맑음서울 1.7℃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0.8℃
  • 맑음울산 5.5℃
  • 맑음광주 3.1℃
  • 맑음부산 9.3℃
  • 맑음고창 5.3℃
  • 맑음제주 9.3℃
  • 흐림강화 1.5℃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경제

[펭수, 표지모델 되다]⑰ 보고 있나, 김명중? 보고 있다, 펭수!

URL복사

<EBS> 역대 최고 ‘킬러 콘텐츠’
펭수에 응답한 김명중 EBS 사장
“새해는 펭수 세계화의 원년” 선포
“펭수에 힘입어 EBS 개혁도 이룰 것”



[시사뉴스 오승환 기자] ‘라이징 스타’, ‘우주스타를 꿈꾸는 인물. 아니다.

 

펭수는 이미 대한민국 최고의 셀럽이 됐고, 방송뿐만 아니라 경제·산업 전반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황금알을 낳는 펭귄의 시대다.

 



EBS의 꿈, 펭수의 세계화

 

자이언트 펭귄 한 마리가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 EBS를 움직인다.

 

EBS황금알을 낳는 펭귄에 사활을 걸었다.

 

지난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캐릭터 펭수를 탄생시킴으로써 EBS는 새로운 활력을 얻었다. 모두가 일심동체가 돼 묵묵히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한 결과다.”

 

김명중 EBS 사장의 신년사는 펭수의 성공에 고무 돼 있었다.

 

가슴이 벅차올랐다.”

 

펭수가 11일 보신각 타종행사에 참여한 것에 대해선 자랑스러움을 숨기지 않았다.

 



EBS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의 주인공 펭수의 인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식을 줄 모른다.

 

지난해 8개월 만에 구독자 50만을 돌파한 데 이어 현재 188만을 넘어섰다.

 

펭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다이어리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는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고, 펭수가 출연한 온라인 광고는 조회수 1,500만을 넘었다.

 

펭수의 세계화는 대한민국 콘텐츠와 캐릭터 산업에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것이다. EBS의 무한한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김 사장은 펭수의 세계화 소망을 드러냈다.

 

이를 위한 제도적 개선에 적극 나설 것도 지시했다.

 

신속한 의사 결정과 책임 있는 경영을 위해 제도를 개선하고 사업팀제를 강화해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하겠다.”

 

김 사장은 이를 통해 EBS의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겠다는 생각이다.

 

프로그램 공정성을 강화해 EBS의 존재이유를 되새기고, 프로그램 내용뿐 아니라 제작과정도 국민 눈높이에 맞추도록 노력할 것이다.”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POST TV 콘텐츠 제작 환경을 구축하는 데도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여야, 연말부터 지방선거 모드 돌입?...대장동보다는 민생·범죄 예방에 더 당력 쏟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여야가 여전히 검찰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피고인들에 대한 항소를 포기한 것 등을 놓고 정면충돌하고 있지만 민생과 범죄 예방 등에 더 당력을 쏟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오는 2026년 6월 3일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대장동 항소 포기보다는 민생과 범죄 등의 이슈들이 지방선거 결과에 훨씬 더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는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대장동 논란은 수년째 지속되면서 대다수 국민들에게 큰 피로감을 주고 있고 현재까지 나온 여론조사 결과들을 보면 대장동 항소 포기 후에도 이재명 대통령이나 여야 정당 지지율 변화는 미미하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예산안 심의에 대해 “현금성 포퓰리즘 예산은 최대한 삭감을 하고, 이를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예산, 지역균형발전 예산으로 사용하자는 것이 국민의힘의 주장이다”라며 “국민의힘은 총 삭감 규모는 예년 수준으로 하면서 2030 내 집 마련 특별대출, 청년주거 특별대출, 도시가스 공급 배관, 보육 교직원 처우개선 등 ‘진짜 민생사업의 정상화를 위한 예산’의 증액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양정무 교수 강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노원)은 12월 3일(수) 지역 대학과 함께하는 명사 강연 시리즈 ‘사유의 지평, 전환의 시대를 가로지르다’의 마지막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난처한 미술 이야기)’ 시리즈로 대중에게 인지도를 높인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양정무 교수를 초청한다. 양정무 교수는 신작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바탕으로 명작의 탄생과 역사적 맥락, 그리고 20세기 한국의 명작을 살펴보며 ‘명작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탐구할 예정이다. 또한 미술사학자로서 개인적 경험을 사례로 제시하며 명작에 대한 통찰을 대중에게 전할 계획이다. 올해 성북구립도서관의 명사 강연 시리즈는 김누리 교수,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인문·사회·과학·예술을 아우르는 공론장으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북구립도서관은 성북구의 예술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 도서관의 문화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성북구립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끝으로 2025년 시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또 만지작…전국을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들 건가
또 다시 ‘규제 만능주의’의 유령이 나타나려 하고 있다. 지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 지역에서 제외되었던 경기도 구리, 화성(동탄), 김포와 세종 등지에서 주택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는 이제 이들 지역을 다시 규제 지역으로 묶을 태세이다. 이는 과거 역대 정부 때 수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낳았던 ‘풍선효과’의 명백한 재현이며, 정부가 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땜질식 처방을 반복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규제의 굴레, 풍선효과의 무한 반복 부동산 시장의 불패 신화는 오히려 정부의 규제가 만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곳을 묶으면, 규제를 피해 간 옆 동네가 달아오르는 ‘풍선효과’는 이제 부동산 정책의 부작용을 설명하는 고전적인 공식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10.15 부동산대책에서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 일부를 규제 지역으로 묶자, 바로 그 옆의 경기도 구리, 화성, 김포가 급등했다. 이들 지역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거나, 비교적 규제가 덜한 틈을 타 투기적 수요는 물론 실수요까지 몰리면서 시장 과열을 주도했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 값이 급등세를 보이자 정부는 불이 옮겨붙은 이 지역들마저 다시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만약 이들 지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