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9.22 (화)

  • 구름많음동두천 22.9℃
  • 맑음강릉 20.2℃
  • 맑음서울 25.2℃
  • 구름조금대전 23.9℃
  • 구름조금대구 21.7℃
  • 구름조금울산 20.6℃
  • 맑음광주 23.3℃
  • 맑음부산 22.7℃
  • 맑음고창 23.6℃
  • 흐림제주 22.4℃
  • 맑음강화 23.8℃
  • 구름조금보은 22.3℃
  • 구름조금금산 22.9℃
  • 맑음강진군 23.9℃
  • 구름조금경주시 21.3℃
  • 맑음거제 22.9℃
기상청 제공

사회

펭수, GS25에서 날개 돋쳤다 [밸런타인데이~화이트데이]

밸런타인펭수세트 3종, 펭수쿠션 등 굿즈...펭수 주식 참치 활용 주먹밥까지
'나만의 냉장고' 이벤트페이지 접속자가 12배 늘어
화이트데이에도 펭수 특수 계속

URL복사

[시사뉴스 박상현 기자] 펭수가 GS25를 점령했다.


GS25가 출시한 펭수 컬래버레이션 상품이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고 있다.


GS25는 1일부터 펭수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내놨다.

'밸런타인펭수세트' 3종, '펭수쿠션' 등 굿즈는 물론 펭수의 주식인 참치를 활용한 참치마요네즈 주먹밥, 베이컨참치마요 주먹밥 같은 식품도 내놨다.


밸런타인세트 3종은 열흘 만에 준비 물량의 95%가 소진됐다.


펭수쿠션 1만 개 증정 행사를 한 GS25 전용 앱 '나만의 냉장고' 이벤트페이지 접속자가 지난달 같은 기간 대비 12배나 늘었다.


쿠션도 닷새 만에 소진됐다. 6종 참치주먹밥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45%나 증가했다.


GS25는 펭수 특수를 이어갈 계획이다.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맞춰 '펭수마그넷' 등 굿즈가 포함된 '화이트데이펭수세트'와 펭수 캐릭터를 활용한 각종 상품도 내놓는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아트 & 컬쳐】 “방콕 탈출해 감동주는 미술작가 개인전 볼까?”
[시사뉴스 이화순 기자] 코로나 팬데믹도 작가들의 열정을 꺾지는 못했다. 국 · 공립 미술관과 대규모 전시행사들이 온라인 뷰잉(viewing)으로 비대면 전시를 이어가는 가운데서도 국내외 작가들은 갤러리들과 함께 의욕적인 전시를 열고 있다. 마스크로 무장한 채 갤러리 나들이를 할 용기를 가진다면 보석 같은 전시 관람으로 방에 칩거해온 답답함을 날려버릴 수 있을 듯하다. 조각가 정광호를 비롯, 구정아, 장마리아 등 한국작가와 제니퍼 스타인캠프, 호세 팔라, 도날드 로버트슨 등 외국 작가들이 그간 쌓아온 내공과 에너지를 모아 국내 관객에게 내놓았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갤러리들이 어느때보다 조심스럽게 전시를 진행시키고 있다. 정광호 조각가, 2회 개인전서 ‘움직이는 그림’ 선봬 비조각적 조각(Non-sculptural sculpture)으로 유명한 정광호 작가(공주대 교수)는 11월 8일까지 부산 조현화랑에서 개인전을 갖고 있다. 회화와 조각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가가 1997년 전시 이후 두 번째 갖는 개인전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각의 본질에서 의미가 확장된 신작 12점과 처음 공개되는 영상작업인 ‘움직이는 그림’을 통해 작가의 끊임없는 열정을 보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지역대학을 살리자는데 오히려 부담을?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본지는 지난 한달간 <코로나19 지역대학을 살리자>라는 기획취재 시리즈를 연재했다. 취재를 위해 17개 대학 총장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 등을 통해 취재한 바, 예상대로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인한 대학의 위기는 상상 이상으로 심각했다. 여기에 코로나19라는 괴물이 나타나 비대면 수업이라는 쓰나미를 몰고 왔다. 언젠가는 도입해야 할 원격수업 시스템이었지만 미처 준비도 하기 전에 들이닥쳤기 때문에 거의 쓰나미에 버금갔다. 코로나19로 학생들의 등록금 감면요구에 특별장학금을 편성해야 했고 비대면 수업에 들어가는 기자재를 비롯한 시스템구축에 생각지도 않았던 예산집행으로 안 그래도 재정위기에 빠진 대학들을 코너로 몰고 갔다. 대학이 처한 위기는 이번 17개 대학 총장 면담을 통해서도 수 차례 확인되었듯이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다. 앞으로 머지 않은 미래에 대학은 있는데 학생은 없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질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들의 혁신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기업의 변화에 걸맞은 인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인데 과연 우리나라 대학들은 그러한 인재양성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