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2.29 (토)

  • 흐림동두천 3.0℃
  • 맑음강릉 7.7℃
  • 서울 4.6℃
  • 구름조금대전 4.3℃
  • 흐림대구 2.2℃
  • 구름많음울산 3.2℃
  • 흐림광주 5.6℃
  • 구름많음부산 7.1℃
  • 흐림고창 5.2℃
  • 제주 11.0℃
  • 흐림강화 3.6℃
  • 맑음보은 3.5℃
  • 흐림금산 3.0℃
  • 구름많음강진군 7.1℃
  • 구름많음경주시 1.4℃
  • 흐림거제 6.7℃
기상청 제공

경제

[펭수, 표지모델 되다]⑰ 보고 있나, 김명중? 보고 있다, 펭수!

<EBS> 역대 최고 ‘킬러 콘텐츠’
펭수에 응답한 김명중 EBS 사장
“새해는 펭수 세계화의 원년” 선포
“펭수에 힘입어 EBS 개혁도 이룰 것”



[시사뉴스 오승환 기자] ‘라이징 스타’, ‘우주스타를 꿈꾸는 인물. 아니다.

 

펭수는 이미 대한민국 최고의 셀럽이 됐고, 방송뿐만 아니라 경제·산업 전반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황금알을 낳는 펭귄의 시대다.

 



EBS의 꿈, 펭수의 세계화

 

자이언트 펭귄 한 마리가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 EBS를 움직인다.

 

EBS황금알을 낳는 펭귄에 사활을 걸었다.

 

지난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캐릭터 펭수를 탄생시킴으로써 EBS는 새로운 활력을 얻었다. 모두가 일심동체가 돼 묵묵히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한 결과다.”

 

김명중 EBS 사장의 신년사는 펭수의 성공에 고무 돼 있었다.

 

가슴이 벅차올랐다.”

 

펭수가 11일 보신각 타종행사에 참여한 것에 대해선 자랑스러움을 숨기지 않았다.

 



EBS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의 주인공 펭수의 인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식을 줄 모른다.

 

지난해 8개월 만에 구독자 50만을 돌파한 데 이어 현재 188만을 넘어섰다.

 

펭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다이어리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는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고, 펭수가 출연한 온라인 광고는 조회수 1,500만을 넘었다.

 

펭수의 세계화는 대한민국 콘텐츠와 캐릭터 산업에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것이다. EBS의 무한한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김 사장은 펭수의 세계화 소망을 드러냈다.

 

이를 위한 제도적 개선에 적극 나설 것도 지시했다.

 

신속한 의사 결정과 책임 있는 경영을 위해 제도를 개선하고 사업팀제를 강화해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하겠다.”

 

김 사장은 이를 통해 EBS의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겠다는 생각이다.

 

프로그램 공정성을 강화해 EBS의 존재이유를 되새기고, 프로그램 내용뿐 아니라 제작과정도 국민 눈높이에 맞추도록 노력할 것이다.”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POST TV 콘텐츠 제작 환경을 구축하는 데도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홍콩 코로나19 확진자 애완견 ‘미약한 양성반응’...애견人들 불안감
[시사뉴스 오승환 기자] ‘매일 뽀뽀하는 우리 멍멍이도 코로나에 걸릴까?‘ 홍콩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키우던 반려견이 ‘약한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홍콩정부 발표가 나왔다. “코로나19 판정을 받은 홍콩마사회 직원 애완견에서 미약한 양성반응(weak positive)’이 나왔다”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홍콩 농수산보호국의 성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아직까진 발열 같은 코로나19 증상을 보이진 않지만 양성반응이 나온 건 사실이다. 애완견이 정말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입이나 코에 바이러스가 묻은 것인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선 더 많은 검사가 필요하다.” 홍콩 보건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키우던 반려견을 보호시설에 맡기도록 했다. “반려동물과 접촉 후 비누로 손을 씻으면 살모넬라균, 대장균 등이 전파될 위험이 크게 줄어든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이 코로나19 감염 증거가 없다고 밝혔지만 애견인구가 급증하는 현실에서 대중은 불안할 수밖에 없다.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은 반려동물과 접촉 후 비누나 알코올소독제로 손을 씻어야 한다. 반려동물의 건강상태에 변화가 있을 경우 수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좌고우면(左顧右眄) 말고 적시적기(適時適期) 대응이 최선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24일 대통령은 코로나19 관련 추경예산을 요청하며 "정부는 비상한 경제시국에 대한 처방도 특단으로 내야 한다. 결코 좌고우면(左顧右眄) 해서는 안 된다. 타이밍이 생명인 만큼 정부가 준비 중인 모든 대책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25일 오후 문재인대통령은 대구지역을 긴급 방문했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정세균 총리도 25일부터 대구지역에 상주하며 코로나19 상황을 직접 현장에서 지휘하기로 했다. 당정청도 25일 대구·경북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최대 봉쇄 조치를 하는 한편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 추경안을 최대한 빨리 편성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23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오전 9시보다 352명 늘어난 556명에 이르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 위기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심각’ 단계 발령은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이후 처음이다.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자 곳곳에서 행사와 집회 등이 취소됐다. 24일로 예정된 국회본회의도, 미스터트롯 결승전 녹화도 취소됐다. 기업들의 면접도 취소됐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이날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신입사원 채용면접을 연기했다.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