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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운세

2020년 2월 4일~2020년 2월 17일






언행 주의


쉬파리 무서워 장 못 담글까. 어려움이 예 상된다고 처음부터 포기하면 아무것 도 할 수 없게 되니 시도해 볼 때다. 땅을 파서 물을 구하고 흙을 쌓아 산 을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 누가 내 마음을 알아주랴. 신경과민으로 언행 의 불손함이 염려되니 주의를 요한 다. 양력 4월, 5월, 6월, 7월, 10월생 사업가, 공직자는 노력에 비례한 수 확 거둔다.







신중한 투자


그간 쌓은 공덕 이제 야 빛을 본다. 사업 가는 실과 바늘이 화합하는 운세 주 기로 기다리던 문서, 금전융통 길하 고 나갔던 목돈 들어온다. 의외로 금 전운이 좋으니 남의 어려움 못 본 척 넘어가지 말고 주변 사람에게 넉넉한 인심 베풀자. 새로운 투자, 시작이 당 신의 앞날을 밝게 하며 보증서는 일 이나 돈거래만 삼가도록. 양력 1월, 8 월, 9월, 11월, 12월생은 입맛을 잃기 쉽다. 영양섭취 골고루 하자.








과용은 금물


매사에 조심하고 아 는 길도 물어서 가 라. 자기 과신은 피하고 어떤 일이든 지 조언을 구할 것. 근거 없는 말에 우 왕좌왕하지 말고 짧은 생각으로 함부 로 결론짓지 마라. 여행으로 기분 전 환하는 것도 바람직하니 여행 계획 세워 보세요. 물건이나 돈을 잃어버 릴 일이 발생하기 쉬운 주기이니 가 능하면 현금을 많이 지니지 않도록. 양력 4월, 5월, 6월, 7월, 10월생은 주 변 환경을 바꿔보자. 활기찬 기분 살 릴 때.








잔꾀 요령 금물


흔들리는 갈대도 아 니면서 마음이 계속 흔들리는구나. 할 일은 많으나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힘겹다. 손해와 배 신으로 좋지 않은 일도 생기겠고 짜 증도 나고 의욕이 떨어지며 실속은 다른 사람이 먼저 차지한다. 그러나 잔꾀나 요령 피우는 것은 금물. 동료 의 도움으로 고통이 덜어진다. 양력 4 월, 5월, 6월, 7월, 10월생은 까치가 비둘기 집에 거처한다. 주의의 도움 으로 계획 성공.







기회를 잡아라 


기회를 잡는 주기다. 발전할 수도 있고 성 공할 수도 있는데 반드시 주변의 조 언을 받고 실천해야 한다. 형제, 친구 잘 둔 것도 큰 복이다. 자만하지 말고 조언 받아들일 때. 의식주 변동계획 들어오니 용기 얻어 화로를 모색하고 숨겨진 저력을 발휘하면 번창할 수 다. 양력 8월, 9월, 11월, 12월생은 이 성 간 겉으로는 애정 표현하지만 속 으로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으니 믿 음 없는 사랑만 지속된다.








소원 성취


메마른 땅 위에 비가 쏘다지고 마른 나무 에 새싹이 돋는 운세 주기로 어디를 가나 빛나는 존재로 부각되니 인기 절정이다. 자신의 능력 인정받으니 의욕이 샘솟고 오랫동안 소원했던 일 이룬다. 한 가지 일을 통해서 두 가지 이익을 얻게 되고 직장인의 경우 한 곳에 꾸준히 있는 것이 좋으니 이직 문제로 함부로 행동하지 말 것. 양력 8월, 9월, 겨울생은 이런 때를 사면초 가라 한다. 구설, 시비 가정문제로 주 의할 때다. 







대화로 해결


실속도 있고 명예도 따른다. 사업가 그동 안 지혜롭게 넘겨온 사업상의 문제 서서히 풀리고 어둠을 등지고 밝음을 향해 나오는 희망찬 나날이다. 사소 한 일에 신경 쓸 필요 없이 자기가 해 야 할 일을 묵묵히 해낼 때이다. 협조 자가 나타날 수 있으니 자존심 버리 고 호의를 받으라. 가족 간에 서로 미 워하는 것은 불행이니 대화로써 풀고 웃음꽃 피울 것. 양력 8월, 9월, 11월, 12월생은 의식주 변화는 시기 상조.








금전문제 해결


가만히 앉아 있다고 누가 먹을 것 가져다 주지 않는다.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 라. 지금 하지 않으면 때는 지나가 버 린다. 망설임 없이 추진할 때다. 사업 가는 목돈 들어와 금전문제 해결되고 문서운도 강하여 계약 성사되겠다. 주위에서 동업 제의 들어오나 시기 상조임을 명심할 것. 양력 11월, 12월 과 겨울생은 동지가 원수로 변하고 손실, 구설 따르니 주의할 시기.







냉철한 판단


얕은 물에 배가 간 다. 위험한 행동 자 제하라.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피 곤하다. 사업가 금전융통 어려운 주 기. 어려운 때일수록 사물을 제대로 판단할 줄 아는 냉철함이 필요하다. 도덕적인 판단을 내려야 후일 시비 구설 없다. 흉각각, 정각각이라 하지 않았던가. 친한 사람이라도 잘잘못을 가리자. 양력 4월, 6월, 7월, 9월생은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금전, 사랑 모두 좋다.








최선을 다하자


일이 안 풀린다고 새 로운 일을 시작하지 말라.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문제가 있 으나 고비만 넘기면 해결된다. 힘들 다고 중간에 포기하면 이루는 것 없 이 시간만 허비하게 되니 감정 조절 을 잘하여 최선을 다하자. 이성 간 백 일 붉은 꽃 없고 천일 좋은 사람 없 다. 만나도 좋은 줄을 모르니 연인과 의 데이트는 다음으로 미루자. 양력 4 월, 5월, 6월, 7월, 10월생은 비온 뒤 무지개를 보는 격이다.








소신껏 행동


주위 사람들의 의견 을 반영하는 것은 좋 으나 너무 의식하지 말고 소신대로 행하라. 남에게 의지하는 것보다 자 신의 능력만큼 계획을 세워 인내력 가지고 초지일관하면 수확 있고 자신 감 생긴다. 지나간 다음에 후회하지 말고 행운의 기회를 잘 잡도록. 그동 안 베풀기 만하고 득이 없어 고달프 기만 했으나 웃음꽃 필 날 찾아온다. 양력 8월, 9월, 11월, 12월생은 사업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격이다.








화를 참자


하나만 알고 둘은 모 른다. 융통성 없으니 남에게 눈총 받을 염려 있다. 한 단계 낮춰서 생각하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 을 질 수 있도록 맡은 일에 최선을 다 할 때이다. 화나는 일이 있더라도 상 대방에게 화풀이하지 말자.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만 돌아온다. 음주, 과 속 및 등반은 금물이며 돈 욕심이 마 음에 부담만 주는구나. 마음을 비워 야 매사 순조롭다. 양력 2월, 10월과 봄, 여름생은 묵은 것을 과감하게 털 고 앞길을 열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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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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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지사의 대망(大望)] 복지전문가가 진단하는 대한민국 3대 위기
[시사뉴스 오승환 기자] 위기는 보이는 것만 무서운 게 아니다. 보이지 않는 위기가 더 크고 무서운 법이다. 보이지 않기에 감지하기 어렵고 감지하더라도 체감하는 정도가 약해지기 때문이다. “14년 의정생활 가운데 12년을 보건복지상임위원회에서 일했습니다. 보건복지위는 인기 있는 상임위는 아니지만 국민 실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대단히 중요한 위원회입니다. 덕분에 우리 사회의 구조적 폐단과 불평등, 고착화된 위기를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양 지사는 누구보다 오랫동안 대한민국의 사회병리적 현상을 지켜봐 왔다. “지금 대한민국은 늪에 빠진 코끼리 같습니다. 사회 양극화, 고령화, 저출산이라는 세 가지 위기는 우리를 절망에 빠뜨리고 늙고 병들게 하며 심지어 소멸의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죠.” 사회양극화는 저출산과 노인 빈곤, 노인 자살을 야기하고, 고령화는 세대·계층 간 재정·세제 갈등을 유발한다. 무엇보다 저출산은 모든 병폐가 응축된 결과이자 원인이다. “위기를 위기로 보지 못하면 감당할 수 없는 피해에 직면하게 됩니다. 특히, 아이와 어르신, 힘없는 서민의 고통은 말할 수 없이 커지게 되죠.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저성장, 고실업, 고부채, 저출산, 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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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부사장, 한화솔루션 사내이사 올랐다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 부사장이 한화솔루션 사내이사에 선임됐다. 해외연기금이 반대표를 던졌지만 막을 수 없었다. 이사회 독립성을 훼손시킬 수 있다는 우려에도 사내이사에 오른 만큼 오너가의 책임경영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다. 한화솔루션은 제4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통과시켰다. 김 부사장은 2010년 1월 그룹 지주사격인 ㈜한화에 입사해 2015년 한화큐셀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이후 5년 만에 책임을 지는 자리, 한화솔루션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올해부터는 ㈜한화 전략부문장도 겸직하고 있다. 한화솔루션의 김 부사장 사내이사 추천 이유다. "당사의 주요사업인 태양광사업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며, 태양광사업 부문의 흑자 전환과 미국, 독일, 일본 등 주요 태양광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데 기여했다. 향후 사내이사로서 당사 각 사업분야가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는 것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투자공사(BCI)는 김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에 반대 의사를 보였다. "최고경영자(CEO) 외에 경영진이 이사회 일원으로 들어가는 것을 지지하지 않는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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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발 입국자 전원 감염증 검사 첫날 11%에 해당하는 152명이 유증상자
[인천=박용근 기자] 정부가 지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 전원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시행 첫날 입국자 중 약 11%에 해당하는 152명이 유증상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22일 유럽발 항공편 등 진단 검사 대상 유럽발 입국자수는 1442명이었고, 이 가운데 유증상자 152명이 공항 격리시설에서 격리 및 진단검사를 받았다. 나머지 무증상자 1290명은 SK무의연수원·올림포스호텔·코레일인재개발원·한국도로공사인재개발원·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고용노동연수원·천안상록리조트·법무연수원 등 임시생활시설 8곳으로 이동해 진단검사를 받았고, 이 중 6명은 전날 오후 7시 음성 판정을 받아 귀가했다. 정부는 지난 22일 0시부터 유럽발 모든 입국자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음성인 경우도 14일간 자가격리 또는 능동감시를 통해 사후관리를 진행하는 검역 강화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22일 유럽발 항공편은 독일,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 직항 4편과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경유 2편 등 총 6편이었으며, 6편의 탑승객 수는 1324명이었다. 항공편 6편 탑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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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사람] 전염병이 만든 ‘새로운 물결’
전염병이 만든 ‘새로운 물결’ 고대로부터 인류의 역사는 질병과의 싸움으로 점철됐다. 질병은 국경의 높은 장벽을 가볍게 넘으며 남녀노소와 지위고하를 가리지 않는다. 거리의 하층민에서 최고 권력자에 이르기까지 질병은 한 집안을 무너뜨리고 때로는 한 나라의 운명을 좌우한다. 역사상 가장 많은 인명을 앗아간 질병은? 황제와 대통령, 총리와 독재자에 이르기까지, 질병은 어떻게 그들을 무너뜨리고 세계의 역사를 바꾸었는가? 인권 상승의 결과를 이끈 ‘페스트’ 역사상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전염병이 중세의 흑사병 혹은 콜레라, 아니면 20세기 초반 대유행했던 스페인 독감일 것이라고 추측하기 쉽다. 그러나 저자에 따르면 가장 많은 인명을 앗아간 병은 다름 아닌 ‘결핵’이었다. 결핵으로 죽은 사람은 지난 200년 동안만 10억 명에 이른다. 결핵은 또한 20세기 주요 사망원인 중 1~2위를 다투는 주요 질환 중 하나였다. 20세기 초반에는 유럽에서 7명 중 1명이 폐결핵으로 사망했다고 하니 실로 무서운 병이 아닐 수 없었다. 19세기에 유럽에서 유행했던 결핵은 젊은 희생자들을 양산해, 젊은이들의 세계관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특히 작가나 화가, 음악가 등 예술가들이 결핵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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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국격(國格)높인 국민들, 마이동풍(馬耳東風) 지도층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지난 22일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진들에게 신종코로나19과 관련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생필품 사재기 현상이 국내에서 일어나지 않은 데 대해 오로지 국민 덕분이라며 "국민에게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WHO(세계보건기구)가 공식적으로 펜데믹(세계적 유행)을 선언한 지난 11일(현지 시간) 이후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자 마스크와 손 세정제는 물론 일부 국가에서는 화장지와 생수 사재기 광풍이 불었다. '화장지 사재기' 현상은 종이가 마스크 재료로 쓰인다며 종이 부족으로 화장지 생산이 어려워진다는 일본 SNS의 가짜뉴스에 영향을 받아 일본, 홍콩 등지에서 시작돼 호주 미국 등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갔다. NBC, CNN, BBC 등 해외 주요 방송사들은 미국, 유럽, 호주의 휴지 등 생필품 사재기를 보도하면서 한국에서는 질서정연하게 정상적인 소비를 하며 휴지와 생수는 밖에 내놓고 세일까지 하며 팔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재기 없는 대한민국, 정부는 정말 국민들에게 감사할 일이다.대한민국 국민들은 사재기만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코로나19사태가 대구 경북지역에서 극심해지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자발적으로 의료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