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2.27 (목)

  • 맑음동두천 10.6℃
  • 구름많음강릉 6.1℃
  • 맑음서울 11.5℃
  • 맑음대전 11.4℃
  • 구름많음대구 8.0℃
  • 구름많음울산 6.8℃
  • 맑음광주 12.9℃
  • 구름많음부산 7.9℃
  • 맑음고창 9.2℃
  • 구름조금제주 13.0℃
  • 맑음강화 8.8℃
  • 맑음보은 9.2℃
  • 맑음금산 10.4℃
  • 구름많음강진군 10.4℃
  • 구름많음경주시 7.8℃
  • 구름많음거제 8.3℃
기상청 제공

사회

우인덕의 '낙서의 시대'(17) 오냐 오냐 했더니 상투까지 당기면 회초리가 약 [문재인정부 1/2 만평보고서]


통일부에서는 1월 26일 “북한이 인민군 창건일(건군절)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대규모 군사퍼레이드(열병식)를 준비하는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는 등 불편한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다. 


많은 것을 양보한 북한의 동계올림픽 참가를 체제 선전에만 악용하지 않게 잘 조율 하길.


북한의 동계올림픽 참가를 계기로 올림픽의 성공적인 진행은 물론, 남북의 긴장 완화와 평화 정착 및 나아가 통일로 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 


다만, 북한이 이런 우리 민족의 염원을 건군절 열병식 등으로 체제선전을 위해 악용만 하려 한다면, 단호한 의지로 차단하고 악용하지 않도록 현명하게 대응해 평화올림픽으로 기억되기를 기원해 본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시작되던 즈음부터 극일(克日)운동과 패스트트랙의 혼란한 정국까지...


대한민국의 우픈 단상들을 좀더 원초적인 언어로 재구성했다. 대한민국 역사 중 가장 치열한 변화의 시점에 천태만상의 편린들을 모아 어른들의 낙서 같은 그림책을 꾸미게 됐다. 


역사를 써가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벽에 낙서를 한다. 그렇기에 그림은 가장 원초적인 언어라고 할 수 있다. 낙서와 역사 중 어느 것이 더 가치 있다고 말할 수 있나?


낙서 또한 가치 있는 세상에 대한 기록이며,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면 공식화된 문서나 글보다 좀더 현실에 맞닿아 있는 살아있는 언어다. 


나는 오늘의 모습을 풍자하고 비틀어 보며 21세기 길목의 담벼락에 미래의 모습을 만평이라는 낙서를 초현실적인 시각으로 그려본다."



◇우인덕 화백은...

만평작가. 중앙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예술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LG애드에서 광고크리에이터로 활약하며 광고를 만들면서 세상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만화와 삽화를 연구했다.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좌고우면(左顧右眄) 말고 적시적기(適時適期) 대응이 최선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24일 대통령은 코로나19 관련 추경예산을 요청하며 "정부는 비상한 경제시국에 대한 처방도 특단으로 내야 한다. 결코 좌고우면(左顧右眄) 해서는 안 된다. 타이밍이 생명인 만큼 정부가 준비 중인 모든 대책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25일 오후 문재인대통령은 대구지역을 긴급 방문했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정세균 총리도 25일부터 대구지역에 상주하며 코로나19 상황을 직접 현장에서 지휘하기로 했다. 당정청도 25일 대구·경북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최대 봉쇄 조치를 하는 한편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 추경안을 최대한 빨리 편성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23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오전 9시보다 352명 늘어난 556명에 이르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 위기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심각’ 단계 발령은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이후 처음이다.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자 곳곳에서 행사와 집회 등이 취소됐다. 24일로 예정된 국회본회의도, 미스터트롯 결승전 녹화도 취소됐다. 기업들의 면접도 취소됐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이날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신입사원 채용면접을 연기했다.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