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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펭수, 표지모델 되다]⑭ 손 한번 잡아 주이소

‘2019 올해의 인물’ 1위 등극…유튜브 구독자 188만
‘광고주가 모델을 섭외하는’ 게 아니라 ‘모델이 광고주를 섭외하는’ 신드롬
<EBS> 역대 최고 ‘킬러 콘텐츠’

[시사뉴스 박상현 기자] ‘라이징 스타’, ‘우주스타를 꿈꾸는 인물. 아니다.

 

펭수는 이미 대한민국 최고의 셀럽이 됐고, 방송뿐만 아니라 경제·산업 전반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황금알을 낳는 펭귄의 시대다.

 



손 한번 잡아 주이소

 

펭수의 에세이 다이어리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11월 예약판매 개시 3시간 만에 1만 부가 팔려나갔고, 주요 서점의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해가 바뀌어도 예스24 부동의 베스트셀러 1위다.

 

EBS 학습서도 펭수 덕에 불티나게 팔린다.

 

펭수 굿즈(사은품)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열렸다 하면 굿즈를 모으기 위해 성인들도 중학생 학습서를 구매할 지경이다.

 

예스2410~11EBS 학습서 구매 고객에게 펭수 공책과 펭수 스마트폰 거치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이 기간 EBS 학습서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1% 상승했다.

 

이벤트 전 6,060(101일 기준)에 불과하던 예스24의 주가는 1월 중순 현재 7,290원으로 큰 폭 상승했다.

 

펭수 이벤트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셈이다.

 

카카오톡 펭수 이모티콘 ‘10살 펭귄 펭수의 일상역시 11월 출시되자마자 1위에 오른 뒤 올해까지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펭수의 귀환으로 불리는 정관장 광고는 영상 공개 5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500만을 넘기더니 이제는 1,500만을 넘는 인기몰이 중이다.

 

손 한번 잡아 주이소

 

펭수님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는 광고주들이 줄을 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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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코로나19 확진자 애완견 ‘미약한 양성반응’...애견人들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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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좌고우면(左顧右眄) 말고 적시적기(適時適期) 대응이 최선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24일 대통령은 코로나19 관련 추경예산을 요청하며 "정부는 비상한 경제시국에 대한 처방도 특단으로 내야 한다. 결코 좌고우면(左顧右眄) 해서는 안 된다. 타이밍이 생명인 만큼 정부가 준비 중인 모든 대책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25일 오후 문재인대통령은 대구지역을 긴급 방문했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정세균 총리도 25일부터 대구지역에 상주하며 코로나19 상황을 직접 현장에서 지휘하기로 했다. 당정청도 25일 대구·경북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최대 봉쇄 조치를 하는 한편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 추경안을 최대한 빨리 편성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23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오전 9시보다 352명 늘어난 556명에 이르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 위기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심각’ 단계 발령은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이후 처음이다.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자 곳곳에서 행사와 집회 등이 취소됐다. 24일로 예정된 국회본회의도, 미스터트롯 결승전 녹화도 취소됐다. 기업들의 면접도 취소됐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이날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신입사원 채용면접을 연기했다.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